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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ol Story
 
 
 
카페 게시글
「▶◀」  추모게시판 아들에게 용서를
트카 추천 0 조회 13,702 07.07.13 17:46 댓글 1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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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30 21:25

    고인의명복을빌어요..정말^^...

  • 09.07.05 16:52

    아버지의 눈물.. 이라는 것 밖에는 생각나질 않는군요.. 눈시울을 붉히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26 06: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0.20 02:14

    아버님,어머님,동생분까지힘내세요 늦었지만진심으로고인의명복을빕니다...

  • 09.12.13 11:46

    정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12.28 13:40

    뒤늦게 본 글이 가슴 시리게 하고 나도모르게 눈물짓게 하네요.. 좋은 곳에서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 10.02.03 16:4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너무슬퍼요

  • 10.03.01 23:00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10.05.10 17:19

    눈물 나네요 ㅠㅠ 그립습니다

  • 10.05.11 20:22

    그는 .. 우리에게 최고가 되어주었습니다 .. 돈이 개같이많아서 자기가 최고인줄아는 그런 놈들이 아닌 .. 우리 가슴속의 최고말입니다..

  • 10.06.01 16:51

    다시 읽고 울다 갑니다

  • 10.07.30 16:31

    휴....잊을만하면 나도모르게 찾아오는 럽풀님카페...보고싶네요..그리워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글쓰고계시겠죠?ㅎㅎ
    이쁜천사 글로 꼬셔서 러브러브하세요..

  • 10.08.16 14:33

    3년전 글..

  • 10.08.16 23:32

    러브풀님 생각나서 오랜만에 카페 들렸어요 항상 기억할게요

  • 10.08.17 19:53

    아버지의사랑이 가슴깊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오랜만에 들렸다가 또 보고갑니다..

  • 10.08.20 10:23

    러브풀님 행복하셔야 되요 하늘나라에서는 꼭......

  • 오랜만에 아버님께서 러플형님께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눈물을 주체 할 수가없네요..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제 마음속 깊은곳엔 아직도 응어리가 남아 있는가 봅니다...기억하고 기억할겁니다..

  • 10.10.09 13:20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 10.10.11 17:53

    아...눈물이 납니다.......다시 그 시절이 돌아 왔으면 하네요....ㅠㅠ

  • 10.12.28 18: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 생각나요. 중학교때부터 계속 글 읽었는데 대학교 2학년이 된 지금에도 생각납니다. 편안하시길 바래요...

  • 10.12.31 16:51

    아.. 볼떄마다 .. ㅠㅠㅠ

  • 11.01.07 18:16

    러브풀님의 명복을 빕니다...

  • 11.01.21 00:51

    초등학교때 보고 고3이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 11.02.28 13: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3.03 22:03

    문득 생각이 나서 왔어요 우연한 기회로 알게되서 자주와서 글을 읽었는데 보고싶어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겠죠?*^^*

  • 11.03.29 10:02

    문득 왔네요.. 참 좋았었는데...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아프지않으시기를...

  • 11.04.01 21:25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분명히 러브풀님은 잘 지내고 계실겁니다.
    오방떡소녀님도 그렇고, 러브풀님도 그렇고.. 안타깝습니다.

  • 11.06.16 22:53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보았는데 이 글을 읽고 눈물이 흐릅니다... 아드님은 그곳에서 행복하실겁니다 건강하세요..

  • 11.06.20 18:05

    잘 지내고 계실거에요

  • 11.06.30 20:55

    아 읽으면서 내가 다 눈물이나네

  • 11.08.10 14:26

    힘내세요. 전 미국에 살고 있지만 힘들었을때 lovepool 님 글읽으면서 자주 웃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드님은 분명 천국에 있으실 거에요. 언젠가 한국가게 되면 한번 만나보았으면 했는데...

  • 11.09.26 10:35

    러플 형님, 간만이네요..^^ 이게 몇년 만에 들르는건지 모르겠어요...아버지의 마음 다시 읽어도..눈가에 눈물이 고이는것 같아요..보고싶네요..형님이 너무 보고싶어요..형님이 쓰신 글도 보고 싶고...

  • 12.02.02 09:20

    2012년이 되었습니다. 그 곳은 행복하신가요? 럽풀님 글을 읽으며 재밌어했던 갓중딩이 이제 22살이 되어 인사드립니다. 그 곳은 아픔이 없는 평온한 곳이길 다시 기도드립니다..

  • 12.04.10 04:55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아버님, 가족분들 건강하시기를..

  • 12.06.30 03:35

    카페 올때마다 읽어봅니다. 읽을 때마다 아버지의 마음이 더 깊이 느껴지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 12.08.07 16:04

    오랫만에 들어오네요...가끔 술자리에서 저는 lovepool님 얘기를 했었답니다. 최근엔 뜸 했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있으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 제 마음속에 좋은 글 남겨주세요~~

  • 12.09.12 16:57

    아버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13.01.31 01:06

    힘내세요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들렀다가 슬퍼지네요 좋은곳에 가셨을거예요 힘내서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 13.11.20 10:28

    눈물이.....ㅠㅠㅠㅠ

  • 14.03.28 15:18

    잊지 않고 있어요^^ 벌써 2014년이네요

  • 14.06.14 05:03

    왔다가요...

  • 14.07.31 13:02

    올만에 다시 와서 봐도 ...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지네요... ~~

  • 15.10.25 07:40

    늦었지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5.11.23 00:53

    럽풀님 글만보던 중학생이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있네요 .. 명복을 빕니다

  • 16.05.08 23:17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언제읽어봐도 참 편한것같아요 아쉬울뿐이예요 명복을빕니다

  • 16.10.30 22:00

    정말 오래만에 들어와보네요

  • 16.11.25 14:21

    매번 이글을 읽을때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힘내세요!

  • 19.11.02 00:22

    아버님과 가족분들의 마음에 행복이 더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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