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희망 그리스도님 찬미
하이벨라!
어제 체칠리아의 축제안에서 벨라투스가 다시 빛을 받았습니다.
참여하신 단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신하신 몇몇 단원들 급나게 따가운 저의 눈총 부디 피해 다니소서..흐흐
간만의 기분좋은 뒷풀이 였습니다.
비록 예전처럼 아침햇살을 등뒤로 받으며 들어가진 못했지만
5시에 잠들어 좀전에 일났는데도 별로 피곤치 않군요.
아아...성용이형 성민군과 더덕주를 마셔도 괘안켔습니다.
부디 오늘 셤공부 잠시 접어두고 미사에 참여하시고
직장다니느라 피곤한 휴일 집에서 쉬기보다 미사라는 피로회복제에 몸을 담그면 베리굿!
대림 시기 시작했습니다.판공성사 준비 또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잠시뒤에 봅시다!!
카페 게시글
벨라마당
힘내영~화팅~^^
어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ANNA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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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03.11.30 10: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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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어제 술자리에 있었다면서요..살아있는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내옆에 앉아있던 이가 당신이어쑤?ㅡ,.ㅡ
그날을 기억하는건 나뿐이던가...ㅡㅡ;
뭐야 백상훈 맛이 간거였어??? 많이 티안내서 괘안은줄 알았지^^; 의현아 기억하는건 나도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