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힘의 정의를 세분화해야 한다.
힘은 중력을 이겨내는 단위의 한글표현의 기본이다.
한국과학은 한글 고유의 문자나 한문을 한글화한 고유의 영역에서 이상스러울 만큼 외면하고 왜곡을 일삼고 있다.
호로불은 전기 이전에 한국을 대표하여 어둠을 밝히는 수단이 었다. 호롱불의 심지는 명주실인 탄소 유기물을 꼬아서 심지로 사용함으로써...현대적인 탄소 필라멘트의 원천 기술에 해당한다. 이처럼 한국고유의 문화속의 곳곳에 전기 이론이나 중력의 이론등의 원천 기술들이 한글용어에 잠재되어 있음에도 이것을 왜곡하고, 폄하하는 짓을 서슴없이 저질러온 한국과학은 마땅히 지탄을 받아야 한다.
전기 발전기 기술의 원류를 한국고유의 물건들에서 그 원천기술을 현대적으로 풀어보면 거의 연결이 된다.
전기 발전기는 알기 쉽게 가마솥을 일부 변형한 것이다. 가마솥을 가열된 아궁이의 불꽃의 물분자가 물이 끓는 지점부터는 전기적인 수소결합 연결선이 일부 만들어진다. 전기 발전기의 원천기술들을 가마솥을 연결하면 쉽게 연결이 되는 것이다.
물의 불 상태인 연소 불꽃의 온도별 분류에서 h-o-h상태를 (800~2500도) h-oh(800~374)hoh(374도)이렇게 분류하여 각가 가마솥의 1m~3mm 두께를 통과하는 각각의 상태를 들여다보면...아궁이의 플라즈마 압축도를 알수가 있고..가마솥의 물이 처음에는 천천히 데워지다가 수증기가 되는 싯점에서는 급격하게 물이 끓는 현상을 보이는 것은 바로 가마솥의 1~3mm 철들에 전류연결선이 h-oh,hoh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물이 급격하게 끓게 되는 것이다.
힘의 한글표현에서도 여기에 중력을 이겨내는 단위를 힘으로 고쳐서 이론을 검증해보면 쉽다.
우리 인체를 움직이는 기본 단위가 힘이라는 한문의 한자로 축약이 된 것이고...
중력을 이겨내는 힘의 단위가 인체 내부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력을 이겨내는 기본 단위를 찾기 가장 쉬운 방법은 초가 지붕을 타고 흘러 내리는 빗방울 크기를 관찰하면 쉽다.
처마끝에서 물방울 단위가 모여져야 초가 지붕의 짚을 통해서 한방울의 물방울이 지면에 떨어지게 된다.
물방울 단위는 빗방울 단위 크기가 같다고 생각을 하여도 별 무리가 없다.
물방울이 빗방울 단위가 되면 지표면인 지구에 이끌리는 단위가 되므로 중력을 이겨내는 빗방울의 크기는 빗방울 크기보다 작으면 직접적으로 지표면인 땅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일테면 새볔부터 아침까지 봄 가을에 자주끼는 안개단위가 그것이다.
빗방울의 크기가 아닌 이슬방울 단위부터는 중력에 의해서 땅으로 직접 자유낙하하지 않고...지표면과 거의 평형을 이루거나..지표면쪽으로 일부 향하지만..중력의 힘을 직접 받는 단위가 아닌 상태가 된다.
여기서 가마솥의 수증기는 지표면으로 향하지 않고...공기중으로 솟아나서...공기중으로 흩어지며 그 모습이 사라진다.
즉...중력을 이겨내는 직접 적인 단위는 수증기의 끓는 온도에서 부터이고...이론적 물분자의 끓는 상태는 49도이고...액체의 물이 끓는 온도는 100도이다. 이것은 물분자에 포함된 규소와 금속등이 일정하게 물에 녹아 있으므로 해서...49도에 물이 끓지 않고..98도와 100도 사이에 평균적으로 끓는 현상을 갖는다...이외에 작용하는 힘이 수소결합의 힘인데...수소결합의 힘때문에 물분자가 49도에 끓는점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제공되는 전하 갯수가 이론보다 적다는 것이 되며...물이 전체적으로 기체 상태가 함께 수증기화 된다는 의미이지..한국과학에서처럼 물분자 끼리의 수소결합때문에 물분자의 끓는 온도가 100도라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
규소의 끓는점이 1410이므로....물분자 10개와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가 되어도...물분자는 49도에 쉽게 끓어서 기체가 되지 못한다.
소금의 경우에도 녹는점이 98도 이고..이것은 된장국을 끓일때의 온도 기준이 된다.
액체의 물이 100도에 끓는 현상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물에 용해된 전해질이 그만큼 많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100도에서 물이 끓는다. 이렇게 설명을 해야 한다.
여기에 100도의 수증기 상태에서 물이 끓게 되면...물분자는 수소결합 연결 단위가 2개의 상태에서 수증기의 기본 단위가 된다...이렇게 설명을 빼놓지 않아야 한다. 물분자를 직접 액체의 물을 끓여서 만드는 방법은 없다. 공기중에 연소에 의한 물분자의 생성에서도 그렇다.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o=o상태에서 산화 반응을 하여 h-ho=oh-h로 바딩딩 구조를 갖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공기중에서 액체의 물을 끓여서 물분자를 만드는 방법은 없다해도 틀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수증기를 만드는 고정은...물분자 수소결합 2개이상의 단위에서 최소 갯수 물분자 수소결합 2개단위 까지를 불확실하게 만드는 것이라 정의해도 무방하다.
힘을 정의함에도 이처럼 물분자 단위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인간의 몸 자체가 물분자가 탄소와 유무기 결합에서 시작되어서
만들어진 중합체이기 때문이다. 인체의 각 기능을 사용하려면 대부분 중력을 이기는 단위가 활동을 해야 신체 기능이 활성화되고...몸이 움직이게 되고...이 신체를 움직이게 하는 단위를 힘이라 한 것이다. 그냥 단순한 힘이라는 표현이 아닌 힘은 물분자의 크기를 빗방울 이하 크기로 만들어서...이들이 가진 전하를 중력을 이겨내는 힘으로 사용하고...물분자 끼리 수소결합의 갯수가 많아지면...이것들을 모아서...빗방울 단위의 모임인 오줌으로 방출하게 된다.
이렇게 힘의 표현이 인체에 적용하면 간단하게 그 의미를 간략하게 정의하면서 그 핵심이론을 정리할 수가 있다.
힘=중력을 이겨내는 빗방울 단위보다 작은 이슬방울 단위및 물분자 수소결합의 최소 2개의 햇빛이 저장된 물분자의 갯수를 점차 늘려가면서 일을 하는 기본 단위가 힘으로 정리가 된다...이것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물한컵의 물의 질량이 1kg이라할때..질량을 가진 상태에서 이것을 바닦에 엎질러서...물한컵의 질량을 다시 재게 되면...이때도 질량이 1kg이 나와야 하는 것이 과학의 이론이다.
하지만...자연상태의 물이 컵에서 벗어나 엎질러진 물이 되면...공기와 땅과 접촉면적이 넓어져서...땅이 갖는 전하와 공기가 갖는 전하의 중간의 전하로 질량값이 변화된다. 즉...엎질러진 물의 질량은 1kg에서 늘어날수도 있고...줄어들수고 있는데...그것은 땅이 가진 전하와 공기가 갖는 전하량의 절충점이 물의 쏟아진 1kg의 질량을 결정하게 된다...
다시 장황스런 표현갖지만....한국과학의 이론은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직접적으로 정답이 주어지지 않는 물 한컵이 바닦에 쏟아졋을때의 질량의 변화등에 대해 이것을 실험이나 토론에 의해서 주어진 질량 1kg의 변화를 각자의 방법으로 변화된 질량을 찾아내야 한다.
힘을 전기 이론으로 다시 바꾸게 되면...전하의 이동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전하가 이동을 하는 단위는 기본적으로 중력을 이겨 내는 단위가 기본이 된다.
힘의 이론에서 전자의 크기를 적용하고 햇빛이 전하로 물분자에 저장되게 되면 이때부터의 힘의 일하는 단위가 물리적인 힘을 생성하는 영역이 아닌 전기입자와 전파 입자의 일을 동시에 하게 되는 미세 단위가 된다.
힘의 단위가 빗방울 하나...물방울 하나 단위에서 그 크기가 축소되어야 일하는 힘의 단위가 생성되고...
이것을 세분화하면 곧바로 햇빛이 물분자의 전하로 변환되는 이론으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
한국과학이 바로 잡히게되면 그렇게 될것이다.
학교 교육의 정답을 찾는 교육은 이제 버려야 한다.
자연의 법칙이나 물분자의 수많은 법칙은 정답이 없다.
서로 연관되어서 그 표준을 정하고 그것을 정답이라 할 뿐인데....이렇게 정답을 찾는 것은 기초 원리를 학습하는 것이 아닌...천재를 둔재로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기초 기술에 의해 산업기술이 개발된 이후에 이 기초기술에 의한 표준은 산업제품을 사용할때...표준 방법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수학과 과학의 표준이라는 개념이다.
이것은 굳이 교육에서 학습의 과정에서 학습할 필요가 없는 내용이다.
학습에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산업제품의 표준 사용법을 학습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한국의 학생들은...직업을 가져도 서민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그 후손들이...둔재에서 천재로 바뀌는 이유는..
한국과학은 거꾸로 학습하기 때문이다. 학교 교과서에 나오지않는 내용의 정답을 잘도 맞추기 때문이다.
당연히 한국기초과학의 용어들이 한글 중심이 아닌 일본어의 어원을 알면 전기입자 물분자를 3년동안 놀고 먹어도 알수있게 편집된 것이 한국교과서의 실제의 모습이라 할 수있다. 정착 한국인이 한국교과서로 학습을 하면...전기입자 물분자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일본어 어원을 어느정도 알면 손쉽게 전기입자 물분자를 한국교과서를 통해서 알아내게 되므로...
본토인 일본의 과학을 넘어서는 웃지못할 현상이 일어난 것이 1990년대 이후부터라 할 수있다...
한국인들은...천재에서 둔재로 바뀌어...자영업자와 공장 노동자 계층으로 1990년까지 고착화되엇다고 봐야 한다.
이후에...한국교과서에서 한문이 사라지게 된다...즉...일본어 어원의 과학용어들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이다.
... 그럼에도...이제부터는 희망의 노래를 할수가 있다.
아무리 왜곡된 교과서이든...산업기술이든...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알게 되면...한국인이 아무리 둔재라도..
산업기술의 기초 기술을 한글만을 이용해서 손 쉬게 이해할 수있게 되었다.
그 실증 1호가 나니까....
이 글을 읽는 한국인들은 .... 글을 연속적으로 내 글 전체를 읽어보라....
틀린 이론도 많이 눈에 띄이지만...전기입자 물분자의 관점에서 재차 읽어들보라...
내 이론 전체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도 눈치채지 못한다면...당신은 일본인이거나, 일본인 후손들이다.
호롱불 밑에서 자라서..호롱불의 심지를 알고...가마솥에 밥을 하여 누룽지를 밥주걱으로 박박 긁어서 먹어본 경험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내글을 쉽게 이해 할 수있으리라...
지금 곧바로 전부다를 이해한다면 ...당신이 곧 천재다....
이글은...짝막하게 끝을 맺는다.
그냥 종합적인 이론을 모아서 작성하는 평균적인 글이다.
이론이 조금더 검증이 되면 힘의 한글용어를 점차 정교하게 표현할 수있는데...
지금은 굳이 힘의 용어를 전기입자 물분자 단위까지 끌여들이는 것은 무리다.
이렇게 그냥 내버려 두기 아까운 한글 용어들이 몇개 있다. 순수 한글이라면 무리해서라도 끌여 들이고..자주 그 표현을 다듬겟는데...
힘력자의 힘이라...이정도로 마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