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제 best11 입니다
---설기현--박주영--이천수---
-----------박지성----------
-------김남일--이 호------
이영표-김진규-최진철-조원희-
----------김병지----------
일단 이렇습니다. 이동국선수. 슛팅능력은좋습니다만. 너무 발리슛팅의 빈도수가높습니다.
이동국선수는 17살때부턴가? 이름을 많이날렸죠.. 그래서그런지 제 생각으로는 조금 건방진?듯합니다.
전 이동국선수의 안티가아닌데 개인적으로 SC의자리는 이동국선수보단 박주영선수가 낫다고생각합니다. 대한민국과 앙골라전이 3월1일 날있엇죠. 이날 우린 페어플레이를 하지않앗다는 생각이듭니다.
40이상의 날씨에서 축구하던 선수들을 눈내리는 영하의 온도에 대리고와서 경기를 뛰게한다는것은
정정 당당한 페어플레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앙골라 전에서 확실히 앙골라선수들이 추워서 잘뛰지 못했지만 이동국선수가 더추웠던것같습니다.ㅋ 움직임도 둔하고 멀리서 공을 기다리는장면이 별로 좋지 못햇죠;. 반면에 이천수선수는 왓다갓다 움직임이 좋았습니다. 이천수선수도 스페인리그 진출할땐
정말건방진것같앗는데 요즘들어 많이 그점이 없어진것같습니다.그리고 안정환선수. 대한민국 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봅니다. 아무리수비수가 붙어도 공간을 만들어서 슛을때리는점이 정말 탁월하십니다.
스트라이커자리엔 박주영선수나 안정환선수가 정합하다고봅니다
그 점으로인해 SC자리엔 아직어리고 미숙한면이 많지만 박주영선수가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설기현선수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명예에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정말열심히뛰십니다.
공돌잘뱃기시지않으시고, 나라의 명예를위해 한몸을 바치시는 그런선수입니다. 설기현선수자리엔
정경호선수가 걸맞는것같습니다. 이천수선수는 이번원정경기를통에 오른쪽을 윙포워드는 찍으셧고,
박지성선수는 만능멀티플레이어기때문에 수비와 키퍼를 제외한 모든곳에서 뛰실수잇다고봅니다.
박지성선수 자리엔 김두현선수나 백지훈선수도 적절하다고생각합니다.
수비형미드필드진은 말할필요도없죠;; 환상의 투보란치.. 정말 더블 진공청소기에다가
김남일선수의 킬패스 일품입니다. 이자리엔 이을룡선수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수비에는 레프트윙백엔 주포지션인 이영표선수가 좋다고생각하고, 김동진선수는 수비위치 선정이 좀안좋으신것같습니다.중앙수비수는 김진규선수하고 최진철선수면좋을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진규선수는 어린나이에비해 스피드가떨어지는것이아쉽습니다. 최진철선수2002년월드컵때 첫출전으로 이름을올리셧습니다. 최진철선수의 동영상에서봣드시 늦게핀꽃은 아직질때가아니라고보고. 수비의 정신적 지주이신것같구요 오른쪽은 조원희선수가 좋다고생각합니다. 수비엔 장학영선수도 좋은데 첫원정경기 선발에서 잘보여주지 못한점이많앗는데 점차보안되가는것같고 미래를 지켜볼필요도 있다고봅니다
마지막으로 골키퍼는 부상이회복되고 실력향상이된다면 김영광선수가 좋을것같습니다.
이운재선수 2002년월드컵때보시면 아주호리호리하고 턱선하며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허나 현재는.. ㅠ,.ㅜ 죠.. 이운재선수 같은경우엔 아주 노력파라고하는데 훈련때도 불참하고
훈련도 잘안하고 해서 코칭 스테프들이 모두 실망을해서 5월달엔 김병지선수를 소집한다고하죠..
김병지선수는 동물적인감각과 유연성이나 민첩한것이 이운재선수보다좋습니다. 실점도 별로 내주지를 않으시고요(이건아닌가요?ㅎ).. 그리고 전에도 말이많앗지만 김병지선수는 기행을 많이했는데.
요즘은 별로안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시 5월달엔 김병지선수를 소집한다고하죠..
이상 제 best11 이엿습니다.
첫댓글 17살에서부터 날려서 건방지면;; 박주영도 건방지고 이천수도 건방지고 안느도 건방진편은 되야되는데...
전혀반영안한저의생각이에요
네; 오해해서 죄송
음.. SC가 머의 약자에요?
스트라이커
안정환 원톱은 이미 쿠엘류호에서 실패로 결론났습니다. 그리고 원톱에게 요구되는 것은 테크닉과 피지컬인데, 안정환, 박주영은 테크닉에서는 이동국, 조재진보다 우위에 있으나 피지컬에서는 떨어지죠. 과연 월드컵에서 안,박이 프랑스,스위스의 수비수들을 상대로 볼을 지켜내고 연결하는게 가능할까요?
투톱이라면 그들을 조화롭게 기용하는것이 가능하겠지만, 현 실상에서는 투톱은 사치일 뿐이죠. 센터포워드를 2명 둔다면 미드필드에서의 수적 우위를 점할수가 없으니까요. 박주영이나 안정환은 조커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생각...)
한가지 묻겠습니다. 설기현-박주영-이천수 라인에서 도데체 유럽선수들을 상대로 헤딩에 성공할수 있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그리고 또한가지. 이동국이 발리슈팅의 빈도가 높은 이유는 크로스가 발을향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공에 머리를 들이대면 상대선수가 공을 걷어냄과 동시에 얼굴에 큰부상을 당하겠죠.
첼시 보시면 크레스포, 구드욘센 포스트플레이 거의 안합니다. 윙들이 람파드가 좌우로 벌려주는 패스 받으면 그냥 먹는거지 원톱 쓴다고 반드시 타겟맨 필요한거 아닙니다. 에투도 원톱이지만 포스트플레이 거의 없구요. 원톱의 포스트플레이를 반드시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전술의 사용방안을 줄이는거지여
우리나라 포스트플레이를 안쓸래야 안쓸수 없는게 크로스나 패스가 개판인데 어떡합니까. 가서 공이라도 따내야죠. 그리고 한가지더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에 램파드급 패스실력을 가진선수가 있나 궁금하네요.
에투나, 크레스포, 구드욘센 모두 정확한 패스를해줄 선수가 있기떄문에 굳이 포스트플레이로 일관하지 않는것이죠.
ㅡㅡ 램파드야 물론 예를 든거져 님이 너무 한스타일만 생각 하시니까여 램파드급 패스실력 가진애 찾을라면 유럽에서도 몇이나 나오겠습니까 ㅡㅡ 그리구 포스트플레이도 크로스가 받쳐줘야 쓰는거지 안 받춰주면 그건 포스트플레이가 아니고 뻥축구죠 아무튼 여기까지만 쓰져 더 써봤자 키보드파이트모드밖에 안될테니
솔직히 우리나라 축구 뻥축구의 냄새가 없는건 아니잖습니까? 우리나라 윙포워드중에서 적어도 크로스하나만큼은 장기이다 하는 선수가 몇이나 되는지요? 제 말의 의미는 꼭 램파드 급이 아니어도 강팀의 수비진을 뚫고 원톱에게 패스를 찔러줄 그런 선수가 있냐는 말입니다.
김두현 김남일 하는거 열심히 보십쇼 하다못해 박동혁이도 얼리크로스로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튼 열심히 도발 하십쇼 진짜 안쓸테니
열심히와 패스 정확도랑 무슨관계죠? 한국 국대뿐만아니라 다른나라 국가대표팀 어느나라를 봐도 선수들 하나하나는 정말 모두 열심히 뜁니다. 그런 이론으로면 세상엔 베론이 깔려있군요. 그리고 도발은 그쪽서 먼저한거 명시하시고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써봤자 어쩌고 하는말은 안쓰시는게 더 나을뻔 했네요. 제가 보기에도 기분 안좋고 더이상 할말없어 빠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윙포워드중에 그나마 크로스 정확한 선수는 설기현이고 중앙 공격수 중에는 이동국이고 윙백중에는 박진섭입니다.
그리고 첼시는 엄연히 드로그바라는 포스트플레이어를 주전으로 쓰고 있는 팀입니다. 그리고 첼시가 포스트플레이를 안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게... 람파드가 팀내 득점 1위입니다. 포스트플레이란 스트라이커에 득점 몰아주기가 아니라 미드필더가 루즈볼을 노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팀 전술의 특성상 포스트플레이를 쓰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스타일은 마치 남미 스타일을 연상시키니까요...
개념은 안드로메다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하시지만 도데체 어떤 면을 보고 건방지다고 하시는지 알고 싶군요.. 그리고 어리고 미숙한 면이 많지만 더 어울린다는건 모순이죠. 클럽팀이라면 성장가능성을 보고라도 중용이 된다 하지만.. 국가대표가 그런 자리는 아니죠.. 남아공월드컵을 보고 지금 잘 안되는데 중용하라는건 아니시겠죠?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동국선수 차라리 건방진 성격이었다면 지금처럼은 욕안먹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도 차라리 찌질이들한테 쿵푸킥이라도 좀 날리고 그랬으면 지금처럼 까이진 않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