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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 개인주의 | 3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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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 ^^ | 5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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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 웃겨 | 6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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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 장순구 | 5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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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 상기 | 5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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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 귀혈 | 3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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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 장순구 | 10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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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 횡설수설2 | 1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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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 금오동 | 6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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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 신곡동 | 5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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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 ^^ | 0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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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 안정숙 | 4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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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 홍복산아 | 0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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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 횡설수설2 | 4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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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 횡설수설2 | 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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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 ^^ | 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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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 안정숙 | 2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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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 횡설수설2 | 3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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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 김진환 | 0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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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 횡설수설2 | 1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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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전철 포천까지 연장 / 차량기지 이전조건 市-포천郡 합의 | ||
[한국일보]2002-12-18 28면 지역 뉴스 471자 | [한국일보만 검색] [새창보기] | |
경기 포천군과 서울시가 지하철 차량기지를 포천군에 설치하는 조건으로 서울시가 전철을 포천군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포천군이 밝혔다.포천군에 따르면 포천군과 서울시 노원구는 지하철 차량기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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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2004-03-31 423자 | [경인일보만 검색] [새창보기] | |
○…한나라당은 30일 서울 노원구에서 의정부를 거쳐 포천에 이르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의 추진을 위해 '7호선 연장 추진위원회'를 구성, 17대 국회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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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2004-09-03 14면 지역 857자 | [서울신문만 검색] [새창보기] | |
수면 아래 잠복했던 서울 노원구∼경기 포천간 지하철 7호선 노선연장 문제가 이명박 서울시장의 ‘긍정적인 입장 표명’으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이 시장은 2일 서울시의회 이종은(노원4·한나라) 의원이 |
포천시 ‘7호선연장 무산론’에 긴장 |
[서울신문]2006-11-29 05판 09면 673자 |
남양주시와 서울 노원구간 창동차량기지 이전과 4호선 연장 빅딜로 포천시가 전전 긍긍하고 있다. 노원구와 7호선 연장을 논의해온 포천시는 ‘7호선 연장 무산론’이 고개를 들자 반박논리를 펴며 7호선 연장의 당위성을 설파하고 나섰다. |
8호선 연장과 7호선 연장을 같은 선에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7호선 연장론이 대두되어 있던 1~3년 전의 상황과 현재의 상황은 매우 흡사합니다.
의사모게시판에서는 '7호선 vs 경전철' 대립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의정부시의 경전철 추진으로 인해 7호선 연장이 어렵다는 민원을
시정게시판에 도배를 하다시피 했습니다.
언론이나 정치인들 각 지자체장,서울시장 건교부등의 긍정적인 분위기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7호선은 어디에 있습니까?
현재 8호선 연장론이 과거 7호선 연장론보다 여러모로 우위에 있습니다. 조직적인 연장 운동이나 7호선 연장보다 부담이 적은 건설비용 등등
하지만 현재의 8호선 연장 추진 단계 역시 연장사업의 유동성과 불확실성은 과거 7호선 연장과 비교했을 때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이런 이유로 경전철보다 8호선 연장이 여러모로 파급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경전철 무용론 주장에 거부감을 느끼는 시민이 많습니다.
때문에 경전철과 8호선이 공존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보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8호선 연장 노선의 유동성과 불확실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전철 찬성하는 분들 8호선 연장에 대부분 서명하였고 8호선 연장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8추위에서 이슈화하고 있는 경전철 무용론을 반론하기 위해 본의 아니게 8호선의 약점을 거론함으로서 역적 아닌 역적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견의 폭을 좁혀 모두가 하나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1차 질문드립니다.
첫댓글 포천선(장암~포천), 의정부~철원선(의정부~철원), 수도권외부순환선(의정부~도농), 교외선(능곡~의정부)등계획이 국가상위계획,경기철도기본계획등에 잡혀 있다는 사실은 아실겁니다.의정부~철원선(의정부~철원), 수도권외부순환선(의정부~도농), 교외선(능곡~의정부)등계획은 법정계획입니다.어느순간 사라지는 노선이 아닙니다. 꼭 8호선,경전철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7호선(장암-포천)선과의정부-포천-철원선등 여러문제들이 공존합니다.어려움은 있겠지만 한번은 반드시 이모든노선을 장기적측면에서 한번은 짚고 넘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물론 시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여야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군요.
의정부시민이 원하는 7호선연장의 문제도 마찮가지입니다.의정부~철원선(의정부~철원)등 7호선연장과 경쟁 노선이 될수 있습니다.지금껏 무엇하다 착공 몇개월을 남기고 백지상태에서 논의하냐는 일부 말씀이 있었지만 이건 의정부시청에 따져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경전철추진 당시도 일부 상위철도는 이미계획에 잡혀 있었습니다. 경전철수요타당성을 검토한건 사실이지만 상위 철도는와의 상관관계는 논의가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하튼 의정부시미래를 위한 토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경전철 찬성합니다. 8호선도 찬성합니다. 7호선도 찬성합니다. 경전철 착공하고 완공되어 막달리면 7호선이 먼저 되든 8호선이 먼저 되든 타고 다니면 됩니다. 7-8호선이 연장이 안되면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경전철을 7-8호선으로 연장해서 타고 다니면 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 해 봐야 겠지요. 7-8호선 의정부 연장을 위해서 안그렇습니까? 순수한 의정부 시민단체답게~~~
(순수한 의정부 시민단체답게~~~) 토론를 하자는건지...싸우자는건지...
지금 토론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토론이 아니면 무엇이 토론인가요?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싸우는 것이 되나요? 바다여우님?
제 사견임을 전제로말씀드립니다.2005년 건설교통부에서는 8호선연장을 검토할때 의정부로의 연장을 염두에두고 의정부시에 8호선연장이 필요한지 공문으로 문의하였습니다.의정부시는 신청을 안하였습니다.얼마전 시장을 만나 그이유에대해 물었더니 경기도에서 신청하지말라고해서 안했다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였습니다.그전에 공무원들의 답변은 신청해도 안될것같아 신청안 하였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정말왜 신청을 안했을까요?전 경전철 때문이라고 봅니다.당시 의정부시는 GS건설과 협상단계에 있었습니다.지금도 8호선에 대한 건교부의 한결같은 답변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식으로 신청하면 검토하겠다는 것입니다.
별내선본타당성조사가 올해시작되어 올해결과가 나옵니다.여기에 의정부시를 포함한 조사를 하도록 해주어야합니다.의정부시는 올해 신청할의사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왜일까요 의정부시에서는 충분한검토와 용역후에 결과를 보고 내년에 신청한다는 입장이지만 저는 경전철때문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내년에 용역을 하면어떤결과가 나올까요.그결과는 뻔합니다.의정부시는 GS건설의 경전철우선의 교통정책에 밀려 도시간연결의 광역철도가 의정부시 외각을 맴돌고 이광역철도를 이용하기위해서는 의정부시민은 경전철을 타야만 할것입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06-2015) ,수도권광역교통망계획등 이미 의정부시를 관통하는 철도에관한 내용및노선이 들어 있습니다. 즉 경원선에서 교외선,수도권순환철도등의 연결이나와 있는데도 애써 외면하는 실정입니다.경전철강행후 시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의정부시종합철도계획을 그리겠다 입니다. 경전철을 위한 철도계획이 될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8호선이 경전철이 있어서 의정부시 외곽을 돌 것이라 함은~ 민락, 송산, 고산동 시민 관점에서는 경원선 1호선 역시 의정부 구시가지 외곽?을 도는 전철이라는 것입니다. 경원선 1호선 개통은 환영하고 8호선은 절대 외곽?으로 돌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궁금합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하하~ 이름도 바꿔지는군요~ 쉽군요^^ 윗글은 제가 적은 글입니다. 멋진 수정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