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판 거시기헙니다만,
4월 28일(흙날) 집들이 해불라요.
1. 시작은 4시 풍물 길놀이 ---- 험시로 음석들 이미 깔아놓고 묵음시로
2. 고사를 지내까, 마까?
3. 보여주기
춤패 - 태평무
소리1
태평소
소리2
설장구
소리3
민요
4.저녁밥
난장
강강술래?
대충 이라요, 생각이.
너무 거창허요?
의견들 주시길....
못 묵고 못 입고 빚 내서 장만헌 집이요.
살짝 한번 보실라요?
(마당에서 바라본 풍경)
(거실)
(새시로 덧댄 부엌방)
때~ㄹ 싹 큰방이랑 거석 방이랑은 와서들 보이쇼! 아참, 보기만 허들 말고 자고 가야쓰요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광풍 여러분~, 고재술이 진도 집들이 헌당만이라? ^^;;
고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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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12.03.27 08: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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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멋진 곳이네요!! 저희 남편이 항상 꿈에도 그리던 그런 곳!!! 언제쯤 저희도 현실로 이룰 수 있을런지....
부럽삼~~^^
천상제일선녀님, 서방님이랑 항꾸네 오3~~~~ ^^*
우와~~~여가 사람산데여 신선산데여? 부럽습니당^^
신선은 무슨, 주인마님허고 머심이 산다요. ^^*
축하드립니다 꼭 가고싶네요
꼬옥~ 오시시쑈,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