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계간 『시에』 표지/목차 계간 『시에』2011년 가을호(통권 23호) 표지 및 목차
양문규 추천 0 조회 567 11.08.10 21: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08.10 21:44

    첫댓글 계간 『시에』 2011년 가을호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내일 오전 중 발송완료할 것입니다. 큰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 11.08.11 01:45

    2011년 가을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 11.08.11 10:42

    늘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잘 읽겠습니다...

  • 11.08.11 13:39

    가을을 끌어오는 '시에' 출간, 수고하셨습니다. 신인상을 수상하신분들 축하합니다.

  • 11.08.12 15:34

    세월빠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11.08.12 16:57

    햇밤이, 햇홍시가 작가들의 품으로 드는군요 !
    농사를 잘 지으십니다! 주간님.
    신인상 수상자분께 푸짐한 열매의 시작이 되시길,

  • 11.08.12 17:33

    무더운 계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11.08.13 19:52

    <시에>2011년 가을호 손에 드니 가을이 확, 당겨진 느낌입니다.

  • 11.08.13 22:23

    철저하신 준비로 항상 잘 익은 열매를 제일 먼저 수확하는 <시에> ! 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리며 신인상 받으신 분들께도 축하 인사 드립니다.

  • 11.08.14 01:47

    시에는 무지개빛 유성의 꼬리처럼 긴 여운을 남긴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 11.08.15 05:25

    시에 가을호를 한참 들여다 봅니다. 가을호수를 천천히 들여다 보듯이...

  • 작성자 11.08.15 10:39

    홍문숙 10:08
    안녕하세요 홍문숙입니다 가을호 시에, 잘 읽습니다 무궁한 발전되시길 기원하며 ..
    제례하옵고 큰 감사 드립니다 광복, 햇살 가득한 월욜되세요~~* [0]

  • 11.08.16 09:09

    저두 잘 받았습니다. 가을호 발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11.08.18 07:23

    계속되는 무더위와 폭우도 이기고 <시에>는 꿋꿋이 저를 찾아왔네요. 지난호에는 아는 분의 소설이 실렸더니 이번호에는 아는 분이 신인상을 받으셨네요.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 11.09.08 10:54

    고맙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 11.09.14 13:22

    잘 읽고 있습니다. 눈 여겨 볼 시편들이 눈에 띄네요. 충주에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