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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매니아 http://cafe.daum.net/MBMania 에 오시면 더 많은 논의가 있습니다. *
MB가 사실상 출사표를 던졌다.
야당은 원래 '바람의 선거'를 해야하고
노통은 디지털에서 승리했다.
그렇다면 박근혜를 지지하는 그룹들 중
배울건 배우고 인정할건 인정하자. 그들의 장점을 벤치마킹하고 거기서 좋은 것은 'MB Mania식'으로 개발을 하라.
나는 박근혜 대표에 대한 나름의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서울시장이 수도가 빼앗기게 생겼는데 눈만 꿈벅거리면 시민들이 뭐라고 하겠는가" 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MB의 모습을 보고 '이명박식 리더쉽이 다음 선거에서 한 번 나와야겠다' 그리고 그 다음
때문에 MB와 박대표에 대한 애정의 경중을 따지기 보다는
또한 박사모에 대한 판단은
1. 박사모의 '지향'과 목표는 무엇인가.
현재 박근혜 대표는 대선에 대한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그러나, 박근혜 지지그룹 중 외향적으로 가장 큰 '박사모'의 경우
이러한 박사모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역동적 지지그룹'이 있어 보기 좋다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비춰질지
확실한 것은 '우익'을 자처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는 '단일 팬클럽'으로는
또한, 잠룡들이 겉으로 드러내놓지 않고 물밑에서 조직을 가동하는 '음성적' 행태가 아닌
2. 박사모 회원 3만. "머리수만 많지 실제로 활동 안 하잖아?" -> 그건 착각이다.
3. 온라인 활동의 역동성을 본받아라.
1) 활동성의 척도로 나는 그것을 기준으로 삼겠다. 2) '안티 박대표'에 어떤 투쟁을 하는가.
4. 그렇다면 박사모는 '박빠' 부대인가? -> 3자의 입장에서 박'빠'도 있겠지만
박사모는 박근혜 대표의 지난 국가보안법 관련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그 때 한쪽에서는 무조건 박대표를 믿고가자는 쪽과, 그 논쟁의 결론이 정확히 어떻게 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서포터즈나 지지하는 '대상자'의 생각과 서포터즈들의 입장이 항상 같을 수는 없는 법이다. - 확실한건 정치인 서포터즈에는 '빠'와 '지지자' '비판적 지지자' 3부류가 존재해야하고
5. 오프라인 활동도 하나? 서울부터 해외까지 각 지부별로 활동한다. 서울만도 각 구별, 권역별로 여러개의 모임이 있고 이들은 총선 기간 동안 박대표의 각 지원 유세장에 참석해
뿐만아니라 박대표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싸인등을 박사모에 올리고
지역 모임 못지 않게 연령별 모임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2,30대만의 '청년회'가 소모임 형식에서
6. 정치 행사 참석도 피하지 않는다.
총선이 끝난 후 당대표를 뽑는 당 경선장에 박사모는 국보법 폐지 반대 집회를 문화 행사 형식으로 직접 개최를 했다. 이 때 '우익' 관련 집회로는 거의 유일무이하게 이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국보법 폐지 반대 집회에도 참석을 하는 등
7.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여름 호남 지방에 홍수가 났다.
그 후 박사모는 수해현장 뿐 아니라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에
8. 컨텐츠의 다양화를 추구한다. 특히 텍스트 -> 이미지 -> 동영상으로 점점 회원들이 요구하는 것이 다양화,전문화 되는데서 정치인 팬클럽의 운영이 어려운 것이다.
박사모에서는 말하자면 그곳에 가지 못하는 회원들에게
2) 박대표 관련 서적 출판사인회, 이승철씨 콘서트 박대표 참석에 그런 행사장에 뻘줌하게 정치인 혼자, 비서관 몇명 데리고 참석하는 것과 박사모에는 박대표의 움직임과 함께 행동할 수 있는 회원들이 비교적 많다는 장점이 있다.
박사모에 백수들이 많아서 시간이 많아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박사모는 운영진들의 경우 2,30대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데 직업이 있어야만 운영진이 될 수 있는 규칙이 있으므로 자기 시간을 쪼개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너무 바쁜 사람들이야 오프라인 활동은 하기 어렵겠지만.
박사모는 '박대표 2007년 집권'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이들은 온라인에서 '카페 활동' '카페 외 정치 관련 온라인 활동' 을 하며
회원들은 주로 '박근혜 대표' 개인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주로 박대표의 말을 신뢰하는 편이나
장점으로는 우익 단체로는 드물게 거대하면서도, 젊고, 활동성을 겸비했으며
단점은 내 나름대로 정리는 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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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Mania 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1) MB의 Mania 가 되고자 하는 또는 그 지지자라면
2) 자신이 MB를 좋아한다면
나를 예로 든다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 MB를 지지하는데 있어,
3) 온라인, 오프라인 자기가 할 수 있는 활동에 전력을 해보라. 당신들이 많고 많은 카페, 동호회 중에 정치인의 카페를 선택했다면 그렇다면 글 잘 쓰는 사람은 글로,
4wd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MB Mania 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또 하나 있다. 글을 써라. 독창적인 글을, 꼭 MB 이야기가 아니라도 사회를 다루는, 자기가 느끼는 감성의 글을.
글은 잘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신문기사 퍼오는게 '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설득적이지는 못해도, 엉뚱한 글이라해도
4) MB와 MB Mania들은 아직 모래알 같다. 물론 정치적 행위를 적극적으로 할 수 없는 mb의 위치는 이해해야 하지만
5)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자기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아이디어가 되지 않는다. 사람들을 'MB Mania화' 시키는 것은
MBMania들은 MB의 이미지 제고와 관련된 아이디어, 젊은 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온라인, 오프라인의 전략적 아이디어를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했다.
- 박사모는 상당히 앞서있는 단체다.
1. 웃겨, 그래봤자 '빠' 단체 아니냐. 그냥 하던대로 하라그래. -> 무시,폄하형
2007년 선거에서는 분명히 MB, 박근혜, 손학규가 출마할 것이다. 그렇다면 MB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MB Mania 따봉,희망 이명박 등을 중심으로
선의의 경쟁자인 동시에 경선에서 누가 이기든 협력의 대상이 될 것이라면,
비판하기는 쉽지만 그 정도 만드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다.
무시하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잘난 척도 하지 마라.
MB Mania 들이 특별히 나을 것도 없겠지만
나 그리고 당신들이 여기 있는데.
MB Mania http://cafe.daum.net/MBMania * |
첫댓글 심리적 체감 온도가 있는 글입니다.
교사 단체엔 이런게 있습니다. 단체로 처음 만들어진 단체가 전국교육조합인 전교조이고, 이 후 한교조와 대충 비슷한 단체가 만들어지긴 했으나, 명맥만 유지하다 조그만 단체로 존재합니다. 박사모와 MB단체가 그 유사성을 띄운 걸 발견합니다. 물론 전교조는 아니지만,
박사모를 보면서 그들의 활동내역을 떠 올립니다. 그들이 펼친 운동이 '나이스'와 '수기'입니다. 나이스가 바로 MB와 같은 성격을 지닌 단체이기도 합니다. 나이스 단체 모임은 제각기 생각으로 똑똑할 뿐입니다. 양보로서 뭉쳐야 하는데, 의견도 제각기라서 반죽이 덜 된 밀가루로 뭉치질 못했습니다
원인은 욕심입니다. 자신을 드러내고자하는 욕심말입니다. 한 때 박사모도 어느 개인의 욕심인지는 모르나 잠시 흔들거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정비한 것으로 압니다. 그들의 경험을 도외시해서는 안됩니다
전교조가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뭉쳤기에 오늘날의 전교조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스를 주장한 교육부는 전체를 쥐고 있으면서도, 지나치게 똑똑한 지성의 모임이라 뭉치질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수기에 대세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MB모임이 이런 성향이라는 걸 발견했다는 사실입니다. MB는 팬의 힘에 좌우되는 여세가 아니라, MB자신의 폭발적 힘으로 팬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MB도 이러한 점을 알 것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의 똑똑함이죠. MB 팬은 이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MB에게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일의 결과를 국민에게 드러내야 합니다. 경선은 팬의 힘이 아닌, 일의 결과입니다. 따라서 MB카페는 박사모적인 활동보다는 MB에게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팬들도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현 시국의 문제점 지적을 해주는 카페로 정치카페성격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입니
같은 한나라당 내에서 활동적 성향은 이미 박사모가 도맡았습니다. 경선이 끝난 후에 이들이 MB를 위해 활동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경선은 노동의 실적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금은 사회 전반에 깔린 거품을 거두어내는 시대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한국정치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국민이 알게 됩니다
좌파 우파로 나누이는 이분적 성향도 아니고, 경제만이 우리가 용들의 경쟁 대열에 끼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기 위해 지금의 정치 혼선도 있다고 보는 겁니다. MB께서 마음 놓고 시정활동을 할 수 있게 팬들의 지성을 돋구이는 작업 카페가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MB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지탄 받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청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야 함도 MB를 도와드리는 일입니다. 그런데 불행인지 아니지는 잘 모르겠으나, 청빈의 이미지가 MB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MB자신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MB는 박근혜와는 성장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박근혜가 약간의 지탄성으로 지탄 받는 것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사람들이 MB에게 기대하는 건 사람을 모으는게 아니라, 주변에 어떤 인물이 그를 존경하느냐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카페에 가입한 건 단지, 카페지기의 '공유의식' 때문이었습니다. 쥔장이 만들어 낸 공유의식은 이미 인터넷과 신문지상을 타고 전국적으로 번져나갔습니다. 전재산을 국가에 헌납했다는 잇점은 특히 MB 주변으로 중요한 역할이 됩니다. 바로 그런 이미지가 부패가 판을 친 이 시대에 필요한 이미지입니다.
MB의 굽히지 않는 소신을 선택한 쥔장이라면 믿을 수 있는 MB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조용할 수 밖에 없는 이 카페에 포뮬러의 퍽 좋은 글이 들어와서 비활동성을 활동성으로 이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MB를 추종하고자 하는 분들의 자발적 글이 많이 올라와서 늦은 시간에도 토론될 수 있는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퍽 다행한 한가지는 MB의 개인재산이 많으니, 부정할 염려가 없는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정치를 빈털털이로 할 수 없는 한국사회풍토 때문입니다. 정치를 하고자하면 남의 주머니 풍요에 앞 서 내 주머니가 풍요로와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우리네 지도자들은 많이 가난했거나, 남의 신세를 너무 많이져서, 재산 모으기 급급하거나 신세 갑기위해 헐헐대거나, 가문의 영광을 위해 국민의 세금을 많이 축내었기에 이젠 노블레스가 필요합니다. 바닥을 치는 경제가 더 이상 떨어질때가 없기 때문입니다.
카페의 대문에 있었던 문귀가 새삼스럽습니다. 1인치의 중요성을 설명하시는 이명박님이라는 글귀말입니다. 1인치의 오차는 백화점도 무너뜨리고 다리도 무너지게 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MB의 1인치는 민심을 돌아서게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MB매니아들이 지켜드려야 합니다.
본문이나 댓글이나 일리있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팬의 문제를 파악한 글이군요.
음~~ 이글도 다시 읽어보고 글을 적어야 되겠네요...
남 비판함은 쉽지만요. 나를 비판함은 배알꼴리죠. 한국정치의 양당이 그런꼴입니다. 여기서 살아날려면 어찌해야하느냐. 합심해야하는데, 고 안에서도 세포분열은 쉬지 않고 일으킨다 이겁죠
박사모에 가보라 해서 가보긴 했는데, 왠 욕설이 그렇게 많습니까? 남을 수용 못하는 지지는 정당한 지지모임이 될순 없습니다
나라의 지도자는 지지하는 사람의 사탕보다는 비판의 쓴 약에 입맛을 내 놓아야 훌륭한 지도자가 되겠죠. 지도자! 너는 진보를 위해 한 잔의 쓴 약을 마시라.
국가 정상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적 지원도 선행되어야 하지만, 우수한 인재를 모으는 것도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MB는 밑물 작업으로 팬카페 관리에 앞서 인재부터 모으는 것도 한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습니다. 어느 의미에서 팬카페는 구호만 요란했지, 실속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허긴 지난 대선때 ^^사랑의 요란한 구호가 표로 이러짐을 본받아 박사모가 그 장점을 잇긴 했지만, 네티즌 구호 땜시 망했다고 시청광장에서 시위하는 것 보다는 국민 자체가 실속부터 찾아야 하는데, 아직도 팬들의 구호를 찾는 것 보면 독일이나 영국에 다가가긴 힘든가 보오.
제시된 글, 잘 읽었습니다
정치가와 국민과의 소통 매개체로서의 정치촉매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의 카페 역할은 과거와 다르게 진취성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위험성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무조건 좋아 할일만은 아닙니다. 이것을 가리는 것은 MB의 몫입니다. 환경의 수치가 MB의 정도수치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박근혜와 관련된 가족들은 박사모에 가입 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MB의 가족은 MB를 위해 카페가입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정치는 정보, 직접 뛰어드는 정보사횝니다.
박사모가 언제부터 붐을 탄지 아십니까? 박근혜가 카페를 보고 있다라는 소문부터입니다. mb가 이 곳을 들여다 보고 있다는 소문만 있어도 하고 싶은 소리가 올라오면서, 활성화됩니다. 이 점을 MB 측근이 못하고 있는데, 이런 건 상대를 속이는게 아닌 지혜입니다.
이 카페에 문제제기되는 의견을 올려도 mb측근은 안 보고 있다는 사실이, 맥빠지게 하는 원인도 됩니다. 카페가 비활성과 활성의 구분도 못하는 측근에 대고, 팬들만으로 어떻게 깃발을 날립니까. 무엇을 위해서요. 노사모와 박사모는 그들이 추종하는 인물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같이 뛰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팬들의 관심도 측정은 mb카페 숫자로 보아도 알 수 있으나, 활성화된 카페는 전무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박사모 모방은 안됩니다. 배울 건 이미 다들 알고 있습니다. 왜냐? 대개 박사모에 가입된, 한나라당 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야권이기 때문입니다
위와 아랫글을 살펴보았습니다. 모두 일리 있습니다
페이스님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일단은 여기 따봉의 기본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명박 시장에 대한 기대는 두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이곳이 활성화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이 곳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편이 있는지 서로의 의사소통도 필요하고, 도움도 필요하지요
그리고 충분히 의미있는 글들은 따로 모아 이시장님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참모들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진으로서 최대한 우리들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할겁니다...
필진도 필요하고요
mb가 아시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네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mb싸이월드 역할보다 다음에서의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겠죠
여러가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카페가 발전되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Mb님은 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 우리가 부담이 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우선은 이곳에서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옥토버님 여러면에서 지적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MB가 아실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암튼 잘 해나가야지요
그럼 전 이만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치카페라는 곳에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박근혜는 자신의 일신을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행동은 그렇게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