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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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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79편_발맞춤_고딘량
김세진 추천 0 조회 51 26.10.26 17: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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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6 23:29 새글

    첫댓글 "사실 도전적 행동은 환경과 불충분한 서비스에 대한 도전입니다. 이건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는 문제행동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환경과 불충분했던 서비스를 바꾸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꾸준한 기록과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누군가 3개월의 시간이 너무 길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니 3개월의 시간도 짧지 않을까요?"

    "모든 과정을 담지 못했지만 매일 주언 씨와 변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관장님과 팀장님뿐만 아니라 발맞춤팀의 모든 선생님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언 씨 노력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요?"

    주언씨를 알아가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와닿습니다. 문헌연구, 선행연구를 깊게 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주언 씨가 도전행동을 할 때 어떤 점이 불편하셨을까? 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 너머까지 곡선의 시선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아버님이 지치시지 않도록, 혼자라고 느끼시지 않도록 위로 지지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켜켜이 쌓여 주언씨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마음 가짐과 태도를 새롭게 지니게 됩니다.
    기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10.26 23:31 새글

    성수현 선생님, 저녁에 올린 글인데 내내 읽으셨네요. 고맙습니다.
    주언 씨를 이해하기 위한 고딘량 선생님 노력이 참 고맙습니다.
    고딘량 선생님 실천 과정 보면서, 효율 만을 따질 수 없는 게 우리 일이란 걸 새삼 느꼈습니다.

  • 작성자 26.10.26 23:35 새글

    @김세진 이와 같은 기록 방식, 당시 틀을 제시했습니다.
    당사자를 도울 때 배경에서 시작하여 평가까지 틀을 만들었고,
    이 틀을 한 해 내내 채워보자 했습니다.

    '사회사업 글쓰기' 과정에 처음 참여할 때는 특별한 틀을 제시하지는 않고, 자유롭게 남기게 거듭니다.
    그러나 당시, 이 기관은 세 번째 사회사업 글쓰기 과정이었습니다.
    처음 두 해와 달리, 세 번째 과정은 이렇게 조금 더 깊이 있게, 특히 선행연구와 참고 문헌을 살펴 남기자 했습니다.

    성수현 선생님도 언제가 '사회사업 글쓰기'에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 26.10.26 23:51 새글

    @김세진 실천의 방향을 고민할 때마다 사례관리 100편 읽기가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사회사업 실천 기록을 나누어주시는 선생님 한 분 한 분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

    저도 꾸준히 실천하고 글로 기록하며,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사회사업 글쓰기로 뵙게될 날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26.10.26 23:59 새글

    고딘량 선생님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지원과 기록에 감동합니다.

  • 09:22 새글

    다 읽었습니다. 기록에서 주언씨에 대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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