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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부산 불교 교육대학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기축년을 보내면서 걱정과 해냈다는 자신 감이 생겼다
보륜(손규) 추천 0 조회 81 09.12.21 14: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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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2 11:25

    첫댓글 나무관세음보살....시달린다는 말이 그냥 나온것이 아님을 이제 아셨군요..._()_

  • 09.12.23 11:20

    보륜포교사님 참으로 거대하신 발심 존경을 표합니다

  • 작성자 09.12.23 14:18

    가까이 있어도 자주 소식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년말 년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09.12.23 21:48

    *** 대단하신 원력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남은 년말도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합장)

  • 작성자 09.12.24 11:52

    울산에서 많은 일을 하신다고 수고가 많습니다. 언제한번 만나서 고견을 듣고 싶어요? 새해에는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09.12.25 14:08

    오실때 미리 연락 주셨어면 제가 옆에서 좀 도와 드릴텐데 ㅎㅎㅎ

  • 작성자 09.12.29 14:58

    미처 생각지 못하였네요? 다음번 꼭 연락 드릴께요? 송년법회 및 6대 단장님 이.취임식 때 많이 찾았는데 보이질 안턴데....혹 몸은 괜찬은지...

  • 09.12.26 15:46

    진흙속의 진주가 점점 그 빛을 발하는가 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마하살...()....

  • 작성자 09.12.29 15:02

    우리 지역단에 해성 같이 나타나시어 사진이며,활동소식이며,여러가지 부처님 말씀을 많이 전달 해주셔서 저희같은 민초들이 부처님 법을 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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