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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동아리 |
강서양천 교육 희망네트워크(향천희망연대) | |
사 업 명 |
골목상권 살리기 운동 참여를 통한 학생 경제 교육 | |
사업기간 |
2013년 9월~ 11월(약 10회) | |
사업대상 |
강서 양천지역 학생 및 주민, 전통시장 상인 | |
사업목적 |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을 통해 마을을 만들어 나가며 그 과정에 학생과 주민이 참여하여 생생한 경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 |
사업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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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별도 양식 가능) |
세부 프로그램 |
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착한 소비 등에 대한 교육 나. 상인연합회 등과 시장 살리기 사업을 공동 기획 다. 학교 문화·봉사 동아리가 함께 하는 행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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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식 |
-내부 추진단을 구성하여 함께할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 확보 -공동 집행 기구를 꾸려 사업 계획 수립 -교육희망네크워크는 학생을 모집하여 경제교육 실시하고 마련된 사업에 결합 -사후 평가를 통해 학생의 성장과 골목상권의 발전으로 연결 | |
간략한 예산 |
-내부 추진단 운영: 20만원 -공동 추진단 운영: 20만원 -학생 경제 교육: 30만원 | |
기대효과 |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살리기 -학생 경제교육 -더불어 사는 마을 만들기 | |
담당자 |
이름 |
박일남 |
연락처 |
2603-8833(010-5389-8800) |
‘양천구 골목상권 전통시장 서포터즈’ 구성을 제안합니다.
제안자:(사)희망연대 대표 박일남
경제민주화(헌법119조 2항)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돈이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라, 돈에도 민주주의를 부여하는 것이 경제민주화입니다. 일자리가 적고 그나마 비정규직인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자기 인건비도 벌기 어렵게 만드는 독점대기업의 횡포를 막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복지국가를 원합니다.
경제민주화,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우리 지역에서 실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머리로는 대한민국의 경제민주화를 생각합니다.
1.목적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살리기를 통하여 경제민주화와 ‘을’ 살리기
-소비자의 권리 찾기와 책임 다하기
2.구성
-신영, 경창, 신곡, 신월3동, 신정3동, 우성상가 시장, 로데오, 먹자골목, 신정1동, 신정2동, 목2동, 목3동, 목4동 등 각 시장 및 골목상권마다 생활권 단위로 ‘00시장서포터즈’를 구성
-시ㆍ구의원, 지역유지, 각종모임, 종교단체, 음악ㆍ미술ㆍ체육 등 원장, 학교의 단체와 학생 등으로 ‘00시장서포터즈’ 구성
-양천구 차원의 ‘양천구골목상권전통시장서포터즈’로 연합체를 구성
3.활동
-골목상권ㆍ전통시장 살리기 홍보 및 행사(주민참여, 과정 중시)
-추석ㆍ설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집단 구매
-골목상권ㆍ전통시장 살리기 정책 제안
-경제민주화 및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관련 교육
4.일정
-9월 초, 추석 전 회원 전체가 모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및 서포터즈 구성
-회의 및 행사ㆍ행사 지원
-주민참여예산 연계 정책활동
-양천구골목상권전통시장서포터즈 결성 및 회의
-14년 설 앞두고 1월 중순 전통시장에서 집단 장보기 행사
2013. 7. 12
사단법인 희망연대 : 서울 양천구 오목로 76(대림프라자 201호)☏2603-8833
강서양천교육희망네트워크 운영위 결정(13년 7월 10일)
-양천희망연대의 제안을 받아 강서양천교육희망네크워크의 사업으로 추진한다.
-목2동 마을 축제에 영일고등학교가 결합한 방식을 적용하여 교육적 의미를 강화한다.
-영일고 밴드반, 댄스반, 힙합반, 미술반, 체험봉사반 등이 마을 축제에 결합하여 행사 준비 및 공연등을 하였음 -지역 수녀원 등은 영일고 학생들에게 연습장소를 제공하는 등 상호 지원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 -미술반은 마을에 벽화 그리기를 계속하고 있으며, 체험봉사반도 지역아동센터 등에 정기적으로 결합하여 활동을 하고 있음 |
-학생들에게 교육적 의미를 최대화하기 위하여 경제 교육(착한 소비,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을 중심으로 함)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