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험은 대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문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객관식의 경우 문화재 보호법은 쉬웠으나
한국사와 건축사는 까디롭게 나왔다고들 하시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충 알아서는 풀수 없겠끔.. 또는 한번 쯤은
갈등하겠끔 출제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주관식 첫시간 시공, 칠판을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감독관이 적는 한자 한자를 보며 예상했던 문제가 나오지는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나오더군요.
평이해서 대충 넘어갔던 부분이 출제되니
순간 당황하였습니다.
답안 작성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쉬울수록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아는 내용이기에 더어렵다는 생각에 손에는 땀이나더군요.
빠트린 부분이 없는지 다시금 검토하게 되고....
시간이 모지라서 고생을 좀했습니다.
이젠 공부를 대강 대강해선 함격하기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꼼꼼이 공부해하지않으면 합격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구조시간
역시나 예상했던데로 올해도 중층건물이 나왔는데....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새삼 느껴지더군요.
중층건물 구조방식 3가지 유형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도면을 그리고 분석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문제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에겐 생소한 마곡사 대웅보전이 나와서 더욱 난감했죠.
더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고
시대별 유형, 구조별 유형등 건물마다 연관성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단답형은 무난한듯 한데...
난간문제...애국가 3절까지 적고 나왔습니다.
다름 분들의 의견도 알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시험을 치루신분들 수고하셨고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ㅎㅎㅎ 난간문제...저도 문제만 적어놓구 나왔는데....암튼 수고 하셨어요..오랜 시간 바짝 긴장했던 탓인지 너무 아픕니다..
시험은 동전의 양면처럼 합격과 불합격의 양날을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지기도 지금보면 합격하라는 보장 없습니다. 결국 다변성에 대응할 수 있는 속깊은 공부가 되어야 뒤심을 발휘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네~저도 이번 시험 후 공부 더 철저히 해야겠단 생각 들었습니다....우습지만 시험 치면서도 다음번 시험을 마음속으로 준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