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직은... 깊은 여운을 남기시네요.올리는 이모티콘이 시를 읽은 제 맘이에요.가볍게 보시지 않기를...
울지 말아요 따라서 울고 싶어여
초승달..채워지지 않은 그 모습에서가야할 길이 보입니다..그 길이 비록 이별일지라도...
이별이 있으면 다시만남도 있어요
이정 님께 죄송한데요.여기는 시를 올리는 방이 아니고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길 올리는 방입니다.참고해 주시길요.
알겠습니다
@이정님 밑 쪽으로 쭉 내려가 보면 <5060 문학의 향기> '자작시' 방에다 올리시면 됩니다.
@이정님 시도 올리시고 사는이야기도 곁들이시면되지않나 생각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5 20: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6 01:07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아직은... 깊은 여운을 남기시네요.
올리는 이모티콘이 시를 읽은 제 맘이에요.
가볍게 보시지 않기를...
울지 말아요 따라서 울고 싶어여
초승달..
채워지지 않은 그 모습에서
가야할 길이 보입니다..그 길이 비록 이별일지라도...
이별이 있으면 다시
만남도 있어요
이정 님께 죄송한데요.
여기는 시를 올리는 방이 아니고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길 올리는 방입니다.
참고해 주시길요.
알겠습니다
@이정님 밑 쪽으로 쭉 내려가 보면 <5060 문학의 향기> '자작시' 방에다 올리시면 됩니다.
@이정님 시도 올리시고 사는이야기도 곁들이시면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5 20: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6 01:07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