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똑순이 노래... 들리지요?
'저 맑고 환한 밤중에'를 아주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깜찍하게 부르는 똑순이..김민희가
지금은 11살 딸을 둔 엄마랍니다.
세월 참 빠르지요?
딸과 함께 찍은 똑순이의 최근의 모습입니다.
이 노래를 부를 즈음에는 아마 저 딸보다 더 어린 나이였겠지요?
첫댓글 세월의 빠름이야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을 세삼 느끼는 요즘입니다.어느새 금년도 마무리해야 하는 12월도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가온님도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빠르게 느껴진답니다.그러니까.... 세월의 속도와 나이가 정비례하다는...ㅎㅎㅎ
첫댓글 세월의 빠름이야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을 세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어느새 금년도 마무리해야 하는 12월도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가온님도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빠르게 느껴진답니다.
그러니까.... 세월의 속도와 나이가 정비례하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