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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에 핑크빛 청춘시절 II
퍼펙트 추천 0 조회 248 10.08.25 17:0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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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5 17:18

    첫댓글 페펙트님 봉사하신다는 마음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페펙트님 좋은일 만 만탕하소서..

  • 작성자 10.08.25 18:13

    백송님~작은 일이라도 뭔가 배풀며 좋은일을 한다는건 덕을쌓는 일이기에 부매랑처럼 나에게 되돌아 온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끔은 저에힘에
    버거워도 할수있으땐 행한답니다 늘상 건강과 웃음꽃피는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25 17:29

    산전수전 다 겪으셔서 마음이 넓으신가 봅니다..가장 보람찬 일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일일 것입니다..
    취미 생활도 하시고 어려운이들 돕고 일거양득 입니다.낙도 잘 다녀 오셔요..

  • 작성자 10.08.25 18:18

    낭자님~늘 이렇게 저에 부족한 글에 답글주시어 고맙구요 예전에도 해남 땅끝마을 맞은편 흙도섬 주변5게 섬을돌며 노인들 27분 영정사진 액자
    많들어 그곳 목사남깨 보내서 봉사한적 있지요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26 18:22

    대단하십니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시내 중심가인 오동동(저의 생가)의 건달들과의 한 추억 있죠. 군대(해군)시절엔 ... 동기생보다 제대도 좀 늦게 했고... 부끄럽습니다. 저도 유복한 집에서 태어났으나(향후 글에서 나오겠죠.) 선친의 사업 실패로 한때 방황도 했고...그래도 지금껏 인간처럼(?) 살았답니다. 하하하~

  • 작성자 10.08.25 18:22

    어제내린비님~포부나 이상이 저와 비슷한점이 있어서 언젠가 한번은 뵙고 싶군요 사모님과의 관게도 좀더 원만해 젔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8.25 17:47

    조금은 다른 젊은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에 겸손을 겸비하게 되셨나 봅니다. 더구나 아름다운 봉사정신은 타에 모범이 아닐런지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8.25 18:25

    한소녀 방장님~부끄럽습니다 저에 부족한글에 때마다 답글주심에 감사히 생각합니다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25 18:10

    퍼펙트님 삶이 평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중년의 나이 옛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쨌거나 남은 인생은 평안한 삶이 되시길 축원하며 삶의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8.25 18:28

    고운님깨서 그간에 저를위해 애써주심은 평생 있지 못할겁니다 고마운마음 고이접어 가슴에 간직하며 늘상 웃음꽃 활짝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8.25 19:16

    과거는 과거일뿐 앞으로는 평화로운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8.25 20:50

    들꽃향기님~고마운 말씀에 고이접어 가슴에 간직하며 늘상 웃음꽃 활짝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8.25 19:30

    젊은 날의 방황이 오늘의 퍼펙트님이 있게 한 인간 승리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 온뒤 땅이 굳는다는 말 ...... 바로 퍼펙트님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굽신

  • 작성자 10.08.25 19:38

    좁살영감님~부끄럽습니다 과찬 이시구요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늘상 웃음꽃 활짝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25 19:52

    한창 젊은시절 방황을 지금 이렇듯 말할수 있다는것은, 현제의 생활이 남 부끄럽지 않음이겠지요. 소외된 여러분에게 봉사하시는 생활에 고개 숙여집니다. 보람된 삶이 행복을 가져다 주시리라 믿씁니다.

  • 작성자 10.08.25 20:23

    삼배한복님~어서오세요 님깨서도 photo mania 이시죠 저역시 사진에 미처 살아왔죠 좋은일은 부유해야만 할수있는건 아니랍니다
    시간되시면 저에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는 영광을 기대해 봅니다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25 21:02

    퍼펙트님, 정말 멋쟁이시네요. 낙도의 어르신들 영정 사진 찍어드릴 수 있는 님의 봉사하고자 하는 그 생각과 능력에 큰 박수 보내 드리며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니거든요.

  • 작성자 10.08.25 21:30

    엉겅퀴님~어서오세요 낙도섬 어르신들 영정사진 봉사활동이 요번에 가면2번째 이구요 상황봐서 보육원 쪽에도 관심을 가저볼 생각입니다
    찬사 감사합니다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25 21:22

    퍼팩트님 세월은 사람을 만드나 봅니다 또 자신을 돌아 볼줄도 알고요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와 결혼 하는것이 행복 이라고 하는데요 부인도 말은 안하지만 퍼팩트님을 아직 사랑하고 있을거에요 용기 잃치 마시고요 좋은일이 있기를요 부러운것은 사진찍으러 여행도 가실거 잖아요 그게 부럽네요 좋은 사진기를 꼭 사고 싶었는데 어떤게 좋은건지 좀 알려주세요 나리따 공항 면세점에서 번번히 구경만하고 다녔네요 이번에는 인천 공항에서 출발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네요 담에 나리따에 들리게 되면 사볼까 하네요 아니면 일본 시장에서 사는게 더 싼지요 사진기 기종을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8.26 00:01

    *봄향기님~안녕하세요 일본에 가시면 CANON EOS 550d 를 구입하시면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도 됨니다 여성들 채형엔 보급기종 남성들 채형엔 중급기종 입니다 무게가 달라서요 위에 적어놓은 기종이면 만족 하실겁니다 가벼우 면서도 기능도 많구요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8.25 22:33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 10.08.25 21:24

    그래도 행운의 신은 퍼펙트님 편이었나 보네요. 젊은 날 그런 속에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바르게 인도해 주시고 큰 사고없이 지내오도록 도와 주셨으니요. 늘 감사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보람을 찾으시기를...^*^

  • 작성자 10.08.25 22:06

    은숙님~어서오세요 그렇내요 여러분앞에 떳떳하게 전과하나 없음을 알려드릴수 있는것 만으로도 분명 신의축복 이겠죠 발걸음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25 22:02

    eoeksglwkfqhkTtmqslek!!!

  • 10.08.25 23:12

    정말 힘든 시절 보내셨군요. 저로서는 영화속 이야기 같습니다. 마음이 착하시니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셨나 봐요. 어떤 위대한 힘이 지켜주시지 않았나 하고 짐작해 봅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힘내시고 ... 하시고픈 일들 이루어지길 같이 바래 봅니다.

  • 작성자 10.08.25 23:58

    진한커피님~감기 기운과 몸은좀 잘 추스렸나요 노트북 분실건 안타깝습니다 그리보아 주시니 고맙구요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8.26 00:07

    그야말로 젊은 시절의 무용담 이시네요?
    잘못된 지난날을 고백하실 수 있는 퍼팩트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0.08.26 00:18

    상투와댕기님~방문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토끼방 모임때 한번 뵙기를 희망하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26 01:07

    처음 뵙을때 부터 퍼펙트님께는 진솔함이 묻혀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어려운 유년시절을 잘 견더 바르게 살아오셨군요

  • 작성자 10.08.26 07:49

    띠뚱님~그간 안녕하셨어요 그리 좋게보아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낌니다 님의 고운마음 고이접어 가슴에 간직하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8.26 09:17

    진실은 흐른다라는말이 있지요 어려움속에서도 진실의 끈을 놓지않고살았기에
    봉사도하면서 거기에서 보람을느끼며 살고잇는 모습에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환경을 초월하며 살아갈수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한답니다,늘상 건강하고 행복만땅되시길,,,,

  • 작성자 10.08.26 09:36

    순천님~어서오세요 님의 고운글 고운마음 고이접어 가슴에 간직하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 10.08.26 09:19

    퍼펙트님 순이 영종사진 부탁해요 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8.26 09:41

    뵹샘님~오렛만 이내요 여전 하시군요 순이에 대한 집착 대단하십니다 암튼 무지 막지한 여름 잘보내시고 이렇게 글로서 라도 뵐수있어
    좋습니다 늘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 10.08.26 11:36

    과거는 과거일뿐....현재가 중요하죠....
    과거에 누구하나 잘못안해본사람 있겠어요...
    퍼펙트님의 현재의 아름다운 마음 존경합니다...~~

  • 작성자 10.08.26 12:18

    여행여인님~안녕하세요 그렇지요 과거보단 현제가 현제보단 미래가 더욱 중요하겠지요 그처럼 이해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26 12:34

    아름다운 과거가 있어 가끔은 추억속에 묻히겠습니다. 아주 행복한 과거인 것 같아 덩달아 즐겁습니다. 무언가 배우고 남을 위해 좋은 일 하려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늘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8.26 13:08

    하염없이님~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추억이 못되어 부끄럽습니다 찬사 감사합니다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26 12:49

    이젠 좋은 일만 있으실 거예요~~제 고향이 왕십리 입니다~~

  • 작성자 10.08.26 12:56

    소리님~어서오세요 제가 소년시절 왕십리 돌산앞 중앙초자 공업사 유리공장 백부님깨서 상무님으로 게실때 거기서 일하며 월급밭고 공장에서 밥해먹고
    했답니다 돌산앞이 저에 큰집이었죠 반가워요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0.08.26 13:57

    흐르는 음악이 너무좋습니다!!! 늘,건강하시고,좋은시간되십시요!!!

  • 작성자 10.08.26 16:52

    그린기린님~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곳 삶의 이야기방에 자주 들리시어 좋은이야기 도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0.08.26 15:30

    퍼펙트님!!!참 멋지고 멋진 분이십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의 삶속에서 누리시는 것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행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중한 나눔의 멋진 삶처럼 ... 님의 시선에서 머무는 모든 것이 소중하고 멋진 작품으로 남겨지기를 바랍니다!!! 멋진 퍼펙트님!!! 홧팅!!!ㅎㅎㅎ

  • 작성자 10.08.26 19:50

    까르르님~안녕하세요 이젠 처서를 지나면서 무지덥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나 봅니다 님깨서 그리 좋게보아 주시니 고마운 마음 고이접어 가슴에 간직하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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