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쉰천쥐를 도와 우리 교회를 그렇게도 못살게 굴며,
음해성 거짓 허위 글을 남발하여 우리 성도들을 무척 힘들게 하던
항규하기에 대한 구공판 7건 병합 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이
오늘 5월 14일 17:00에 광진구 소재 동부지방법원 2호 법정에서 열렸고,
드디어 사건이 종결되면서 구형이 언도 되었습니다.
2012고단2941
2012고단3268
2013고단753
2013고단1805
2013고단3209
2013고단3441
2014고단726
"구형 3년 6개월"
예정된 대로 2명에 대한 최종적인 증인 심문을 끝으로
검사의 징역 3년 6개월의 구형이 서슬 퍼렇게 언도 되었습니다.
검사의 낭랑한 구형 이유가 읽어져 내려갑니다.
"이 자는 오랜 기간동안 거짓말 허위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왔고,
지금도 조금의 뉘우침이 없이 음해성 허위 글에 대한 소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자를 징역 3년 6개월의 엄벌에 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선고 일자는 6월 18일 10시에 동부지법 2호 법정에서 열리게 됩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한 자의 말로입니다.
첫댓글 事必歸正(사필귀정)
이럴때 쓰는말이 맞지요?
겔7:4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네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쇠파이프 세력에게는..더한 형벌이 있으리라
암요... 그렇고 말구요!
허위와 날조와 폭력으로 당장은 이기는 것 같아도...
우리가 숫염소의 경우를 봐서 잘 알쥐 않습니까!!!
더 큰 하나님의 심판, 재기 불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타격이
곧 허위날조 조폭 세력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허허허허허허허~
지금도 조금의 뉘우침도 없는 쓰리"H"들이 어떻게 심판되어지는 지 눈과 입으로 증거하겠습니다.
불쌍한 인간 자기죄는 인정해야지 왜 그러구 사는지 답좀 주시요
쓰리"H"중에서 한놈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남은 두놈도 어떻게 되는지 두눈뜨고 살펴 봅시다
전언(傳言)입니다.
어느 분이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더니
구형 3년6월 - 꼬리 6개월, 이것이 묘한 구형 언도라는군요.
즉, 3년은 집행유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으나,
3년6월은 상당기간 반드시 실형을 선고하게 되는 의미의
검사 구형의 의지라 합니다.
규하기의 최후 진술에서 “검사가 똑바르게 하라”고 게기는 찧는 소리에
공판검사지만 대따 성질났어요.
눈감고 푹 숙인 얼굴이 일그러졌는데, 끝나자마자 튀어 나가 버리더라고요.
출국금지 조치도 고려한다는 전언이었습니다.
핀란드로 도망가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