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아래 조건을 받아 들여야합니다.
조건
1.다리 건너는 통행료는 5만원/편도로한다.
2.여기서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은 미사교통량 개선 및 발전에 사용한다.
3. 1, 2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가칭 수석대교 건설은 "결사반대"한다.
이 정도 조건을 받아들이면 가칭 수석대교 건설 반대할 명분이 없네요.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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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남방인데 어째 댓글다는 분들은 저 멀리 다산에서 온 사람들인가봐요?
1. 미사 연합회가 수석대교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사 교통 문제 해결없이는 수석대교 반대합니다.
2. 수석대교 연결하는 미사대로는 3차선 같지만 2차선입니다.
이 2차선에 대교 3차선을 연결하겠다구요?
논의 자체를 떠나 생각만으로 제 정신입니까?
3. 20여년 전 고덕동에서 삼성동 자차 출근때도 올림픽대로 현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았네요.
뭐 미사가 들어와 잠실대교 차가 막힌다구요???
4. 다리는 공공재라 무상이라고요?
민간건설한 여러 한강 다리를 통행료 지불하고 건너는 것은 보지 못하였나요?
5. 다산연합회가 수석대교 건으로 민원 한 짓은 잘 알고 있을텐데.....
누가 왜 창피한지 정녕 모르십니까?
많은 사람들과 단체에서 반대를합니다 .
가칭 수석대교를.....
미사 교통문제 해결책 없는 수석대교 건설은 반대한다고 분명한 의견을 보이고있습니다.
뭐가 미사인으로 그렇게 창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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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상하게 보시네요
최대한 정중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개인 의견을 올렸는데 왜들 내리라, 마라 난리들입니까?
님들도 좋은 의견 올리시면됩니다
개인 의견에 이 난리들인지....
이 세상에는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는 것입니다.
교통문제 해결 의지가 있으면 찬성하겠다고 하였는데 뭔 휜소리들인지....
왜 얼굴보고 끝장 토론 한 번 할까요?
내 개인 의견갖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기를.....
여기가 공산주의 일당독재 국가도 아니고 다양한 의견 개진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나원 참....
이것이 님에게는 장난질로 보입니까?
말 뽐새하고는.;..
같은 미사인인지 확인 한 번 할까요?
4차원에 혼자 살고 계신듯요 ㅎㅎ 반대를 하더라도 이치에 맞게 논리적으로 반대를 하셔야지
어의 없는 반감만 만들어 버리시네요? 글쓰신분께서 미사 대표하시는 분인가요? 대표 자격도 없으신분이 왜 미사 전체를 욕먹이게 압장서서 이러시나요 ? 글쓰신 분때문에 전 미사인들 욕 먹어으면 좋겠습니까? 최소한의 이성이라는 게 있다면 빨리 네이버 까페 글 삭제 바랍니다.
이보세요.
내 개인 의견을 올렸는데 왜 님이 남의 개인 의견을 왈가왈부 합니끼?
의견에 반대하시면 반대하거나 찬성하거나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작성하면 됩니다.
내 나이가 님들 의견을 따를 나이로 보이나요?
@알버트(알-20!) 미사강변도시에는 님 혼자 사시는게 아닙니다 , 님이 글쓴 내용 떄문에 다른 10만명 주민들이 피해를 보거나 욕을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자기 의견 표출하는데 나만 괜찮으면 괜찮겠지 하는 아니한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신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공동체 의식을 갖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NIDL [2] 내 글에 수석대교 교통문제 해결없으면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면 연합회가 수석대교를 공식적으로 반대하였으니 전세계에서 비난 받아야하겠네요?
그런가요?
그러면 하남시장도 비난하셔야 하구요
부동산 카페에 내 반대 의견 표명하였더니 별 소리 다 듣네요.
개인이 잘못한 것을 왜 공동체가 책임지려 하시나요,
공동체를 그렇게 싸구려로 전락시키지 마시기를...
그렇게 할 일 없나요,?
그러면 주무시는게 삶에 도음이 될 것입니다.
@NIDL [2] 오지랍 그만 떠시기를....
대한민국 법에 개인이 잘 못 하였으면 원인제공자와 그 행위자를 책임 묻게됩니다.
누구에게 뭔 욕을 공동체가 먹을까요?
다시 한 번 이야기합니다.
할 일이 그렇게 없으면 낮 잠 주무시기를 귄해드립니다
@NIDL [2]
"너 나 잘하세요"
영화대사에서....
영화제목은 모릅니다.
@알버트(알-20!) 개인 이기주의 쩌시네요 ㅋㅋㅋ 님 덕분에 미사 전체 뿐만아니라 미사 입주민들까지 님게서 올린 글때문에 챙피해 하는데 본인만은 괜찮다는 이런 참 찌질한 현실이 안타깝네요 ㅋㅋㅋ 나이는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참 연구 대상이신거 같습니다. 세상이 님을 힘들게 했나요 ??? 왜 님께서는 세상을 힘들게 만들라고 하시나요 ??? 아님 다산 x 맨 이신가요 ??? ㅋㅋㅋㅋ 어느쪽이든 참 대단 하십니다 ~~
@NIDL [2] "너나 잘하세요"
"너나 잘하세요"
영화 대사 에서....
제목이 뭐더라?
@알버트(알-20!) ㅋㅋㅋㅋㅋ 참 피해 의식이 많이 있으신 분이군요 이렇게 하시면 생활 수준이 좀 올라 가나요 ??? ㅋㅋㅋ 아님 가게 형편에 좀 도움이 되나요 ???
@NIDL [2] "너나 잘하세요"
친절한 금자씨 영화 대사중
@할배(9단지) 너나 잘하세요
왜 얼굴 한번 볼까요?
@알버트(알-20!) 여러 사람들과 분란 만들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무인도 섬에서 혼자 사시는 것도 건강에 좋으실 듯 합니다. 함께 살고있는 동네 사람들하고 분란을 만들고 긁어 부스름 만드셔서 좋을께 뭐가 있나요 인생 짧습니다. 즐겁게 행복한 인생 살다가 가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NIDL [2] 내 참!
여러번 이야기하게 하시네요.
오지랍도 정말 풍년이네요.
몇 번 권하였습니다.
할 일 없으면 낮 잠을 즐기시기를...
왜 타인의 생각을 갖고 감놔라, 대추놔라, (지랄입니까, - 생략)
난리법석입니까 ?
난리법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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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옹단어 순화 의미로 수정하였네요.
@NIDL [2] 혹시 지랄이라는 의미를 모를까 노파심에....
@할배(9단지)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어디서 싸래기 밥만 먹고 와서 혀가 짧구만.
얼굴보고 누가 맞쨩뜨지고 하였나???
끝짱 토론 하자고 하였지.
인간아!!
그런데 내가 하나만 물어보겠네.
도대체 "맞짱"이 무슨 의미니?
@할배(9단지) 헐~~!
그 사람.
"너나 잘하세요"
"친절한 금자씨" 대사에서....
그리고, 나 9단지 감투쓴 것 없는데....
9단지에서 나에게 언제 감투 주었나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그리고, 언제 나를 봤다고 혀 짧은 소리하지요?
나를 알아요?
알면서 싸가지 없는 소리를 그렇게 하나요?
@할배(9단지)
헐~~~
나보다 나를 더 잘아네요.
그러면서 아렇게 가는 마당까지 싸가지 없게 글을 작성하나요????
보통 저런이유는 사람을 지치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보기 싫게 해서. 여러사람의 뜻을 모으는데 방해 하려는 거겠지요
나에게 한 말입니까?
그렇다면...
내가 작성한 글에와서 죽자고 댓글 다는 사람이 정말 이상하지.....
아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 그럼 분명 x 맨이 맞는거 같네요 ~~ 대체 얼마 때문에 저러는지 궁금하네요
@NIDL [2] 그래요?
그럼 X 맨인가 하네요.
원래 불가 말에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이외다."
@알버트(알-20!) 저에게 묻는 말씀이신지요?
@풍요미사(9블럭)
예
님 댓글을 보고서 누구에게 이야기 한것인지가 목적어가 명확치 않아서입니다.
뜻은 어떻게 보면 나쁜 것 같지는 않고..... , 어떤 의미(단지가 같음)로는 조금 그렇고....
어떻게 답을 드려야 할 지 몰라서 물었습니다.
@할배(9단지)
내 참.
내가 가만히 살펴보니 글 쓰는 형태가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한 참 어려 보이네요.
이제 그만 답글 달면서 놀아 줄께요.
즐거웠어요.
잘가세요.
빠이~빠이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