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풍납동에 사는 20대 주부 겸 직장인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에서 변호사님들이 불체자들 이직제한 때문에 헌법소원을 내셨다고 하시는데 그런 건 이제 그만두셨으면 합니다. 이젠 다문화라는 것 자체가 자국민 일자리를 뺏고, 좀먹어들어가는 것 같아서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전 열일곱살에 제 고향인 경기도 하남시에서 터키인한테 끌려갈 뻔 했고, 그 다음부터 외국인들 굉장히 혐오하며, 다문화 반대주의자가 됐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지금 자국민들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전국 50여개 도시가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흑인들, 조선족들, 베트남, 태국사람들, 터키사람들, 자기 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태연히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무개념 백인들 때문에 미국의 슬럼처럼 변했으며 그 대표적인 도시가 경기도 안산, 서울시 구로구, 경기도 안양, 경기도 평택, 충남 천안, 서울시, 경기도 남양주시, 경기도 하남시, 경기도 광주시, 경남 부산시, 전남 광주시, 충남 대전시, 아산시 입니다.
지금 자국민들, 특히나 여성들의 피해가 막심한 상황에 안산에선 외노자 슬럼화가 다문화 라는 이름아래 가려져 진행중이며, 상당수 한국사람들이 안산에서 떠나 다른 도시로 이사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안산에서 원곡동은 범죄가 잦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거기 가보세요. 어떻게 됐나.
그리고 한국여성들 상당수가 성폭행, 강간, 강도, 성추행 등의 피해를 입어 그 중 피해자 한 명이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고 있고, 한 명은 조선족한테 둔기로 머리를 맞아 양쪽눈 모두 실명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한국 남성들의 돈을 노리고 접근해서 결혼한 뒤에 돈만 가지고 도망치는 베트남, 조선족, 중국여자들 때문에 피해입은 한국남성들도 많습니다.
이들도 다문화 라는 이름아래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입니다.
이 틈을 타서 이슬람 세력들이 불체자, 외노자를 중심으로 한국을 집어삼키려고 하고 있고, 이 때문에 한국여성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고, 그들의 나라에 끌려가 다신 돌아오지 못하는 몸이 됐습니다.
일본도 이런 전례가 있어서 외노자 입국제한을 했다고 합니다. 모르신다면 검색해보세요.
덧붙여 일본에선 우익단체, 보수단체들이 나라에 건의를 해서 모두 받아들여 아주 극소수를 남기고 추방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가는 길은 반대입니다. 거꾸로입니다.
외노자들 월급도 일본은 자국민의 1/5이며, 자국민과 같은 수준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엄연히 범법자니까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하잖습니까? 그렇게 된 겁니다.
외노자들 때문에 미성년자부터 4, 50대까지 줄줄이 피해를 입고 있으며, 한국에 불체자 신분이 드러나면 망명요청을 한다니 참 어처구니없는 사실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자세한 건 http://cafe.daum.net/dacultureNO 라는 카페에 가입하시고, 등업하신 뒤에 당당히 어디에서 활동하시는지 밝히시고, 피해사례, 언론의 선동 등을 모두 읽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카페는 신고하지 마시고, 지금 어떤 상황이 일어나는지 모두 읽어보세요.
달리 다문화, 외노자를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모두 언론, 사이비 인권단체에 눈을 가려 못 본 것이지.
보면 다들 굉장히 경악하실 겁니다. 이래도 외노자들 변호 계속 하실 건가요?
그만큼 지금 한국사회가 다문화에 좀먹혀 위험하고, 그것도 모자라 유럽연합,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처럼 망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제 제대로 된 진실들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 영상을 보고 '변호사이기 전에 같은 나라 사람들을 생각했으면 싶다.' 라는 서운함과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하나만 질문하겠습니다.
그들의 인권, 뒤에서 받쳐주는 후원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외노자 변호를 하시는 겁니까? 그것도 아니면 도대체 뭣 때문에 변호하시는 겁니까?
지금이라도 안 늦었습니다. 외노자한테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 엉터리 인권단체가 막아서 보지 못 한 것들을 모두 다 보시고, 피해자들 편에 서주세요. 그것만으로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지금 이 말도 안 되는 다문화를 뿌리뽑고, 자국민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길게 글을 남겼지만 자국민들의 이런 실상을 아실런지요?
제발 외노자 변호 그만두시고, 자국민 피해자들편이 돼서 그들의 범죄행각, 피해자들의 피해사실을 낱낱이 폭로해서 자국민들을 우선으로 하는 나라가 되게 해주세요.
지금 소수가 노력하고 있지만 언론의 세뇌, 엉터리 다문화지원단체, 대기업의 지원 등으로 인해 매우 힘듭니다. 제발 자국민들이 무슨 일을 겪는지 직접 눈으로 보시고, 그 지역에 가서 판단하세요.
저는 이 문제가 해결 안 되면 신랑과 같이 제가 태어난 조국을 버리고 이민갈 작정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국민들, 즉 한국인들이 피해 안 받는 그런 나라가 되게, 엉터리 다문화, 외노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저희 편이 되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화이팅 입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저는 오늘 전화했습니다. 우리 전화합시다. 02 3675 7740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전화를 잘 못해요. ㅠ_ㅠ 일 할 때, 말주변없이 버벅대서 그냥 글로 알리는 방법을 쓰겠습니다.
수고 많으시네요.ㅠㅠ
아니요. 다른 분들께서 고생하시죠.
수고
아하하, 고맙습니다.
좋은 글입니다.그리고 17살때 터키애들 한테 큰일 날뻔 한 것, 괜찮으시면 그얘기 한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궁금하군요.
이따가 얘기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곳이지만 보시면 기겁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