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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박천식당에서
봉화 유동환 추천 1 조회 183 14.06.20 22:4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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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0 23:58

    첫댓글 가업을 잇는 정신
    음식맛도 일품이겠지요
    박천식당
    잘 적어 둘게요
    홍보도 잘 보고 갑니다 봉화님^^*

  • 작성자 14.06.21 08:12

    네~참 맛있는 집 입니다. 하하
    이젠 역사와 전통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4.06.21 06:55

    돼지 국밥 한그릇
    소주 한병
    그거면 족하지
    뭘 더 바라겠소이까
    대를 이어 지키려는 식당
    장인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4.06.21 08:15

    평안도식 돼지국밥...순대국밥과는 조금 차이가 나는 독특함
    누가 와도 철철 넘치게 담아주는 인정
    말만 잘하면 리필도 되는 여유
    독실한 믿음 만큼이나 정직한 삶의 모습들
    전 이런 것을 보러 갑니다만...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21 08:15

    배선생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하하
    감사합니다^^

  • 14.06.21 08:46

    비가올려나 하늘이 꾸리꾸리 하네요. ..오늘 같은날 돼지 국밥 한긋릇
    먹고 싶네요..오늘도 즐거움을 주시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4.06.21 09:05

    아이고 반갑심데이~하하
    창녕 남지읍에 가시면 그곳에도 기가 막힌 돼지국밥집 있심다
    감사하옵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4.06.21 08:55

    글쓰시랴
    댓글 다시랴
    ㅎㅎ
    잘보았네요
    저도 가 맛보고 싶네요
    아참
    가입방에도 인사 해 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유동환님의 재치 있는 인사말 ㅎ 저의 바램이었지요
    가입방이 너무 썰렁하거든요
    향린님과 제가 번갈아 하지만
    유동환님 과 같은 재치있는
    인사말 간절히 필요하다오 ㅋ
    굿데이 좋은데이 유동환님

  • 작성자 14.06.21 09:08

    은행님 어서 오삼~
    그기는 제 나와바리가 아닌 듯 하와요. 하하
    특별회원 승진 댓가론 구전이 쪼매 적은 디요.ㅋㅋ
    틈틈이 함 해 보겠습니다.
    운영자 할 때 많이 하긴 했지만...오래 되어서 실력이 녹슬었지 싶네요.
    왕림~감사합니다^^

  • 14.06.21 09:10

    @봉화 유동환 캄사
    계속 근무중 ?
    어짜까나 ㅋㅋ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14.06.21 09:24

    @축복은행 오늘 내일 48시간 근무라 정문보초 열심히 서겠습니다. 하하
    충~~~~성!!!

  • 14.06.21 09:10



    먹자골목
    박천식당
    두루두루
    봉화 시인님
    특별회원 등업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분 좋으네요


  • 작성자 14.06.21 09:25

    이게 다 베베 김샘 덕 아닌가 싶네요. 하하
    별 볼 일 없다가 여기서 호강을 다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14.06.21 11:36

    저도꼭한번가보고싶내요.머릿괴기에쐬주한병..카~~~~

  • 작성자 14.06.21 11:38

    네~함 가보세요^^
    맛난 거 많구요. 순대도 특별합니다. 하하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 14.06.21 12:31

    博川의 태룡강가 忠孝의 실향민 그 恨맺힌 人傑들은 오늘도
    봉린산 深源寺를 향해 머릴 돌리고 통한에 젖어서 읍소한다!

  • 작성자 14.06.21 12:31

    엄청 생활력이 강하고
    불교도와 더불어 기독교인도 많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14.06.21 13:44

    인정으로 사 먹는 돼지머리국밥
    먹고 싶군요.
    친절히 안내해 주셨어요.

    글 처럼 주말도 멋지게 보내세요.

  • 작성자 14.06.21 13:47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 14.06.21 14:22


    옛날 김포는 강화도 놀러갈 때 그냥 지나치던 곳인데요 ㅎ
    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 ㅋ 정겨운 시... 잘 보았네요

  • 작성자 14.06.21 14:24

    네 아주 많이 변했습니다.
    옛모습 찾기도 어려울 만큼요.
    전 이곳에서 중대장을 했었고
    울 집사람도 만나게 됐지요.
    감사합니다^^

  • 14.06.21 15:54

    김포에 갈 일이 있으면
    박천식당에 꼭 들려 봐야 하겠습니다
    순댓국밥을 저도 좋아합니다
    담백하게 그려 내심에 먹고 싶어졌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4.06.21 16:05

    네 오시면 함 연락주세요.
    제가 그 근처에서 살고 있어요.
    010-9918-6208번 이구요.
    6월과 7월은 홀수날이 쉬는 날 입니다.
    그러니 홀수날 오시면 좋겠습니다.
    짝수날은 제가 근무를 서는 날 이라서...
    그 국밥 제가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하하
    행복한 날 되세요^^

  • 14.06.22 22:45

    @봉화 유동환 검단 사거리에 제 처남이 살거든요.

  • 작성자 14.06.22 23:15

    @소리새 박종흔 검단에서 60번 버스 타고 (김포고)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미리 전화 주시면 제가 기다리겠습니다. 인상착의와 더불어...

  • 14.06.22 23:26

    @봉화 유동환 중년이고요.
    산적처럼 생겼습니다.
    인상이 더럽다고 하더군요.
    글 쓸땐 조신....ㅎㅎ

  • 작성자 14.06.22 23:54

    @소리새 박종흔 전 땅콩 먹을 때 알맹이만 먹습니다만...
    저도 만만치 않아요. 옷차림으로 확인하는 방향으로...하하

  • 작성자 14.06.23 00:01

    @소리새 박종흔 쇠뿔도 단숨에 빼라고 내일 오세요.
    23일 말이죠. 하하
    휴대폰이 없으시니 시간으로 낮 11시30분까지 박천식당 앞으로...
    먹자골목 장사하시는 분들께 물어보심 안내하실 겁니다.
    사우동 조은유치원 건물 옆 또는 9900냥 광어회집 근처를 물어보시고요.
    참고로 전 키가 160정도로 왜소하며 늘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 14.06.23 00:58

    @봉화 유동환 내일은 힘듭니다.
    내일 폰을 사기로 했거든요.

    폰 나오면 문자 드리죠.^^

  • 작성자 14.06.23 01:00

    @소리새 박종흔 아~그렇게 하세요. 하하

  • 14.06.21 20:30

    잘 보았습니다.
    그곳에 사시는군요.
    저는 봉화님이 경상도에서 사시는 줄로 지레 짐작하였죠.
    산다는게 왜이리 힘들고,슬픈일인지요...
    오늘도 하루껏 술로 지내며 눈물만나네요...
    평안한 밤이 되시어요.

  • 작성자 14.06.21 20:43

    조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 생각하셔서 조금씩만 드세요.
    인생 뭐 별 거 있나요.
    향필 이어가시고
    늘 즐거운 마음 행복한 마음 가득하시길...^^

  • 14.06.22 22:12

    언제 시인님과 박천식당에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22 22:24

    조 위에 강담님 댓글에 제 연락처가 있으니
    내용을 보시고 오시게 되시면 미리 통지하소서.
    박샘이 오신다는데 제가 밥 한끼 아깝겠습니까? 하하
    순수한 문학의 장마당에서 만남 또한 문학의 일부라
    여기오며 식견을 청취할 기회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6.22 22:42

    @봉화 유동환 ^^
    밥은 제가 사겠습니다.

  • 14.06.22 22:44

    아~ 오늘 폰을 분실했습니다.
    공짜 폰이라 주운 분도 쓸모가 없을 겁니다.^^

    내일 다시 개통하려고 합니다.

    저도 건망증이...ㅠㅠ

  • 작성자 14.06.22 23:19

    @소리새 박종흔 아~예. 준비되시면 오세요.
    남는 게 시간인데 서둘 필요까지야 있나요?
    전 아침 7시50분 퇴근해서 9시면 김포 사우동에 도착해 있어요.
    홀수날 오시면 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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