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밭을 갈 때
싻이 틀 때
자라갈 때
꽃이 필 때
열매를 맺을 때
열매가 익어갈 때
열매가 무르익었을 때
최종 목적은 결실된 열매입니다.
기준에 이르기까지
그 생명, 그 사랑 맛이 들어갑니다.
믿음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는
거기에 이르기까지 믿음으로 자라갑니다.
하나님은 결실에 이르기까지 가꾸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마음으로 말씀을 믿으며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믿음으로
은혜로
말쑴을 먹고 자라갑니다
밥은 입으로 먹지만
말씀은 영혼이 묵상함으로 새김질하여 먹습니다.
주님이 선물로 주신 은혜를 다 받아드려
그 생명으로 무르익기 까지입니다.
그 생명으로 맛이 들기 까지입니다.
그 날에 부인되고 잘리고 갈고 닦인 만큼
빛남과 영광이 다릅니다(고전15:41-44)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누가복음 6: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기록된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창조주 하나님의 수준입니다.
사람은 IQ가 500이 될지라도
하나님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마음을 알고 열어 전달해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 뿐입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는 영
소경된 영이 눈을 뜨기 전에는
하나님의 영과 소통될 수 없습니다.
그 시작은
자신을 보고 부인되고 비워지는...
비추임받아 자신의 모습을 보는 회개부터 입니다.
이때부터 최초로 성령님과의 교감이 시작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 통달하십니다.
믿음이 시작되고
생명이 시작됩니다.
밭이 갈아진후 씨가 심어지고
생명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결실에 이르기까지 자라갑니다.
결국 심은 씨와 같은 결실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 생명의 속성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최고의 아름다움이요 영원히 새로운 행복입니다.
"생명의 강"입니다.
2024. 07. 01 18:28
청천홍심
PS:
말씀은
감추인 만나요 믿음의 비밀입니다.
거울이 맑아야
안경에 때가 없어야
영혼이 깨끗해야
있는 그대로 다 비추입니다
그때
거기
그 십자가 현장으로 가서
주님 못박혀 매어달리신 그 십자가 아래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쳐다본즉 살리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회개하여
비워지고
흘린 피로 도말된 깨끗한 그릇에
주님 생명이 채워집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이미 가득 채워지고
부요하며
배부르고
교만한 자는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겸손의 왕이십니다.
첫댓글
예수님의 영과 혼과 육신이 다 함께 못박혀
정녕 죽으심으로 죄에 대한 의에 대한
율법의 요구를 십자가에서 단번에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그건 영원히 변함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속죄제와 번제를 마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