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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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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동지여러분 나일준입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나일준 추천 7 조회 227 14.12.08 00: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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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8 00:39

    첫댓글 조금 더 함께 갈수는 없는 지요^^ 접기에 너무 많은 여망이 남아 있지 않을 런지요^^
    안타 깝네요

  • 작성자 14.12.08 00:29

    더이상 저자신이 비참한 어떤걸 받아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국물족이 아니거든요 운영자님들이 박근혜정부에 대하여 눈치만보고 있는.....

  • 14.12.08 09:16

    @나일준 나일준님의 충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계속 트위터에서 종북좌파들과 싸워 필승합시다~~~

  • 14.12.08 15:55

    @나일준 국물족이 무엇을 뜻 하는건지 까페가 이상하게 돌아가나봐요??

  • 14.12.08 00:23

    동갑함니다

  • 작성자 14.12.08 00:39

    감사합니다~~~오늘 정말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누가누구를 단죄합니까~~~
    마우스 플레이로 더이상 고귀한 동지님들께 상처를주지 마시길요~~제발

  • 14.12.08 01:34

    나일준님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좋은 동지들 다 떠나가고 뭘하겠나!
    종편에서 정부흔들기하는데.. 우리는 벙어리??? 다른 애국단체보다 못한 박사모가 되서야됩니까??
    진정한 동지들은 다떠나가고 안타까울뿐입니다!

  • 14.12.08 08:58

    새롭게 거듭나길 바래봅니다.한덩어리로~

  • 14.12.08 15:59

    무슨 말씀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시끄러운 정국에 왜 이리 까페가 혼란스러울까요
    지금 박근혜정부룰 흔들어 놓을려는 종북들에게 정부나 국민들이나 끌려다니는 꼴리 아닙니껴!!

  • 14.12.08 02:59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강건 하시길 ~ 행동하지 않는 박사모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것인지는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인듯 합니다. 정권 초기 부터 야당과 종북세력의 억지, 국정 발목 잡기, 저들의 왜곡과 매도로 훌룡한 장관 후보자들의 사퇴등을 지켜보는 것만이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 박사모 차원에서 맞서 싸울 때는 싸워야 저들의 횡포와 기를 꺽을 수 있지 않을가요. 종북세력과의 싸움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박사모가 되었음합니다

  • 14.12.08 08:47

    옳습니다.이렇게 나라를어지럽히는데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모든것은 장단점이 있고 음과양이 있기 마련입니다.정치나 언론 사회적혼란을 대통령 이하 관계자들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봅니다.국민이나서야하며 그중심이 박사모가 앞장서야 한다고 봅니다.이상~

  • 14.12.08 08:45

    한번맺은인연의리와믿음충성맹세란영원하리라믿은박사모회원중에한회원이지만
    불미스런일들일어나면왠지씁슬하네요한번카페회원은무슨일이닥쳐도변치않는것이사람의정서적으로볼때
    가족처럼피는물보다진하다란옛선조님말씀처럼대한민국애국사랑으로저이사람조건없이박사모회원으로서영원한
    박사모회원입니다힘내세요굴복하지마세요조건없는사랑으로...

  • 14.12.08 09:15

    나일준님! 정말 안타깝습니다...
    충정으로 해도 안먹히니 정말 할수없을 것 같습니다...
    박사모 일원으로 트위터에서 엄청 고생하시는 나일준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트위터에서 계속 종북좌파들과 싸워서 이겨봅시다~~~

  • 14.12.08 11:31

    나일준 행사위원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좋은곳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동하는 회원님들이 다 떠나고 하는것 보니까 아쉽기 한이없네요

  • 14.12.08 13:48

    열공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리고 나일준님 박사모를 위해서 늘 묵묵히 열심히 하셨는데
    보고만 있는다는게 마음이 찹찹합니다
    저도 너무 소극적인 박사모의 행태에 불만이 많었지만
    보고만 있어야되는 마음 정말 안타까웠슴니다
    각종 보수단체 집회에 혼자 참석하면서 7만명 박사모 회원이란게
    창피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그래도 변하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까지 왔슴니다

  • 14.12.08 16:03

    앞으로도 볼기회는 있겠지요,,이게 하루 이틀의 문제입니까,나일준님 다시 함께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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