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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에』2011년 가을호(통권 23호)
권두시
정도전(鄭道傳) 그림 속(訪金居士野居) _10
김민자의 붓 끝으로 읽는 시 공광규, 「별 닦는 나무 _12
시에 시
권민경 팽창하는 우주 외 1편 _14
김대술 시베리아 벌판을 지나며 외 1편 _18
엄계옥 단풍 외 1편 _22
최정연 청단풍 아래 오래 서서 외 1편 _25
홍문숙 난 외 1편 _29
박종인 불변의 법칙 외 1편 _32
신형주 별 외 1편 _35
정정례 수석 앞에서 외 1편 _37
서주영 마다가스카르에 갈 때엔 외 1편 _39
이사랑 저당 잡힌 삶 외 1편 _42
정시마 백번의 키스 외 1편 _46
박우현 궁금하다 외 1편 _48
이영혜 여섯 발 아가 외 1편 _51
한상열 눈물이 왜 둥근지 외 1편 _55
김지순 시체꽃 외 1편 _59
김명철 생각 외 1편 _63
김정원 산책 외 1편 _66
박순원 아라비안나이트 외 1편 _70
이 하 입체경 외 1편 _73
이원식 쉼표를 위한 내밀(內密) 외 1편 _77
김진길 먹튀 외 1편 _79
이윤훈 눈부신 앞뜰에서 외 1편 _81
이향란 접안 외 1편 _83
이가을 우울이라는 벌레 외 1편 _86
하두자 폴라로이드 외 1편 _89
고미경 꽃피는 주막 외 1편 _92
김찬옥 춤을 빌려 탁발을 나간다 외 1편 _95
이은유 소리 피는 나무 외 1편 _99
정채원 합선(合線) 외 1편 _103
유승도 장난 외 1편 _106
이나명 새 외 1편 _108
황정산 상을 받는 남자 외 1편 _110
양승준 굴욕 외 1편 _114
김명희 디저트 외 1편 _117
복효근 소나무 사천왕 외 1편 _120
이윤학 사루비아 외 1편 _123
전기철 낙원시장 89호 금이네 집 외 1편 _126
전태익 잠 안 오는 밤 외 1편 _130
정공량 숲에 살고 싶어 외 1편 _132
김석환 새끼 낙타를 그리며 외 1편 _135
이명수 메아리의 중심에서 외 1편 _138
박운식 하얀 종이 외 1편 _141
나태주 쌀 외 1편 _143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⑪
우화루의 꿈 _146
시에 시인
이재무 벌들의 실종 외 4편 _156
김경복 마음의 심층, 그 역설의 소용돌이 _161
시에 젊은 시인
강태규 왼쪽과 오른쪽에 대하여 외 2편 _174
이 옥 꽃샘바람 외 2편 _177
박 승 청도 지나 외 2편 _181
조병세 일상에서 거룩한 것들 _184
시에 신인상 ― 시
전장석 당선소감 _192
의정부 외 2편 _193
김영애 당선소감 _200
전등사에서 보다 외 2편 _201
김금희 당선소감 _205
산은 산, 물은 물 외 2편 _206
신인상 심사평 _210
시에 신인상 ― 수필
권미강 당선소감 _212
유년의 장날 _213
김선숙 당선소감 _216
여름 한낮의 꿈 _217
신인상 심사평 _220
시에 추억에세이
정윤천 그리운 장고 형에게 _222
시에 소설
조중의 복잡계-바리스타, 엔지니어, 2033빛타라패밀리 _228
시에 문학에세이
임 윤 노나라로 떠난 기차 _246
시에 에세이
윤정모 시계수리집 _254
김재수 풍경(風景) 이제(二題) _258
정여송 아니무스 _262
박부민 구닥다리 _265
하아무 용이 되지 못한 지네의 최후 _270
이미경 스펑나무 _275
이종열 세렝게티의 빛살 _279
노연옥 벗은 자유로움 _282
신종찬 글 쓰고 싶은 날의 편지 _286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권순진 오장을 휘돌아나간 축축한 얼룩들 _292
유홍준 시집을 눌러놓은 돌 _297
임동윤 험난한 길을 가기 위해 쓰는 시 _303
최종천 허구이면서 쓰레기인 시 _307
정원도 일하는 시(詩)의 미래 _310
첫댓글 계간 『시에』 2011년 가을호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내일 오전 중 발송완료할 것입니다. 큰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2011년 가을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잘 읽겠습니다...
가을을 끌어오는 '시에' 출간, 수고하셨습니다. 신인상을 수상하신분들 축하합니다.
세월빠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햇밤이, 햇홍시가 작가들의 품으로 드는군요 !
농사를 잘 지으십니다! 주간님.
신인상 수상자분께 푸짐한 열매의 시작이 되시길,
무더운 계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시에>2011년 가을호 손에 드니 가을이 확, 당겨진 느낌입니다.
철저하신 준비로 항상 잘 익은 열매를 제일 먼저 수확하는 <시에> ! 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리며 신인상 받으신 분들께도 축하 인사 드립니다.
시에는 무지개빛 유성의 꼬리처럼 긴 여운을 남긴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시에 가을호를 한참 들여다 봅니다. 가을호수를 천천히 들여다 보듯이...
홍문숙 10:08
안녕하세요 홍문숙입니다 가을호 시에, 잘 읽습니다 무궁한 발전되시길 기원하며 ..
제례하옵고 큰 감사 드립니다 광복, 햇살 가득한 월욜되세요~~* [0]
저두 잘 받았습니다. 가을호 발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와 폭우도 이기고 <시에>는 꿋꿋이 저를 찾아왔네요. 지난호에는 아는 분의 소설이 실렸더니 이번호에는 아는 분이 신인상을 받으셨네요.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눈 여겨 볼 시편들이 눈에 띄네요. 충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