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절기상 우수입니다.
오늘은 저는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여유롭게
연무대에서 논산방향으로 가던
정상만원버스를 제대로 골라서 탔는데
오늘 버스 메뉴 차종이 두대가 들어있어서
전부 말이 없는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오늘 타본 시내버스에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고
2020년 11월에 나온 차종이고
내부를 확인하니 사람이 조금 많이 타서
반만원버스인지 정상만원버스인지 불분명하게 정확히 알수없는데
오늘 버스에 올라타니까 정상만원버스였고
2025년 올해 정상만원버스를 처음으로 탔는데
그래서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저는 그 맨 앞자리에 맨운전석옆에 한가운대에 서있는
요금통교통카드단말기 바로 뒤에서 붙은 그 회색에 얇은 둥근 1자형에 엄지봉을 두손으로 서서갑고
그 자세로 유지시키고 앞유리창을 바라보고 얼굴기대고 그러다가 논산제일감리교회에서 내렸는데
그런데 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지 않아서 전부 뒷문으로 내렸는데
그레서 일부로 그냥 기사님이 앞문으로 열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다가 인사를 하지 않고 내렸고
사진에서 보는 버스는 오늘 타본 시내버스인데
이 버스 사진에는 지난 작년 2024년 12월 10일날 그때
논산역전대합실에 가는 날이 아닌 3차적으로 세번째에 논산도서관으로 가는 날에 찍었지만
오늘 타본 것은 사진을 찍지 않았고
본래는 뒷자리는 기본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시내버스탈때
봉색깔이 맘에 들면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
앞자리에 서서 두손으로 잡고 타기를 좋아하는데
말이 많고 잔소리가 많은 기사님이 운전하면 기분드러워서 아예 안타는 것이고
봉색깔이 맘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뒤로가서 타고
그리고 저는 오늘 단골치과갔다가 갑자기 치아가 몇개 정도 많이 빠져서
고기나 나물이나 무우같은 것을 씹지로 못하니까
그 원장님이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해서
틀니하면 20만원이라고 해서 그냥 저는 비상금이 없어서 냅두었고
그리고 오늘 논산 학생백화점에서 세면대,변기,욕조,,막힘 세정제를 문화누리카드로
2800원주고 샀는데 아직까지는 집에 갑자기 화장실변기구멍에
커다란 빨래비누가 아직도 있지만 빠지지 않아서
배설물도 잘내려가지 않아 소변만 내려가는데
대변을 불가능하고
오늘 산 그 세정제 사진을 내일로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이현우가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