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전 FEMA 두목 브록 롱 유죄판결, 2부
마이클 백스터
2023년 7월 7일
FEMA의 끊임없는 타락과 브록 롱의 잘난 체하는 태도는, 리얼 로 뉴스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그레첸 휘트머의 처형 이후 괌의 캠프 블라즈(Camp Blaz)로 돌아가는 대신 관타나모 만에 남아 있는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을 진심으로 짜증나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
"블라즈에서 무언가 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들은 전부였습니다. “단지 범죄와 피고가 주어지기만 한다면 크랜달 제독은 어디에서나 사건을 재판할 수 있습니다.”
수요일의 피고인은 그의 전임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재해 구호 기관을 국토 안보부의 무기화 된 부서로 전환하기 위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한 역겨운 전직 FEMA 관리자 브록 롱이었습니다. 크랜달 제독이 그의 보좌관에게 언급한 바에 따르면, 브록 롱이나 이전 FEMA 보스들은 FEMA를 지휘하기 전에는 범죄 경력이 없었습니다. 마치 지위 자체가 시민에게서 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권리와 자유를 박탈하려는 탐욕스러운 욕망을 주입한 것 같았습니다.
수요일의 점심 휴식 후 크랜달 제독은 기소의 첫 번째 증인인 롱의 테러 통치 기간 동안 FEMA의 서열 2위 관리였던 대니얼 카니에프스키(Daniel Kaniewski) 박사를 소환했습니다. 2017년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된 카니에프스키는 기관의 복원력 부국장으로 자연 재해 발생 시 대비 문제 해결을 담당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학업 및 경력에 대해 말했고 피고인을 확인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주황색 점프수트. 수갑. 그 테이블에 앉아있는 건 브록 롱입니다.”라고 카니에프스키는 말했습니다.
제독은 손에 종이 뭉치를 들고 있었습니다. "카니에프스키 씨, FEMA의 빨강 및 파랑 목록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까?”
카니에프스키는 열심히 삼켰습니다. "나는 재판 중이 아니죠, 그렇죠?"
"당신은 증인입니다, 카니에프스키 씨, 우리가 당신에게 기대하는 정직한 증언에 대한 대가로 조건부 기소 면제를 제공받은 증인입니다." 제독이 말했습니다.
카니에프스키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들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들었나요? 놀랍네요. 왜냐하면 피고는 자신이 그것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서 무엇을 들었습니까?” 제독이 물었습니다.
“두 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는 그 목록에 FEMA가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 정치 환경과 국가를 운영하는 정치인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름이 있고, 여러 개의 총기를 소유하고 과도한 양의 탄약을 구입한 사람들의 이름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이야기는 모두 역할극 연습의 일부라는 것입니다.”라고 카니에프스키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면 누구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까?"
“솔직히 누가 감시 목록에 대해 나에게 말했는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한 명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그 후 나는 피고인 브록에게 거래가 무엇인지 물었고 그는 역할극 시나리오를 말해주었습니다.”라고 카니에프스키는 말했습니다.
“피고인이 당신에게 그렇게 말했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제독이 물었습니다.
“우리는 5, 6년 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8년 초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카니에프스키는 말했습니다.
“난 당황스럽습니다. 인터넷 포럼은 인터넷이 존재한 이후로 이러한 목록에 대한 소문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전직 FEMA 관리들이 그들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주변 지식만 있다고 말합니다. 정신이 멍합니다 정말로.” 제독이 말했습니다.
"나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카니에프스키가 주장했습니다.
"카니에프스키 씨, 당신의 이름이 적색 목록에 있다는 것을 알면 놀라시겠습니까?"
제독이 증인석 위에 종이를 놓자 롱은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거짓말이야! 그의 이름은 목록에 없습니다.” 롱이 소리쳤습니다. "그게 거기 있으면 그들이 조작했습니다!"
제독은 롱과 마주했습니다. "당신이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그의 이름이 목록에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크랜달 제독은 검지 끝으로 페이지를 두드렸습니다. "당신 이름입니다. 카니에프스키 씨. 바로 거기, 2018년 3월 10일에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록을 위해, 우리가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당신 나한테 왜 그랬습니까, 브록?" 카니에프스키는 롱에게 말했습니다.
제독은 그에게 피고에게 말하지 말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카니에프스키 씨; 데이터베이스에는 알파벳순으로 1,540,327개의 이름이 있습니다. 당신은 좋은 동료입니다. 그가 당신의 이름을 넣지 않았다면 그의 권위 아래 있는 누군가가 넣은 것입니다.” 그는 증인을 변명했습니다.
제독은 딥 스테이터들이 압박 하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고발하려는 범죄자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언급했습니다.
그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FEMA 지역 3 부감독관이었다가 다른 야망을 추구하기 위해 기관에서 사임한 마크 노울스(Mark Knowles)라는 두 번째 증인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규칙이 전문적인 발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건방지고 야심찬 사람이라고 묘사했으며, 그와 롱은 스스로를 애국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박멸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사회적 이점에 대해 자주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노울스 씨, 귀하와 피고인이 친구라고 가정하는 것이 안전합니까?" 제독이 물었습니다.
"우리는 친구였습니다." 노울스가 말했습니다.
“친구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면서 오늘 왜 여기에 왔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노울즈는 코웃음을 쳤습니다. “나는 우리가 친구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무에서 그네를 타는 위험보다 호텔 GITMO에서 5년을 보내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그게 우리가 당신에게 제안한 거래인가요?"
“네.” 노울스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 재판소가 당신의 증언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제독이 물었습니다.
"당신이 그럴 이유가 없어요. 제가 그것의 대부분에 대한 영수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요." 노울스가 대답했습니다.
제독은 노울스에게 달리 지시하지 않는 한 예 또는 아니오로 응답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노울스 씨, 2018년 3월 22일, 워싱턴 DC에 있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집에서 피고인이 전 FEMA 행정관인 크레이그 푸게이트(Craig Fugate)와 함께 그곳에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까?” 크랜달 제독이 물었습니다.
"예."
"당신은 피고인의 정부 차량에 탑승했고 그가 당신 둘을 워싱턴 DC, 500 C St SW에 있는 FEMA 사무실에서 오바마의 실제 주소까지 태워다 주었습니까?"
"음........."
"예나 아니오, 제발." 제독이 반복했습니다.
“네.” 노울스가 대답했습니다.
"그가 오바마를 만나러 가는 이유를 말했습니까?"
“아니요. 그가 그와 이야기해야 한다고만 말했습니다.”라고 노울스가 말했습니다.
“궁금하지 않았나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물론이죠. 하지만 저는 질문하는 대가로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노울스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피고가 오바마와 푸게이트와 대화하는 것을 정확히 어떻게 관찰하게 되었습니까?" 크랜달 제독이 물었습니다.
“우리가 차를 세웠을 때 그들은 두 명의 비밀 경호원과 함께 앞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차에 머물렀습니다. 브록은 그들이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들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제독은 롱, 오바마, 푸게이트가 웃고 악수하는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노울스가 열린 차창을 통해 사진을 찍었고 JAG의 전문가가 이미지와 메타데이터를 포렌식적으로 조사했다고 말했습니다.
롱은 변호인석에 앉아 몸부림치며, 아랫입술을 씹었습니다.
"노울즈 씨, 이거 핸드폰으로 찍은 거 맞죠?” 제독이 물었습니다.
"네."
"왜 이런 사진을 찍으셨나요?"
노울스는 "미래에 어떤 것이 언제 도움이 될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추가 질문에 대해 노울스는 롱, 오바마 및 푸게이트가 무의미한 악수 몇 분 후에 안으로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롱이 집을 나갈 때까지 45분을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집에 없었기 때문에 그들이 무엇을 논의했는지 알 수 없겠죠?" 제독이 물었습니다.
"브록이 나에게 말한 것만요."
"그리고 그는 당신에게 무엇을 말했습니까?"
노울스는 작게 웃었습니다. “트럼프를 엿먹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것. 그해 봄에 심각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면 그들은 구호를 보류한 다음 트럼프에게 책임을 돌릴 것입니다. 그리고 FEMA가 부서진 집에서 훔치다 쿠키 항아리에 손을 넣은 채 잡히면 트럼프에게 책임을 돌리려고 할 것입니다.”
“잠깐 뒤로 가서, 롱이 오바마 집에서 일을 마친 후 당신과 롱은 무엇을 했습니까?” 제독이 말했습니다.
“아, 멀지 않은 지역 대비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롱이 오바마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런. 아니요." 노울스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내 말은, 나는 사실로 알지 못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는 몰랐습니다. 트럼프는 FEMA의 적이었습니다.”
"왜 그런 겁니까?"
“트럼프가 딥 스테이트를 숙청하고 싶어하고, FEMA가 딥 스테이트이기 때문입니다. FEMA는 국토의 일부가 아닙니다. FEMA는 국토입니다. 여러분이 나타나기 전까지 FEMA는 미국에서 가장 요새화된 무기고인 마운트 웨더를 통제했습니다. 심지어 샤이엔은 웨더에 비하면 월마트 수준의 보안을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노울스는 말했습니다.
제독은 감사를 표하고 증인을 퇴거시켰습니다.
※ 최대한 빨리 3부를 게시하겠습니다. 일정이 조금 늦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7/jag-convicts-former-fema-boss-brock-long-part-ii/
첫댓글 고맙습니다.
참고로 마운트 웨더는 작년 봄에 델타포스가 EBS를 장악하였던 장소입니다. 이 카페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3510 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부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뭐 기자가 게시하면 그에 따를 뿐이지요. ㅎㅎㅎ 브록 롱 딱 보면 거대 조직 수장급으로 보기에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냥 바지 사장 느낌이 딱... 내용이 길지만, 법정 대화는 문장이 간결한 편이라 좀 낫네요. 복문 문장에 부연설명이 덕지덕지 있고 그러면 막 내용이 헷갈리기도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트럼프 집권 전, 페마의 플라스틱관 대량구입, 단두대 구입 등 흉흉한 소문들이 있었는데, 다 이놈들 소행이 맞고, 재난을 빙자하여 민중들의 재산을 털고, 급기야 죽이기까지 하는 아주 불량기관이라는 게 입증되고 있네요. 알파벳 기구들은 모두 없애버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한때 적극적인 복지 국가가 이상이었던 때도 있지만 국가 정부권력이라는 게 커지면 그만큼 부패하기 쉽고, 글로벌 범죄 시스템에 끌려다니는 개가 되는 것을 여러 모로 목격하다보니 노자의 소국과민(小國寡民)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간 혜안인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ㅎㅎ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알파벳 기구 중에서도 특히 FEMA, FBI, IRS 이 놈들을 확실히 척결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FEMA가 실질적인 깡패조직인 건 여러 사례들(재난 빈집털이, 인명납치 및 살해...)이 이미 있고, FBI는 CIA의 미국 지부 같은 곳이며, IRS는 게사라로 소득세 폐지시 사라지긴 하겠지만, 켄&바비 크로마 사건에서 보듯 물리력까지 동원해서 세금 삥뜯는 기생충같은 놈들이죠. 모두 준군사 범죄조직들이고요.
브룩 롱은 변론을 보니, 유체이탈 화법의 대가군요. 아주 교활한 자입니다. 저는 이런 자들은 길게 재판끌 것이 없다고 봅니다. 증거가 명백하니까요. 입씨름은 입이 아프지요. 이런 자보다는 차라리 전 cia수장이었던 그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하던 자가 오히려 인간미가 더 있어 보입니다만, 이 자는 한마디로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군요. 뒤로 호박씨깐다는 말이 있지만, 이자야말로 전형적인 호박씨까는 인물이군요. 아주 겉다르고 속다른 인물입니다. 언급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바로 보내버려야 합니다. 겉이 까만 것은 까마귀가 분명히 맞는데, 속이 검고 겉이 흰 백로와 유사하군요. 괜히 죄없는 흰백로 끌어다 씁니다. ㅎㅎ
뭐 아무리 모르쇠로 일관하더라도 증거가 확실하고, 증인도 있어서 유죄가 입증되면 JAG는 사형시키더군요. CIA 얼굴 붉으락 푸르락하던 자가 혹시 존 브레넌을 말씀하신 건가요? 그놈이라면 무척이나 악질이라고 들었습니다. 여기 기트모 재판 받은 놈들 중에서 제대로 된 자는 거의 못봤습니다. 가장 얌전하게 사형받은 사람이라면 그나마 로레타 린치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브레넌이 악질중의 악질은 맞는데, 그래도 자기가 한 일은 했다고 시인했잖아요? 물론 그것도 증거에 의해서지만요. 그런데, 브룩 롱은 기트모의 그 사형대 끌려가는 날까지 안했다고 딱 잡아떼거나, 아니면, 살려달라고 울며불며 구걸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 근간에 미시간주 주지사 여자인가요? 기트모 헌병이 사형당일까지 석방한다고 거꾸로 얘기하고 사형시켜서 찐빵을 좀 드셨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이자도 그럴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 좀 재미있는 상상 해보았네요.
@빛의전사 그레첸 휘트머에게 잠시 희망고문을 선사했지요. 어차피 죽을 거면 그래도 격식은 갖춰서 보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