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올림픽 출전 100의 금메달을 목에 건 대한 건아들의 장한 의미를 부여하고, 친구들과의 올림픽에대한 교감을 통하여 우정을 돈독키위한 제안을 다음과 같이 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들입니다.
문제는 친구들아! 승승장구하는 런던올림픽에서 대한의 건아들으에 대한 런던올림픽 금메달 예상수 맞추기를 제안 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우리 안남국교 31회 친구들은 댓글로 의견을 제시해 주기 바라오며, 맞추게 되는 친구에게는 소정의 작은 선물을 보내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8월 4일(토)를 기준으로, 나는 현재 금(9)-은(2)-동(5)로 16개의 메달를 기 획득하여 덩초의 목표인 TOP 10 진입은 당연한 결과인데, 내가 예상하는 금메달수는 31개로 배드멘튼에서 이용대의 복식조의 금메달 1개로 시작하여 태권도에서 2개, 레슬링에서 2개와 체조에서 1개로 앞으로 6개의 금메달를 획득하여 15개는 된다고 봅니다.
더우기 은메달은 박태환의 수영 1,500M와 장미란의 역도에서, 사격에서 진종호선수 등 3개를 추가가 예상되며, 동메달은 축구에서(1) 레슬링에서(1) 태권도(1) 복싱(1) 체조(1) 사격(1)으로 예상되어, 결국 금(15)-은(5)-동(11)로 도합 메달수가 31개로 예상합니다. 친구들의 의견을 거듭 댓글로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2012년 8월 3일 금메달 은메달 동 메달 계 비 고
획득메달수 9 2 5 16
여자 펜싱복식 1 1 2012년 8월 5일
남자 복식베드멘튼 1 1 8/5일 이용대 복식
남자 50M 권총 1 1 2 8/5일 진종오, 최영래
남자 도마 1 1 8/6일 양학선
50m 소총 3자세 1 1 8/6일 김 종현
레슬링 1 1 8/7일 김현우
태권도 1 1 8/8 이대훈
남자 탁구복식 1 1 8/8 탁구복식
태권도 1 1 8/10 황경선
남자축구 값진동1 1 8/10 구자철 외
복 싱 1 1 8/11
금일까지 메달획득계 13 8 7 28개
예상 목표치 15 5 11 31개(향후 14개 메달 획득 예상)
미달성 메달수 -2 +2 -4 -04개
달성촉구 달성 달성독려
메달 확정 건 : 복싱 준결승진출(동메달 확보),축구 3-4위전 진출(동메달획득)
여자배구,여자 핸드볼의 석패 동메달을 꼭 얻길 바라면서, 복싱 한순철, 태권도 2체급, 레슬링 자유형,리듬체조 손영재, 남자 마라톤 등이 메달권 가시화
이제 런던 올림픽은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그 동안 성원해주신 친구 모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대한민국 런던 올림픽의 금메달 수를 상향 조정합니다.
참고로 이번 런던 올림픽의 금메달 숫자는 301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9개를 획득했으니 301개를 기준으로 한다면 2.99%의 금메달을 획득한 수치입니다.
8월 4일 현재 : 펜싱(여/단체) 은메달 획득 : 9-3-5로 17개의 메달수 (오늘 베드멘튼 3-4위 전 등 동메달 2개 예상) 물론 진중호 사격 금메달 유력 등
베드멘튼 남자 복식 이용대 외 1인 동메달 획득
남자 50m 권총에서 진종오 후배 최영래를 제치고 역전 금메달 을 목에 걸다. 기보배와 런던 올림픽 2관왕 등극
장미란 아깝게 4위로, 아니 동메달 결정전에만 가면 지네요. 나자 복식 베드멘튼만 빼고. 앞으로 태권도나 레슬링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자! 어제는 금,은을 하나씩 목에 걸었네요,추카추카. 나의 목표가 현실로 변하지요
자! 어제는 금,은을 하나씩 목에 걸었네요,추카추카. 나의 목표가 현실로 변하지요
어제는 No메달이네요. 여자 배구와 우생순의 핸드볼 석패를 아쉬워하면서.... 동메달 결정전에는 꼭 승리를...
남자축구의 동메달로 대 숙적 일본을 깨다. & 태권도 종주국 황 경선 올림픽 2연패 쾌거. 추쿠추카
여자 배구도 일본을 넘고 여자 우생순도 꼭 동메달을 목에 걸길 간절히 바라면서 복싱도 금메달을....
결국 여자 배구와 핸드볼은 4위로 마감을,,,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