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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안타까운 후배</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ffy/9a7d4cc2d20bcb4944ff79a7c814771ae1bb6bfa" class="txc-image" width="30" height="3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ffy/9a7d4cc2d20bcb4944ff79a7c814771ae1bb6bfa" data-origin-width="165" data-origin-height="165"></div><p><span style="color: #333333;">나무아미타불108!</span><span style="color: #666666;">추천 0</span><span style="color: #666666;">조회 24</span><span style="color: #666666;">23.04.19 23:23</span><span style="color: #666666;">댓글 <a style="color: #ff5656;" href="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2LVx&fldid=ZEB&contentval=00lIS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81812&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comment-btn" target="_top" class="ke-link">2</a></span></p><p><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00;">북마크</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00;">공유하기</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00;">기능 더보기</span></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br>내가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가 있습니다.<br>이후배는 작년에도 교통사고나서 손가락을 잘못움직이고<br>몇년전에는 자전거사고로 무릎을 수술했습니다.<br>직업으로 운전하는것도 아니고<br>음주운전이나 그런것도 아닌데<br>이런저런 교통사고가 나는게 너무 안타깝더군요<br><br>후배에게 이야기 했습니다.<br><br>“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교통사고나 자전거사고<br>이런것을 한번도 당한적이 없다<br>나는 나무아미타불염불이 입에 붙어 있어서<br>걷거나 혼자운전할때 늘 나무아미타불 염불을<br>하고 다니는데 아미타부처님의 가피로<br>이때까지 사고 한번 안났다.<br><br>속는셈치고 걷거나 운전할때 나무아미타불염불을<br>해봐라” 라고 하였습니다<br><br>나는 정말 후배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br>하는 조언인데…<br><br>후배는 못들은척 무시하더군요…<br>명색이 의사인 선배가<br>무슨 저런소리를 하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br><br>후배와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br>아미타부처님의 가피와<br>나무아미타불염불의 수승한공덕을 알기를 기원합니다.<br><br>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br>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br>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br><br></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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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후배
연꽃
추천 0
조회 14
23.04.20 06: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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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운전하다가 로드킬당한 이류중생을 보면 아미타불 10번 이상 염불해줍니다. 비명횡사한것이나 다름없고 네발나라에 태어나지 말고 인간몸 받아서 그때 짓지 못한 복을 인간의 몸뚱이 받았을때 많이 짓고 누리고 살라고 빌어줍니다. 나의 마음이 닿았을지 모르겠지만 부처님은 분명 듣고 계실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인간의 몸을 받거나 천상락을 누리거나 극락세계에 왕생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저 본능대로만 사느라 바쁜 축생몸을 벗은 것만으로도 너무 기쁜 일일것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_()()()_
성불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