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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 여행 이야기 북가주 등산크럽 Zinfandel 서부를 누비다. -Arches National Park, Utah-
홍경삼(SF) 추천 0 조회 149 16.05.20 11: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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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0 14:31

    첫댓글 약 10 여년전에 두째딸이 학위하러 덴튼 택사스로 이사갈때 U-Haul 과 함께 가면서 이곳과 Monument Valley 를 들려 구경하면서 갔었읍니다.

  • 작성자 16.05.21 09:20

    그 때 그럼 약 3,000 마일은 족히 다녀겠네요.

  • 16.05.20 17:06

    다~~ 작품입니다.
    이런 풍경들 처음봅니다.
    감사감사~~**

  • 작성자 16.05.21 09:21

    또 다른 곳이 뜰겁니다.

  • 16.05.21 04:27

    80년대 유학시절에 다녀왔던 곳이네요.
    오래된 차를 운전하면서
    타이어가 찢어져 갈아 끼워 가면서 다녀 왔지요.
    아찔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유학 시절 여름방학되면 여기저기 누비고 다녔지요.
    겁도 없이 오래된 차(똥차라고 불렀네요)를 끌고 다녔네요.
    마당쇠 용감해요.

  • 16.05.21 06:40

    우리도 81년 Wisconsin 대학에 교환교수로 갔을때 온가족이 말리부 왜곤 중고차를 끌고 Madison 에서 동쪽으로 뉴욕과 워싱턴, 서쪽으로는 Yellow Stone N. P 과 Grand Canyon N.P. 등지들을 돌아 다녔읍니다.

  • 작성자 16.05.21 09:22

    저도 첫번 차가 $350 주고 산 똥차였지요.
    그래도 좋다고 주말이면 여기저기 신나게 다녔습니다.

  • 16.05.22 10:09

    그래도 저희 똥차는 2300불짜리(황금똥차)였네요.
    저희도 말리브 탔었네요.

  • 16.05.21 08:06

    항상 좋은 글과 영상을 주셔서 갑사합니다 신록의 5월 눈을 진록색 숲으로 돌려 건강을 더욱 다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5.21 09:24

    이제 제가 선배님들 처럼 제일 중요한 것은 돈도 명예도 아닌, 사실 전 그런거 없거든요, 건강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건강 유지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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