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어제 올렸어야 하는데 일이있어 오늘로 지리산 성중종주사진 끝맺음 합니다.
ㅇ 첫장을 나름대로 지리산에서 가장아름다운곳을 택했습니다.
ㅇ 제석봉 전망대.
ㅇ 반야봉을 내손바다에 올려놓을려하는데 다음으로.
ㅇ 앞에보이는곳이 지리산정상 천왕봉입니다.
ㅇ 통천문전망대.
ㅇ 지리산 값진 유산이될나무가 고사목이 늘어만 가는것이 아쉬워 나름 사진으로 많이 남겨왔어요.
ㅇ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기 시작하여 천왕봉은 사람이 별로없고 나는 부지런히 올라갑니다
ㅇ 이틀간 1무1박3일로 성삼재에서 중산리까지 성중종주 천왕봉에서 인증합니다.
ㅇ 태극기 아줌마 마산서 혼자 자차로오셔 벽소령대피소에서 만나 천왕봉에서 또만나요.백무동으로 하산한다고 합니다.
ㅇ 비가내려 정상천왕봉 사람이 별로없어 인증하는데는 여유롭게해요.
ㅇ 겨울산행때 이 고사목에 상고대가 피었는데 여명이 붉게 비추어 잊지를 못해요.
ㅇ 법계사.
ㅇ 맛동산이를 물고있네요.
ㅇ 성중종주 기념으로 산채비빔밥과 동동주반주전자로 파티아닌 마음속 파티를 하고 언제 다시올줄 모르기에
아쉽기도 합니다. 가면 갈수록 산행하기가 힘들어요. 자연은 무서워요 가끔 미끄러지면서 느껴요.
지리산1부에서 4부까지 누군가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올렸어요.
첫댓글 성박님의 성중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장님의 따뜻한 꽃다발 감사히 받게습니다.
분위기를 살려주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성박사님의 성중종주를
추카드리며
아울러 4부에걸친 멋진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이후에도 이어질 멋진산행길
기대하면서
열렬히 응원 합니다~
축하 해주셔 감사합니다.
열렬한 응원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