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국종합 8월 13일 하루 여행(중앙선 새마을, NDC, 구특전)[1]

[†커플사지기♡㏇]

올해 11월에 다이아 개정으로 중앙,영동,태백선 새마을호가 폐지된다는 소식에 NDC도 탈겸해서 여행 출발.

청량리역 도착. 현재 민자역사 공사중이다.(전농동 588-1외 2필지)

7567호 디젤기관차가 견인

#1091 청량리->안동 새마을호 열차 행선판. 이 행선판은 11월달이면 볼수 없을 것이다.

청량리역사 한창 공사중이다.

망우역 도착하기 전의 삼각선.

덕소역 지나서... 도곡리역 조기 개통하려고 선로에 자갈까지 다 깔려있다.

하지만 올해안으로는 힘들듯하다. 역사 모습이 드러나지가 않았다. 물론 작년 12월보단 많이 진척이 되었지만...

중앙선 덕소~원주 복선전철화 공사중.. 양수리 조금 못가서인데 노반만 다진 상태

옆의 다리가 복선전철화 공사중인 새로 이설될 양수철교이다. 복선전철화 개통되면 저 다리로 다닐 것이다.

이리하여 용문 지나서 잠들다가 일어나 보니 구학역 쯤 되었다. 금교 또아리굴 못찍은게 좀 아쉽다. 충북선과 만나는 곳이다.

봉양역 지나 제천조차장.

제천역 도착. 맞은 편은 영주발 대전행 무궁화호.

제천역 지나 태백선과 분기된다.

제천~도담구간 복선전철화 한창 공사중.

삼곡역인데 사진에 보이는 역사는 쓰이지 않고 가건물에서 영업하고 있다.

삼곡역에서 안동->청량리 열차와 교행으로 인해 잠시 정차중.

도담역 직전. 우리나라 최대 화물수송역 답게 시멘트 공장이 많다.

도담역. 열차에 가려져 잘 안나왔다.

넓기도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