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임선동 선수는 뭐 다 아시는 얘기겠지만, 95년도인간 96년도인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튼 엘지에 지명된
선수였습니다. 본인은 일본 진출을 원했었고요.
그때 엘지가 한 짓, 전 아직도 진절머리가 납니다. 양 측 법정 공방 까지 갔었고, 그당시 엘지가 택한 방법은
판결은 그리 쉽게 나지 않을 것이다. 패소 하면, 재소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3년이고 4년이고 걸린다.
결국 그나마 길지도 못한 선수 생명 1 년 씩 까먹다 보면, 지쳐서 알아서 백기 들 것이다, 였습니다.
지금도 이 사건을 다룬 스포츠 찌라시의 칼럼이 기억이 나는데, 내용인 즉,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커다란
규율을 어기는 건 나쁜 짓이다, 란 요지의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구단의 이익을 위해서, 한 선수의 직업 선택의 권리를 박탈한 게 누군데...
현대, 프로야구 판도를 적당히 뒤흔들어 줬었죠.
타구단 지명 선수를 아마추어란 약점을 이용해서, 거액에 긁어 모았던...
김재걸 선수 같은 경우는 삼성과 법정 투쟁에서 삼성이 힘으로 데리고 왔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삼성, 신진식 선수, 가장 비열하게 선수를 데리고 온 경우인데...
성대가 삼성 법인으로 넘어가자, 성대 출신의 신진식 선수를 강제적으로 삼성으로 끌고 간 경우.
제가 봐도, 도덕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할 말 없습니다.
밑에 삼성이 선수 긁어 모은다란 내용의 글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약간의 다른 의견 차 썼습니다.
그냥 생각난 대로 써서, 오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점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선수생명을 무기로 법정공방을 한 엘지의 선택, 현대의 아마추어선수 긁어모으기 모두 잘못한 짓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선수 긁어 모은것도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룸님이 말씀하신대로 신진식 선수의 경우에는 도덕적으로만 좀 그런 경우일 뿐이죠...
하지만 그동안 기스게에 올라온 삼성비판글은 보통 삼성의 법적책임보다는 삼성의 선수 긁어모으기로 인한 배구의 재미없어짐을 비난하는 차원인것 같습니다. 다른 스포츠에서의 다른 구단의 잘못한 짓을 얘기하지 않은 것은 배구 얘기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가 없어서일 뿐이지 그들이 잘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닌것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펼쳐놓은 판에 그렇게 대응하시는 이유가 뭔지요? 그리고 배구 관련 얘기는 밑에 글 있습니다.거기 대한 저의 입장은 밑에 나열해 놨으니, 반박은 거기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따지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굳이 2 차전을 벌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밑에 댓글 보시면, (평소 때 좋은 이미지이신 분이셔서 이렇게 따지는 게 죄송스럽지만, 그렇다고 그 분을 비난할려고 쓴 글도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배구 이외의 타 종목에서도 삼성의 선수 긁어모으기가 성행한다란 식으로 말씀 하신 글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반박으로 쓴 글입니다.
음... 전 룸님의 글에 반박차원으로 글을 쓴 것이 아니었습니다. 2차전을 벌일 의도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제 의도는 '삼성을 비난하는 분들도 삼성을 비난하기 위해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배구를 사랑하고 남자배구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비난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원인이 좋은 선수들을 많이 데려간 삼성에 있든, 그것을 방관한 협회에 있든, 삼성만큼 노력하지 않은 다른 팀에 있든간에... 결국 피해를 보는건 팬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런 상황에서 팬들은 어느정도 비난을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선수를 긁어모은 것이 되어버린 삼성이 그 대상이 된 것 뿐이라 생각됩니다.
전 아래 논쟁에도 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냥 룸님이 글을 새로 쓰시는 걸 보고 조금 흥분하신게 아닌가 생각해서 위의 의도로 말씀드린 겁니다. 제 세번째 리플에 그런 의도가...제가 다시 보니 별로 그런 의도가 안느껴 지는군요-_-;; 아무튼 제 리플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첫댓글 선수생명을 무기로 법정공방을 한 엘지의 선택, 현대의 아마추어선수 긁어모으기 모두 잘못한 짓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선수 긁어 모은것도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룸님이 말씀하신대로 신진식 선수의 경우에는 도덕적으로만 좀 그런 경우일 뿐이죠...
하지만 그동안 기스게에 올라온 삼성비판글은 보통 삼성의 법적책임보다는 삼성의 선수 긁어모으기로 인한 배구의 재미없어짐을 비난하는 차원인것 같습니다. 다른 스포츠에서의 다른 구단의 잘못한 짓을 얘기하지 않은 것은 배구 얘기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가 없어서일 뿐이지 그들이 잘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닌것
같구요... 그리고 글쓰신분들도 마냥 삼성이 싫어서 비난한다기 보다는 삼성때문에 배구가 재미없어지고 인기도 떨어지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쓴 글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snowman 님 글에 공감.
삼성 배구에선 신진식 이후로도 더 긁어 모았습니다. 신진식을 데려옴으로써 국가대표 좌우를 쓸었지만, 그이후에도 끝없는 욕심으로 석진욱, 장병철, 최태웅 등등 다 데리고 오는 바람에.. 다른 팀들이 열받아서 보이콧한다고 하고 난리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snowman 님 말씀하신게 밑글에 삼성화재를 비난?하셨던 리플다신분들의 생각일껍니다 삼성화재가 법적으로잘못했다 삼성화재가 싫다가 아니라 한국배구인기를 떨어뜨렸다는거죠
솔직히 삼성에 관련된 스포츠구단은 다 막대먹고해서.. 예전에 다른 팀 엿 먹이는 것으로 알았는데 저도 이젠 신경안씁니다... 삼성 종말해라!!1
얼래? 얘기가 이렇게... 하긴 어쩜 당연하거겠네. 그런데 allen iverson님 말씀좀 가려가시면서 하시죠. 신경도 안쓰신다는 분이 종말하길 바라는 건 뭡니까? 삼성 스포츠 구단이 다 막되먹었다. 하하... 이건 팀 비난 아닙니까?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펼쳐놓은 판에 그렇게 대응하시는 이유가 뭔지요? 그리고 배구 관련 얘기는 밑에 글 있습니다.거기 대한 저의 입장은 밑에 나열해 놨으니, 반박은 거기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따지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굳이 2 차전을 벌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밑에 댓글 보시면, (평소 때 좋은 이미지이신 분이셔서 이렇게 따지는 게 죄송스럽지만, 그렇다고 그 분을 비난할려고 쓴 글도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배구 이외의 타 종목에서도 삼성의 선수 긁어모으기가 성행한다란 식으로 말씀 하신 글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반박으로 쓴 글입니다.
맞는말이군요,,,배구를 예전에 재밌게 보았었죠,,,누가이기던 상당히 재밌는전개와 팽팽한 상위권대결 삼성이 쓸기시작한 이후로 배구를 보지 않게 되었죠,,,다른분들도 그러신것 같더군요
음... 전 룸님의 글에 반박차원으로 글을 쓴 것이 아니었습니다. 2차전을 벌일 의도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제 의도는 '삼성을 비난하는 분들도 삼성을 비난하기 위해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배구를 사랑하고 남자배구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비난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원인이 좋은 선수들을 많이 데려간 삼성에 있든, 그것을 방관한 협회에 있든, 삼성만큼 노력하지 않은 다른 팀에 있든간에... 결국 피해를 보는건 팬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런 상황에서 팬들은 어느정도 비난을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선수를 긁어모은 것이 되어버린 삼성이 그 대상이 된 것 뿐이라 생각됩니다.
전 아래 논쟁에도 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냥 룸님이 글을 새로 쓰시는 걸 보고 조금 흥분하신게 아닌가 생각해서 위의 의도로 말씀드린 겁니다. 제 세번째 리플에 그런 의도가...제가 다시 보니 별로 그런 의도가 안느껴 지는군요-_-;; 아무튼 제 리플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