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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사모에 가입한 달이 5월달이니.. 벌써 이만큼 왔네요.. 다음게시판에서 박사모 박사모 하길래 찿아들어 온곳이 이곳입니다 글도 조리있게 쓰지도.. 말도 조리있게 하지도..못하지만 마음만은 뜨겁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부천시장 재보궐선거때 박근혜대표 오신다기에 시장으로..부천역북부역광장으로 함께 했고 핸폰으로 모습도 찍어 아직까지 보관하며 자랑스럽게 간직하고있습니다 여의도 집회때엔 나하나의 행동이 여론임을 알리기위해 참석했다가 차 견인당해서 어쩔줄 몰랐던 기억두 나구..^^ 노빠들하고 싸우느라 머리아파서 얼마간 정치쪽으론 잊고 살았던 얼마간.. 전국정모도 있었고 회원님들의 많은 활동 있었더군요 그 이후 정모란데도 첨으로 나가고 같은 맘의 회원들분들 만나고...배우고 .... 국가 보안법폐지반대/박사모9.18광화문집회 전단지를 계산역에서 시민들에게 나눠주던 청년화랑.겨울비님과의 시간
9월18 광화문집회에선 좀 늦게 도착한 죄로(4시30분) 동지들에게 미안한 맘에 종일서서 크게 노래부르고 촛불 흔들던 기억들.. 옆에서 구경하는시민들에 촛불 건네 주기도하고 궁금해 하시는 시민들에게 박사모도 알려드리고..
10월4일 시청앞 보수단체집회에 참석하고 미약하고 부족한 서민으로써 지낸 기억들이 남들은 어케 볼지 모르지만 갠적으론 대견스럽더군요.. 그런가운데 여러곳에서 함께 했던 화랑님과의 인연 의지와 힘을 주셨던 청년화랑님이였는데... 참.. 몇일전엔 같은동네인 청년화랑님부부랑 울부부가 소주5병으로 노시개 했던 기억 다음에 제가 맥주로 쏘기로 했는데.. 이달중으로 약속은 꼭 지킬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청년화랑님이 떠나 셨다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됨니다 그리고 겨울비님..유니^^님
나라사랑님의 까페가 아니고 여긴 박근혜를 사랑하는 까페입니다
저 조리있게 글 못쓰는거 지송 합니다 그리고 박사모가 앞으로 민주적이고 발전적으로 커 갈려면 선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분탕질하는 사람으로 보아도 좋습니다 맘에 안드는 회원으로 보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정말.. 진정 열심히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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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년화랑님 다시 모시고 오셔서 예전에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저는 정치적으로 색을 같이한다는 동질감이 솔직히 20년지기 친구보다도 낳더군요. 그런벗을 잃으면 안될테지요.꼭 다시 가입을시켜 주십시요.
음...강퇴당할 각오로 쓰신글이군요...위에 나나짱님도 그런거 같은데. 앞으로 님들을 이곳에서 못보게된다는것이 맘이 아픕니다.
행동우익님은 강퇴당할일 없겠군요...
우린 모두 박사모폐인입니다..잉, 나만 그런가??(하하)..개인적으로는 언제든 환영합니다..저와 몇분의 경험상 나가면 갈때없고, 미운정땜시 다시 올 확률이 많다고합니다..주저하지마시고, 씩씩하게 다시오십시요. 힘차게 환영합니다. 우린 "하나"입니다..홧팅.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꿈꾸는 희님께 한가지만 당부드릴께요. 님께서 독선적인 운영자라 비판하신 나라사랑님도...진정 열심히 하셨답니다. 그리고 님께서 열심했다는 유니님도, 타인의 눈에는 독선적인 사람으로 생각되었다는것을요...이래저래...민주적절차에 의한 시스템운영이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희님..저는 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조만간 강퇴당할것으로 예상하고 잇습니다. 청년화랑님,겨울비님...모두 진정으로 행동하는 애국청년들이십니다. 그분들이 강퇴당한사실에 분노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단댓글은 님을 비꼬는게아니라 진심이었습니다.
네 인정합니다..나라사랑님이 열심히하셧다는..운영자로써 힘들고 어려운일들이 한둘이겠습니까..하지만 좀더 민주적인 운영방법이 요구 되는것이져..
그분들을 내쫒아버림으로써 박사모는 몇단계 후퇴를 한것이고 많은 회원들을 잃었습니다. 그리고나서도 아직 이곳 카페장의 공식 사과도 없지요. 카페장의 눈치만보며 딸랑이짓하는 몇몇 회원들이 박사모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행동우익님, 님또한 박사모를 몇단계 후퇴시키는 분들중의 한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딸랑이짓이라뇨...비판을 하되, 비난을 하진 마십시오. 님의 주장을 상대가 안받아들인다해서 딸랑이짓이라는 말로 폄하하는 님또한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부루님 : ^*^
참네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나요..똑 같은 사람들입니다. 왜냐...박사모 회원이기 때문에...하지만 지금 이러한 시련은 운영진이 흡수 하는길 밖에 없습니다. 흡수 못하면 또 이런 일이 일어 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누구 탓 하지 마시고 운영진에서 책임지는 자세로 접근하세요...
한마디 더...대를 위한 소의 희생도 중요하지만..아직 더 일어서야 하는 우리이기 때문에 소를 존경하는법도 배워야 합니다. 이래가지고 누가 회원가입을 시키겠습니까?????? 모두 욕심을 버립시다..꼭......박근헤님도, 나라사랑님도, 그리고 지금 거론되는 모든 회원님도...우린 좋아하잖어요...
부루님은 마치 유니님,청년화랑님,겨울비님이 강퇴당한게 당연하다는 의도이군요. 부루님같은분은 절대 강퇴안당하고 오래오래 남아있겠군요. 장수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