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원의 글... 카톡에서 퍼옴지한이 잔치날에 다녀왔습니다 .길게는 8년~짧게는 2년만에 본 얼굴들과 반가운 시간 보냈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의 우리들!! 사정이 되는 친구들과는 서로서로 얼굴보며 삽시다. *참석친구 김문환.한인석.박수남.김흥수.박영원.조명숙.황옥희.박현숙(부산)
오늘 지출--- 축하금 100,000원 카페 만들고 초기 애쓴 김자한 전회장 둘째딸 화촉을 축하하며..
첫댓글 미아까페 명맥을 이어 주는 민총무님 감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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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