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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중앙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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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동마 마라톤 사진전
작은덕골님(김광수) 추천 0 조회 28 12.05.16 19:0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2년 3월 18일 일요일였다

작년에 한 여인을 잊기 위함에 시작됐던 뜀박질이 동아마라톤때 생애?오의 기록을 낼수가 있었다

한 여인이 사내에게 木鷄之德과 마라톤 기록을 선물해준 결과였다

여인을 깔끔하게 잊기 위함에 마라톤현장서 땀 흘리며 뛸때와 뛰고나면 잠시는 잊었다

겨울날에 독한 맘먹고 이리해보고 저리해보고 요리 해 봐 두"

이승서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인을 잊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더라,

조항조가 맨날마다  고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고 불러주더라,

세상사에 말처럼 쉽지않다는것을 마라톤 풀코스를 뛰면서 겸손함을 깨닫고 배우기도한다

운동화끈 졸라맨 상태로 마라톤을 하면서 내자신과의 수도없는 싸움을하고 수도없는것을 극복하며 배우고

깨달으며 깨우치고 몸과 마음을 현재도 닦고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평생을 닦아야한다

마라톤서 이내의 몸상태는 최상이나 역량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다

 

이승이란 삶에있어!

그 모든 일들은 결과에 인정하며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리했을시에 훗날 더욱더 강인한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이 된다는 것이다

 

핑계는?

비겁한 졸장부들이나 둘러대는 이유로 또다른 핑계를 낳는다.

 

장부로서 비겁한 핑계는 대지않것다

고저, 열심히 땀흘리고 남다른 탁월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열심히 부족한 역량을 키울뿐이다

그리고 마라톤을 완성할라고 절대 서둘루지도 않는다

왜?

벌써부터 설레이며 사낼 엄칭이 겁주는 가을날의 단풍과 가을날 춘천닭갈비&쐬주 춘마가 지달리고있고

새년의 동마가 사낼 이쁘게 지달리고 있기 땜시다

그리한결과 사낸 찬찬히 달린다

101살까정 이승소풍길을 건강하게 댕길라면 시방의 이내의 나이는 20대이니,

찬찬히 달린다,,,,

조급해하지 않으며 여유부리고 찬찬히 달릴것이다

여인을 잊고자함에 잊어야함에 모든것에 미완성인 사내는 완성이란 말처럼 쉽지 않았다

마라톤은 완성을 할수가 있을지언정 그 외의 모든것들은 완성이라 감히 말할수가 없구나"

어찌보면 한 인간으로 태어나 평생을 몸과 마음을 닦는다 하여도 부처와 예수 공자 맹자의 흉내만 열심히

내다가 가는 인생이거늘~"

완성의 인간작품을 맨든다는 것이 사내의 두팔에 날개를달고 하늘을 날라 댕기고자함 이란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한결과 사내는 101살넘어 이승을 하직할때까정 수많은것에 도전하고 수많은 모르는것을 배우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현삶속에 실행에 옮기려 노력하여 실천함과 동시에 보다 성숙된 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기위해 코박고(머리를 숙이고) 나쁜것은 과감하게 내치며 좋은것만 배울수가 있는디까지

배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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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마때의 마라톤은 위와 같이 현장서 실시했으며!

마라톤 할때마다 수고하시는 작가님들 마라톤 사진기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하는 바" 다.

 

세상 삶에있어 오랜 침묵은 병이되기 일쑤다

병이 됨 본인만 손해를 반드시 보게되어있다

약간은 침묵을 깨고 현실을 타파하며 살아가는 지혜도 필요하다

사내는 이승이란 극락세계(천국)에 태어나 조상님의 음덕으로 거저먹기로 인생을 살아가고있다

사내조상님께서 이승길에 수많은 공덕을 쌓고 가셨음에 이내가 그 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살며 느끼곤했다

다행이도 이승길에 천한 ``첩``의 은진송씨 잡놈씨로 아니 태어난 것을!!

하늘님과 부처님과 조상님께 감사해하며 위대한 신라김가님 경주김가님으로 태어난 것을 항시 자랑스럽게

사료한다

 

그리한 결과 이 고을선(대전) 씨를 잘받아야 된다고 하는소릴 어릴적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어야했다

그것이 천한은진송씨(잡놈씨)가 잡놈씨 조상대대로 ``대``으른이신 경김에게 딸내미를 ``첩``으로 보내어

경김에게 빌붙어 벼슬을 하면서 온갖 못된짓만 골라서 썩은펜대를 남용한결과 현재에 번창할수가 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란것을 이승이란곳서 실지로 이내가 겪고 경험하며 명확하게 알수가 있었다

잡놈들은 벼슬을해도 잡놈짓만 골라서 할뿐이다.

 

그 완번째:

이 고을서 천한은진송씨가 경주김가인 송애김경여 아부지에게 천한은진송씨 대종가에서 딸내미를 ``첩``

으로 선물하여 김경여가 천한은진송씨 대종가에서 출생하게 된것임과

사내 고조할아버님께서 조국을 반석위에 올려놓고자 선두서 "진두지휘" 하실적엔 그의 후손인 잡놈씨가

큰 딸내미를 사내증조할아버님께 ``첩``으로 선물하여 딸을 이용하는 버르장머리없는 짓을 과감하게 하였고

사내고조할아버님께서 친러파와 손잡은 고종의 배신으로 말미암아 ``어거지`` 붕괴되신후

훗날 일제시대에 왜눔이 ``판``칠땐

때는 이때당!" 하구선 개버릇 남 못주고 심각한 상습에 의하여 사내증조할아버님 천한``첩``의 동상이 또다시 왜눔의 관료에게 보내여졌다

그때 작은덕골서 썩은악취의  방귀끼며 얼씨구~" 지화자~" 하면서 측량시 경계점에 심거진 월아감나무가

시방도 존재한다

이렇듯 귀한딸까정 이용을 철저허게 하였으니 잡놈씨의 새머리는 과히 하늘을 찌르지 않더냐!"

고것이 개조상족보의 근거에 의하여 확인된다

백여년이 흐른뒤에 사내조상님을 ``싹쓸이`` 한것을 후손인 이내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적지서 사내대장부

단독1인으로 사내가 전면전을 불사했지만 수천, 수만명의 개씨들은 비굴하며 비겁한 처세로 쥐쌔끼되어

대간허게 쥐구멍서 숨쉬고 뒷구녕만을 택하였다

그 뒷구녕서의 짜구치는 인간고스톱``판``이 개조상 대를이어 대대로 사내증조할아버님 할아버님 아버님

이내까정, 꾸준허게 진행중이다

이것이 천한은진송씨가 천한것들과 살아야 되는디 사내가문에 함부로 ``첩``으로 들어온 결과이다

그리하여 이승길에 천한것들과의 인연은 곧 破滅을 뜻한다는것을 경험했고 배우게됐다

잡놈씨의 후손들이 하는짓도 뻔했다

사내가 천한은진송씨 똥개짓한 대전동아일보 서둔산배달책임좌 애기양아치 쥐쌔끼윤학모눔 대전검찰청에

고발할시 사건담당형사가 잡놈씨였다

그 뒤엔 잡놈씨 종친이있다

이들은 이 고을서 민, 양아치, 관, 경, 판, 검이 짜구치며 종친끼리 이 고을을 좀먹이며 대대로 살아왔고 살아

간다는 것을 의미 하느니라!"

 

그 투번째:

사내에게 살포시 이쁜 척" 하고 다가온 자들이 똥개들 였는디"

그 똥개들 하는짓이 잡놈짓만 골라서 이내에게 보란듯" 하였다

잡놈의 똥개짓을 할라구하니 잡놈들이 시켜서 했으니 똥개는 이내에게 잡놈짓만 할수밖에 없지 않던가??

일일이 기고할라믄 얼마든지 언제든지 잡놈짓한놈 휴,폰과 이름까지 정확하게 말할수가있다

어렵게 가지않고 간단명료허게 사내는 말한다.

 

``라스트`` 쓰리번째:

 

사람을 이용하는 새대가리머리의 도사들이 잡놈씨들였다

 

이 고을서(대전) 개시열 & 개준길을 김일성 우상화하듯 우상화할때 절대로 이눔들은 나서지 않는다

고것이 제3자를 이용하여 활용한다

 

사내가 원래 떡갈봉밑 "작은덕골"을 "작은덕골" 이라함

뒷구녕서 제3자를 이용하여 교묘하고 교활하게 작은터골이라하며 뒷구녕서만 이낼 어거지 뱅신맹글고

"작은덕골" 또랑에 사내부모님 식탁였던 돌 들마루 ``투``점이 분실되어 경찰에 신고함

언재 거기에 돌이 있었냐고하며 금새 바보맨들고 경찰도 이내가 미쳤다고하며 가더랑!"

여기서 사낸 현실을 직시(直視)하며 지혜롭게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않고 과감하게 멈추어야했다

 

왜그런지 아느냐????

적지인 이 고을서 잡놈씨가 민, 양아치, 관 , 판, 검, 경과 짜구서 인간고스톱 치는디 이내가 나섰다갼"

아얏! 소리 못하구선 고대로 학하리 정신병원차에 실려 평생을 심각한 정신병자되어 치료를 어거지 받아야

했기에,,,, ,,,, ,,,, ,,,,

 

원래 사내 조상님이신 김홍집``왕``대감님을 조상님이라하며 사내가 사내조상님을 조상님이라  

인터넷에 꾸준하게 올린후"

수년전부터 애가타게 찾으려했던 사내고조할아버님에 대한 가정의 기록이 아무런 글귀도 아무런곳서도

보지 못했던것이

느닷없이 인터넷에 엉뚱하게 딸만``투``분이 계셨고 양자가 계셨다하며 제3자를 이용하여

기고하게하여 영문도, 멋두" 모르는 이들에게 사낼 금새 뱅신맨들어 버린다,,,, 

("작은덕골" 또랑의 돌 들마루 투점이 분실됐다고 경찰에 신고했을때 이내만 뱅신됐던 사건과 같은 맥락

으로 봄 된다)

"지그들 사돈의 사돈에 처조카에 조카 백여년전 증조부 고조부님의 가정사를 알듯"

(새대가리머리서 나오는 세치혀의 새소릴 믿는자가 순간만 많다는것을 알고선)

 

이내를 철저허게 뒷구녕서만 아부지때와 마찬가지로 종친과 세상사람들에게 눈과 귀를 멀개하고

농락하며 뱅신 맨들어 버리것다는 의도 이니라,

 

천한 은진송씨눔들이 금은보화에 눈이멀어 사내증조할아버님을 역적자손이라하며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사내조상님 유품까정 강탈하여

 

 

양팔을 잘라서 눈을 가리게 한댐에 양지뜸 땅속에 묻고

 

 

영원도록 흙속에서 있다가 깔끔허게 사라져주길 간절하게 바라면서 처리를 했을 것인디"

하늘이 보고있었고 세상사람들이 보고 있었느니라~~~!

 

 

할아버님과 할머님 호위무사님은 너무나도 억울하시고 너무나도 분통하신 나머지 원상태를 유지하시며

계셨었다

 

 

후손인 이내와 그날 현장서 인부4명과 세상하늘에 또다시 억울함을 보여주시고 세상에 알리고 싶음에

백여년이 넘도록 고대로 계셨다는것을 알았다

 

 

조선시대 조선의 ``왕``들도 대대로 신라김가 경김자손을 지극히 대접하며 전쟁터나 노역에서 빼주었거늘"

천한 잡놈씨들이 감히 겁대가리없이 위대한 경김자손을 건드린 나머지 두려워 겁나게 떨고있다가

완전범죄를 꿈꾸며 한참후에 할아버님 ``투``분과 14살의 소년이셨던 까막눈님이신 사내 아버님을

경김송애파와 짜구서 좌,우로 쓰리고개를 넘어야 겨우 도착이되는 이곳 산촌 두메산골에 불러들여져

``어거지`` 역적 3대이신 사내의 할아버님까정 싹쓸이 쥑일때는 언제구"

 

 

시방에 그분의 후손이 어거지역적 자손이라하며 조상님이라 하닌까"

 

 

개씨족보를 바라시함 근방 뽀록나니 ``법``으론 도저히 아니되닌까

이내 하나만 제거할라구 이내가 가는 곳(어디든)마다 쥐되어 뒤따라댕기며 ``해``를 가하고 ``해``

할라고만 혈안이되어 급급해하며 경김송애파와 움직이고있다

그리하면서 뒷구녕서만 미친눔님으로 언론플레이하여 몰아버린다....

 

고것도 제3자의 똥개를 이용하고 똥개의 펜대를 이용하여,,,,

 

참으로 기가막히고 개시끼의 원조인 무오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제거한 뒤 권력을 장악했던 유자광과같은

개시끼눔보다도 더한 개새끼들 천한 은진송씨눔들이 아니 하더냐??

 

결론은??

악행의 악업은 곧바로 받음과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현재의 금동에가면 증조할아버님 천한``첩``의

친정 3대째!

즉"

천한 ``첩``은진송씨 조카손자 뻘들이 수도없는 재산 다~" 팔아조지구 몸은 하나같이 뱅신되어 뱅신지랄

육값떨며 간신히 숨쉬며 살아가고있는 현장을 증표로 대변하여 주는것들을 두눈으로 확인으로 알수가 있고

 

``때``가 됨 사내조상님이심을 근거에 의하여 만천하가 반드시! 알수가 있는 날이 올것이다.

세상사엔 비밀이 절대 없다는것 또한, 이내가 이승서 밝힐 의무이기도하다


 


▲ (좌)충헌공(忠獻公) 김홍집(金弘集) 초상. (우)관찰사로 재임하는 동안 선정을 베풀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1884년 6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복동에 세워진 김홍집 영세불망비.

 

또한, 사내는

이 나라 이조국 차기 대통령을 맨드는디에 전국에계신 종친형제분들과 경김대종친서 많은 역활을

담당해줘야만 할것이라 사료함과 ``때``에 맞춰 이내가 등장을 했음한다 

 

또한, ``투``

이내가 글을 기고함에 이내의 블로그에 젤루 먼저 들어오는 자들이 이 고을 개씨들&윤학모쥐쌔끼놈이다

그 댐이가 이내에게 똥개짓 한자로 보면된다....

 

또한, ``싹쓸이``

사내의 꾸밈없는 진실과 진실된 맘을 모르고

음흉하고 간교하며 교활한 잡놈씨들의 세치혀에 농락당하고 현혹되어 놀아나지 않으려면

대한민국 대전 중구 금동 이승?오로 그늘진``뜸``(음지뜸)현장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거라

이승이란곳은 가장 가까운곳서 사고,사건이 반드시! 발생됨과 등잔밑이 엄칭이 어두운``법``이다

어느 누구의 세치혀에 농락당하지 않고자함 현장이다

현장서 확인이 백프로 가능하다

이승이란곳은 현장서 ``답``이 나오는 정직한 법칙이기도 하다.

 

현장인 금동 "작은덕골" 꼭대기 떡갈봉 전설은 실화이며 사내조상님께 천한은진송씨가 여자식을 ``첩``으로

선물한것을 반대로 개씨들이 전해지게 하는 것임과

 

 

떡갈봉밑 "작은덕골"엔 개발제한구역(開發制限區域) 절대농지 다랭이논에 해괴한 집이 있으며!

 

 

떡갈봉밑 "작은덕골" 또랑서 돌 들마루 ``투``점이 분실된채로 있기도하다!

 

 

떡갈봉밑 "작은덕골"엔 잡놈씨의 똥개짓하다가 제대로 이내에게 걸린 대한지적공사 좃병주PD가 개판으로

측량한 땅도있다

잡놈들과 짜구서 잡놈씨가 시켜서 했으니 잡놈짓밖에 더 하것소!"

세상은 말요!!

머리가 대간하게 안 돌아감 가만히 있음 중간은 가는디 고것을 거부하고 개망신당하고 훗날 파직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순간만을 살아갈라구하는자 새머리들이 이고을엔 태반이였소....

 

 

좃피디양반....

이미 벗겨진 이마를 머리로 살포시 가린다고 설라무니,,,, 가려 지것소!

 

언능 올리시요!!

 

이내는!^^

사내는!!^^

하늘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아가고 이승의 양,개 쥐쌔끼! 윤학모눔 잡는 대표자요!^^

상습적으로 살아오다 제대루 걸렸으니,,,, 하루가 1년 2년 3년 같것구먼"  ㅉㅉㅉ,

 

 

지금은, "작은덕골" 좃병주피디가 투번째상습적으로 사기측량한곳의 270번지 답사하러

올라갔다 내려와선.

토, 일욜날 짜장면 배달중에 ``깨달음`` view 발행

작은덕골님 2008.08.25 08:33
http://blog.daum.net/kks13111/12448386 란, 내용의 일부중.

 

 

떡갈봉밑 "작은덕골"엔 사내조상님께서 역적자손이라하여 어거지역적3대(사내할아버님)까정 ``싹쓸이``

억울하게 돌아가신 시신이 보존되어 있고 김홍집``왕``대감님 ``피``를 이어가는 후손이 건재하게 대를잇고

있음과 잡놈씨들이 벼슬했다한 비석의 비문도 이승?오로 그늘진``뜸``(음지뜸)에 있기도하다

 

 

一擧兩得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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