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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산 보 고 --- |
장 소 | * 푸른수목원~천왕산~건지산 |
일 시 | * 2023년6월18일(일요일) |
참 석 자 | * 15 명 |
남 친 | * 물도리,석정,결비,풍산,전용순,디프리 |
여 친 | * 두경,지아,란이, 자경이,미미,산소,선아,미리내,선애 |
찬 조 | * |
수 입 | * 석정,결비=60,000 남친4*20,000=80,000 여친9*10,000=90,000 기타=8,000 --------------------------- 합계 :238,000 |
지 출 | * 식대 : 216,000 발전기금 : 22,000 |
잔 액 | * 없음 |
후 기 | * 오랫만에 많은 친구들이 모였고 부천나와바리 물도리지기님! 천왕산 들머리까지 800 m인데 버스로 갈건지 도보로 갈건지 친구들에게 의견을 묻습니다. 까짓거 뭔 버스냐고 단칼에 도보로 정리해버린 미리내님! 씩씩하게 시작은했지만 강렬한 폭염속을 걸으려니 뒤늦은 후회를 했다는요.ㅎ 푸른푸른 그늘 숲속으로 제빨리 진입해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오르락 내리락 체력 단련하고 나니 당근 허기졌습니다. 물도리지기님이 봐두었던 비밀의 숲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사전에 약속한것도 아닌데 먹거리들을 꺼내놓고보니 신기하게도 중복되지도 않게 다양한 뷔페상이 차려졌습니다. 장소좋고 먹거리 좋으니 또래들인데도 65이니까 서로 어르신이라고들 합니다. 귀여운 돼지어르신들의 소풍이랄까요?ㅎ선아가 만들어온 부침이 최고 인기였는데 디프리님은 선아가 디프리먹으라고 만들어온거라고 강조를해서 디프리눈치보면서 묵었네요.ㅎ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친구들의 소소한 일상이 밥알처럼 튀어나와 이야기꽃밭을 만들었습니다. 리딩해주신 대장님들! 함께한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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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수 증 | * |
단 체 사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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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애일총님 무지 반가웠네요
요로코롬 이쁜후기 참말로 재미코롬 써서 다시금 지난일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건강하게 지내고
다음에 또 이쁜얼굴 봅시다요~~^^
선애친구~
서로가 미룬 일총하느라
수고했어요.
하두 오랜만이라 처음에
누구인지 몰라 아는체 못해서 미안~
자주 볼 수 있기를~
얼굴을 가려서 누군지 몰랐는데~
선애친구였다요ᆢ😀
더운날에 모두수고했고.
선애 일총님
수고 많았어요ᆢ~♡
선애님이 일총을 맡아서
이렇게 잘 정리해줄지 몰랐습니다~ㅎㅎ 번거로운 수고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일총해준 우리 선애친구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도 맛깔나게
잘쓰고 참 잘했어요
함께해준 친구님들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모두가 멋진날을 보냈네요.
함께못한사람 배아플라 해요.
선아가 부침도 참잘하지요.(군침) ㅎ
일총~ 고맙구, 수고 하셨습니다~ 선애님^^
선애님~간결하게
수고하셨어요*****
선애 친구~~~~
시나리오 작가 수준 입니다
함께한 모든 친구들 반가웠고 수고 했습니다
일총 맡아주신 선애친구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선애님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선애친구 함께해서 좋았네요
더운날씨였지만 즐거웠고
총무하느라 수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