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새벽의 아쉬움과 사회적 분노
- 새벽 감정과 김민기 노래에 대한 회상, 사회적 사건으로 인한 분노와 두통 호소 증가 언급
-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교수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비판, 외국인 청년 치과 검진 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제기
- 교회의 긍정적 활동과 동시에 발생한 부정적 경험, 개인적 감정과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고찰
2. 혼잡한 업무 환경과 소통 부재
- 병원 추가 업무로 인해 혼잡하고 바쁜 상황이 지속됨.
- 업무 진행 방식에 대한 불만과 소통 부재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
-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인한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3. 공동체 유지의 중요성: 소통과 문제 해결
- 휴가 반납 및 자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 중 발생한 문제 상황에 대한 논의.
- 인력 부족 문제와 이에 따른 공동체 유지의 어려움, 그리고 솔직한 소통의 필요성 강조.
-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소통과 해결 방안 모색을 통해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 중요성 제시.
4. 빛의 본질에 대한 성경적 해석
- 성경에서 '빛'은 절대적인 빛으로, 어둠을 생산하지 않고 모든 것을 비추는 속성을 지닌다고 해석한다.
- 상대적인 빛은 밝았다 어두웠다 하는 변화무쌍함을 가지지만, 성경적 빛은 영원하고 변치 않는 생명의 빛이다.
- 이러한 빛의 속성을 이해하는 것은 문제 해결과 끊임없는 반복되는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5. 빛에 대한 성경적 의미와 신경계의 연관성 탐구
- 성경에서 '빛'은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 착함과 진실, 기쁨과 행복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
- 예수님을 통한 그리스도의 빛, 즉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비추는 빛으로 해석된다.
- 인체의 태양 신경총을 등잔에 비유하며, 미주 신경과의 연관성을 언급하며 탐구를 지속한다.
6. 태양신경총의 역할과 기능
- 엄지손가락 길이만큼 들어간 자리에 위치한 태아 신경증(태양신경총)은 염증과 관련있다.
- 12개의 손가락 길이보다 더 긴, 약 23~25cm 정도의 크기이며, 인체 내 빛을 작동시키는 기관으로 해석되었다.
- 뇌척수액 시스템 작동에 필수적이며, 정보를 송출하는 스크린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호르몬
및 감염 여건을 만든다.
7. 상승과 하강 신경 작용의 상관관계
- 상승 신경 작용은 깨달음, 전진, 명확성 등과 관련이 있으며, 하강 신경 작용은 생존과 관련된 육체적 기능과
연관된다.
- 물질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는 상승 신경 작용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경향이 있다.
- 태양과 관련된 소리에 대한 신경계의 반응을 통해 상승과 하강 신경 작용의 연결성을 탐구한다.
8. 소우주와 마음의 근본
- 소화기관과 연관된 질병은 몸 안의 소우주, 태양신경총과 연결되어 있다.
- 인간 존재의 근본은 마음이며, 마음의 근본은 태양과 같다.
- 마음이 태양처럼 밝은 사람은 하늘과 땅이 하나 된 경지에 이른다.
9. 빛의 존재와 과학적 발견
- 인간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빛의 화신이며, 생체 광자의 빛을 발산한다는 놀라운 사실.
- 과학적 발견을 통해 인간의 빛, 즉 내면의 빛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
- 과거의 비유적 표현이 과학적으로 밝혀지면서, 빛의 존재와 그 영향력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제시됨.
10. 마음의 평화와 몸의 빛
- 질문과 생각의 소멸,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는 명제에 대한 다른 시각 제시.
- 마음의 평화가 깨지면 몸의 빛이 어두워지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내용.
- 마음의 상태를 측정하는 기구를 통해 걱정과 염려가 몸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접근.
11. 불의 온도 조절과 시장 반응
- 화재의 온도 조절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짐. 뜨겁게 또는 차갑게 다루는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 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벽돌을 제거하는 과정과 찬바람 유입을 통한 온도 조절이 언급됨.
- 적절한 온도 조절 실패 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점 강조. 연료 소모량과도 관련됨.
12. 제주 여행의 즐거움과 고민
- 제주 여행을 계획하며 설렘과 기대감을 표현함.
- 자신의 감정과 행복에 대한 고민을 드러냄.
-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와 주변 환경에 대한 묘사가 포함됨.
음 또 지금 또 이렇게 새벽에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참으로 아쉬움 많죠. 어제 김민기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응, 우리나라에는 어때 어디로 갔을까?
왜냐하면 고통도 오고 복통도 오고 한다고 그래가지고 실제로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그 기억력이 떨어진 이후에 혈압이 올라가지고 병원에서는 환자 수가 좀 늘었대요. 그래서 조금 그 암을 해소하고 들어줄 수 있는 무언가 네 그런 게 필요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고 그 다음에 모든 사람에게 선하게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라. 근데 며칠 전에 저희 과에 교수님께서 외국인 청년들을 무료 받게 해준다고 15명 정도 저희가 데려왔어요.
근데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인제 그것도 그러면은 혼자 해결하시는 게 아니라 저희는 이제 데스크와 저희는 이제 추가 업무가 되는 거거든요. 근데 말은 하셨지만 그날 바로 그렇게 당일 하실 줄 몰랐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혼자 있고 혼자서 봐야 되는데 정신이 막 없는 거예요.
여러분 같이 소개 얘기를 하고 어 그분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어떤 그런 메모에 대해서 눈을 뜰 수 있도록 도와주면 역할이 양심이지 어 되지 아 나는 그 얘기가 나는 사람이 우리한테 일어나 이러라고 한다면 그 아주 비겁한 짝이 없는 거지,
사람이 이렇게 모이면 뭔가 잘못이 많아 그래서 공동체의 오래된 공동체들은 항상 일 순위가 뭐냐면 직접 솔직하게 마음에 쌓아주지 말고 말해라, 이게 그걸 철저히 하는 데가 야마게시 동동체다. 야마게시 동동체 에서는 30분이나 한 시간이나 또 일을 하려면 하기 전에 이 일에 대한 어떤 나눔도 있지만 불편한 심정이 있다든가 또 이렇게 해야 되는데 왜 이러지 그런 걸 다 얘기하게 돼요. 일하는 것보다 그게 더 중요해 그리고 하고 나서 어떠냐, 어떤 불편함이 있었는가 그러니까 그 외국인 애들이 온다면 일을 추가적인 일이니까 일하기 전에 교수님 이걸 조율해야 됩니다. 상호 조율이 되면 주변에서 불만이 없죠 어 더 효과적인 뭔가 효율적인 방안이 뭔가에 대해서 공동의 어떤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세요! 라고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근데 쌓아두고 있으면서 계속적으로 손톱 밑에 가시가 심장이 썩는 것보다 더 아픈 거야.
아 말씀 그렇게 들었어요? 네 말씀해서는 너희들은 빛이다라고 대전제를 하시고 선언을 하시는데 말씀을 보면 너희들한테 이런 병이 있고 이 병의 원인은 무엇이고 이 병에 대한 처방이 남아 있고 그 처방들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아마 그 솔루션들이 성경 말씀이 제시가 됐지 않습니까? 여기서는 무슨 병을 말씀 하셨는가?
세상도 어둡고 우리의 마음도 어둡고 근데 상대적인 빚은 그렇지, 밝게 비췄다가 떨어지면 다시 어두워지기 때문입니다. 네 요한복음 일장에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다고 하는데 그 빛은 꺼졌다. 밝아졌다하는 빛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의 빛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그 빛은 절대로 어둠을 생산하지 않는다.
어둠이 생기게 하는 빛이 아니라 스스로 발광을 해서 온 세상을 비춰주는 그런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했고요. 작금의 어두운 사태도 밝이졌다가 어두어졌다 하는데. 그런 역사적인 평형이 계속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수님의 그러한 생명의 빛이 아니면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 빚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상징성이 많아요. 그래 가지고 없어지는 어떤 빛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의미도 달라지고 해석도 달라지겠죠. 그래서 여기에 있는 뭐 그 1박 2일 내 몸뚱아리를 상징하는 언어로 해석한다면 또 다른 얘기가 나올 것 같아요. 네.
근데 여기 이제 이 빛에 대한 단어들을 성경에 있는 걸 여기 이렇게 보면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 이걸 이제 빛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또 여기 우리 마태복음에서는 어떤 착함 진실함 이런 걸 통해서 뭔가 서양 사람들에게 덕이 될 수 있도록 내 아들이신 하나님의 빛이 나를 통해서 전달될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라 뭐 그런 말씀도 있잖아요. 또 시편에서 보면 이 빛을 기쁨과 행복 그렇게 또 비유를 하는 뭐 이것도 여기저기 또 돌고 있고 그러면 여기서 너희의 빛을 말할 때 이 빛이라고 하는 개념은 내리시안 네 얼마 전에도 말씀드렸죠. 창세기 1장 2절에 있는 하나님이 피조물로 만든 빛도 있어, 예 그런데 신약성서에서 보면은 그 빛의 의미가 하나님의 자신 하나님 존재 그 자체를 하나님은 빛이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여기서 나오는 너희의 빛은 뭘까요?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의 빛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태양이라고 하면 나는 달처럼 회광반조하는 그런 의미로 이렇게 뭔가 말씀이 되어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내 자의적인 어떤 빛이라기보다는 그리스도의 빛을 통한 빛 나를 통해 드러나는 그리스도의 빛 뭐, 그런 그런 의미로 뭔가 사용을 하고 있다. 이렇게에 보여져요. 제가 몸에 대한 것들을 하여튼 참 많은 투자를 하고 어 그 나한테 실험도 해보고 어 또 학교에 나눠 보면서 네 우리 몸이 하나의 그 뭐야?
어? 이 등잔이라고 한다면 그 등불 역할을 하는데 어 요것이 뭐냐 하면 태양신경총이에요. 태양신경총 어떻게 이해하고 있어?
그 총자가 무슨 총이에요? 묶음, 다발 이런 뜻이죠? 네 인감의 몸을 파고 파도 참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게 이 배꼽 위에 뭐 한 5센티 잡으면 돼요?
어 이렇게 여기서 엄지 손가락 길이만큼 쑥 들어간 자리에 태양신경총이 있어요. 뭐 얘기 한그대로 내 안에 있는 내 몸 안에 있는 태양, 그 옛날 사람들은 그걸 음, 이렇게 태양이라는 단어를 썼을까 그게, 거기에는 이유가 있겠죠. 이게 그래서 이 십이지장하고 태양신경총의 이 그 한 라인 안에 같이 있다.
이게 근데 이제 이 그 십이지장이라고 하는 거는 뭐에요, 12개의 손가락 길이만큼 된다 그 말이야 근데 그보다는 좀 더 길어요. 네 한 23에서 한 25 어쩌고 이렇게 해서 손가락 두꺼운 사람에게는 뭐 12개가 좀 넘어가겠죠. 이 내면에서 뭔가 인간 안에서 빛을 뭐가 작동시키는 어떤 기관이 있는 것 같더라 그게 여기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옛날에 어떻게 태양 신경총이라는 말을 썼을까 참 놀라운 얘기예요. 뇌는 감동을 느끼지 않잖아요. 또 뇌에서 많은 호르몬이 분비가 돼요. 이게 근데 그 그 뇌척수액들이 작동하는 그 시스템 이것이 움직이려면 뇌 자체가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 이 십이지장 태양 신경총이 작동을 해줘야 돼.
그래서 뇌는 스크린이라고 그런다면 뭔가 정보를 화면을 송출해 주는 그런 역할이 태양신경총과 물질과 관련이 있다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이제 우리의 그 어떤 다양한 호르몬들 감염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에 여건들을 이제 만들어 내는 거죠. 이 그 태양 신경총 중에 하나인데, 이게 24개 선이 있어요.
위에 올라가는 12개가 있고 아래로 내려가는 게 1개 있어. 위로 올라가는 이쪽에 신경이 이제 깨달음이니 정신세계니 영적이니 이런 것들과 관련이 있고 또 밑으로 내려가는 것은, 우리가 육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 생존과 관련된 그런 역할을아래로 내려가는 신경이 한다. 근데 우리 시대가 갈수록 이게 물질문명이 되면서 이 위로 올라가는 신경 작동을 거의 잊어버리고 사는 그런 세상이 된 것이다. 이게 네 이게 다 아시는 일이죠?
그래서 신경들이 이 저희는 여기에 뭔가가 있구나 그런데 내 태양 신경총이 소리에 민감한 장기다. 소리에 아주 특별히 어떤 소리를 또 좋아하냐면 라 소리가 랄랄라라, 뭐 이렇게 하면 이 태양 신경총이 눈에 빛이 밝아진다, 그래서 그 라가 이집트에서 태양 신의 이름입니다. 라라라 그리고 우리말에서도 어 옛날 태양은 라라 불렀어, 심지어 어떤 분들은 그 라에서 내 안에 있는 태양에서 그 나오는 말이 나다. 그러니까 나는 뭐에요 빛치다 빚의 존재다. 이것은 어느 정도 또 우리 몸에 가지는 기본으로도 네 뭔가 연결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내면에 있는 뭐 우주 우리가 소우주라고 그러니까 이 소우주라고 했을 때 소우주의 이 신장 물론 뭐 비유을 하기도 하는데 하여튼 그런 센터가 우리 몸 안에 있다 음 그래서 이 그 소화기관과 연관된 모든 신경들이 다 여기에 연결이 되어 있고요 또 우리 몸의 장기들이 태양 신경총을 통과해 가지고 다음 그렇게 이어지고 있어.우리가 가지는 로망이 혀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내가 저번에 그랬는데 혀가 관련된, 지금 육체적으로 또 감정적으로 심지어 우리가 어떤 안 맞는 음식 먹었을 때 구토증세가 나오는 거 이것도 다 그 역할을 태양시경총에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이 태양신경총이의 빛을 밝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9월 때부터 전해진다는 처음 설명을 해 보니까 정말 이 스토리야 이 시스템이야 그래서 어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새롭게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어 이 천부경에 보면 말미에 이런 말이 있어요. 본심본태양 우리 인간의 그 핵심 근본은 마음이다. 우리가 어떤 마음먹고 어떻게 사느냐 일반적인 내가 어떤 마음을 먹고 사느냐 나지 않아요. 이게 일구월심으로 도둑질을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이 저거 뭐죠 도둑이다, 이게 응, 네 블링블링 해가지고, 그걸 건강 공동선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니라 그래서 철학이나 이런 게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 사람이 이제 이게 권력을 잡고 있으면 이제 자기 뭔가에 돈벌이 수당으로 자기 권력을 쓰죠, 이게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 활동하도록 내버리면 그 결과를 오늘 며칠 동안 다시 보고 있다 보니까 이게 나라고는 존재의 근본은 어디 있다 마음이 있다 마음은 그 근본은 또 뭐냐 태양이다, 이거 태양 햇빛 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야 이 그런 원리로 만드셨구나 그러면 그 마음이 태양처럼 햇빛처럼 밝은 밝은 사람은 어떤 사람 그 사람안에서 일중천지일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된다.
그래서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이게 야 그 어떻게 그렇게 옛날 우리 조상들이 이런 글을 남겨주셨나 참 감탄스럽기 한이 없어요. 사실은 나라고 하는 존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이 빛을 빚을 만하게 드러내는 거 빛으로 환한 사람이 되는 거 제가 그 독일 그 펌프 박사 얘기를 했었죠 어 세포 하나를 떼가지고 천체 망원경으로 20키로 밖에서 찍었더니 촛불 하나 밝기에 빛이 나온다는 거 우리 이런 불이 아니고 생체 광자의 빛에요 우리 또 빛도 여러 차원의 빛이 있잖아요.
그래서 아 60조 개나 되는 인간은 완전히 빛의 화신이라는 빛이 이제 덩어리야 어 물질의 덩어리가 아니라 이게 이 이게 아마 현대 과학에서 굉장히 놀라운 일이죠. 이게 어 그래서 그 펌프의 영향이 이 세계에 영향력이 커진 것이다. 뭐 그런 얘기도 뭐 그 읽은 적이 있는데 어찌됐건 이 빛이라고 하는 부분이 과거에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고 하는 말이 비유적으로 하는 지금 말씀이 아닌가 뭐 이런 식으로 생각을 했는데 뭔가 이 자기 발견이 더 깊어지고 과학자들의 어떤 영향력이 커지면서 그런 지인들이 밝혀진 거예요.
원래 우리 이 노래 하나의 빛의 존재로 창조를 해줬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통해서. 그래서 그리스도의 빛이 나를 통해서를 비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가 당연히 해야 될 일이죠.
그래서 어 그 라소리가 들어있는 소리를 발음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막 사지를 흔들어가면서 추는 분도 있고 그러는데 아침 수련 때 한 분이 그런 말씀을 했어요. 그분은 아주 엄격한 수도 생활을 수녀원에서 한생애를 사셨다.
질문이 많은 거야. 무조건 랄랄라 크게 또 올라서 모든 의미는 사라졌다, 생각들이 사라졌다는 거야. 에 그냥 그래서 그 분야도 요즘에 랄랄라 전도사가 되었다고 그래요, 이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뭐 이런 말을 들으면 자기는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라 . 그냥 이렇게 따지듯이 그랬는데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이렇게 마음이 사라졌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니까 에, 이 내 몸의 빛을 밝게 하는 법 이것도 우리가 중요하고, 굳이 건강의 길이니까 그런데, 태양 신경총의 빛이 어두워지는 것은 어느 때냐면 우리가 걱정을 해요. 네 연결할 때 염려에 빠지면 마음이 평화가 깨지죠, 또 마음이 평화 깨진다는 거예요, 내 몸에 빛이 약하면 이거 우리가 건강하다는 것은 얼굴 보기도 좋고 밝고 그러잖아요.
이게 더 떨어져서 기뻐하다. 그 얼굴이 뭐 해피 같은 이렇게 딱 보는 그런 느낌들이 있잖아요, 그걸 극복하는 사람은 아예 측정을 했어, 이게 네 모르겠어요. 방구가 어느 정도 들어가면 이건 병적인 상태에 그런 이제 현재 이 기구 이 특정 기구를 통해서 사람이에 어떤 상태에 있는가 어떤 마음의 상태가 있는가 그거 좀 다 되지 측정하는 세상에 왔어요, 그래서 어 걱정과 염려를 통해서 내 마음이 평화가 깨지고 그러면 우리 몸이 그만큼 시달리고 고통받게 돼서 이게 그래서 생각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실제 우리가 몸을 좀 빛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소장 소장은 심장하고 한쌍이거든요?
근데 소장과 심장이 이제 불화 화의 그 우회용으로 보면 화해 해당이 되는데 이 불이 이런 게 또 있어. 우리가 재즈에 핫 째즈가 있고 불째즈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원래 표현하고자 하는 법 똑같은데 뜨겁게 나타나기도 하고, 차게나타나기도 전쟁도 막 들이 붙어서 싸우는 치고박는 그런 사람도 있지만 내면도 있잖아 그거 소장은 타오르는불같은 에너지를 가진 장기야 그런데 심장이 그렇게 했다면 심장이 터지겠지.
심장은 음에 해당되는 불이에요 불을 뺄 때도 그래요. 그냥 가스통 열어놓고 막 때면 그건 산업군이라고 그래요. 근데 한 1100도 이상으로 뜨거운 물로 올라갔을 때 벽돌을 빼요.
그러면 찬바람이 안으로 막 들어와야 되고 가마 안에 전부 이렇게 해 놓은 거야? 이게 온도가 뚝 떨어져요. 근데 연료가 더 많이 들겠지 그렇게 때면 청자 이 빛이 빛 청자 그렇게 안 때면 어림 택도 없어요.
이게 청자고 뭐고, 해당사항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서 그게 달라지는 거지, 이게, 그런데 심장이건 소장이건 또 좋아하는 소리가 있지. 내 몸이 행복해하는 소리를 그게 웃음 소리예요 웃음소리고 하는 말이 우로 솟는다 그 말 아니겠어요, 내 의식이 어디에 갇혀 있을 때 얘가 껄끄러워 줄 때 이걸 팍 깨고 팍 해서 섰는 거예요?
이게 솟아 됫박으로 덮어놓지 말라는 뜻은 아마 그런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있을 것 같애 응 됫박 내 의식을 가두지 말고 활활 타오로 이렇게 할 때는 그렇게 해야겠죠? 이게 그래서 어 랄랄라 소리 하고 웃음 소리를 우리가 좀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그래서 콧물이라도 하여튼 날랄랄 소리로 한번 부ㅡ르면 기분 좋아지겠지.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그런데 우리 김만진님 아하하하하 이렇게나 마음속으로 그런 말을 딱 듣는 순간 얼굴들이 화색이 돌아오잖아 예 그러죠 남들이야 뭐 나를 어떻게 보든 어 그렇게 소리를 내어서 내 몸을 살려 봤으면 좋겠어요 말해도 돼, 웃어볼까? 웃을때 우리 심장이 쉬거든요, 내가 나를 치우는 거야 네 그런 걸 안해주면 우울해지잖아요. 답답해지고 이게 이제 마음을 내가 선택해 주는 누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사람 치고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내가 날 행복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할 듯 아, 그 두 가지 방식이 네 웃음소리 하고 랄랄라에 있다. 그래서 제푸른 초원 위에 그것도 이렇게 하면서 불러 보면 사람들이 다 틀려요.
눈이 조금 내리긴 했는데 여기가 좀 더 많이 내린 것 같아 온도가 차가워서
눈이 장독대 쌓여있자 그러니까 네 뭔가 이렇게 좀 쓰다듬어 주고싶다. 이렇게 그런 마음 같은 그 마음 같이 이렇게 딱이겠지만 '참 아름다워라' 불러볼까?
진달래교회 세월이 익어 2024년 갑신년 대설이 지났다. 12월 21일 이면 동지인데 오고가는 세월이 기쁘다.
변함 없이 불재에 우리교회가 버텨주어 참 좋다. 세월을 보는 만큼 빛과 힘을 느낀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존재가 찬송이 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