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2. 목요일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려야 한다."라고 전하였다.
즉시 하나님의 마음이, 금색 물처럼 강단으로 쏟아지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금색 보좌에 앉아계신 것이 보였다.
강단 위에 있는 금색 보좌 주위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많은 천사들이 기뻐하면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는, 언제나 많은 천사들로 많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엄청나게 빛나는 금색 세마포 옷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그리고 우리 교회 마당 위에서는,
우리 교회를 지키는 천사들과 악한 귀신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동안 우리 교회 마당에서, 악한 귀신들과 천사들이 싸우는 것을 보았다.
우리들도 악한 귀신들을 믿음과 기도로 대적하여, 영적전투에서 승리하여야 할 것이다.
많은 천사들이 기쁘고,아름답게 찬양을 하고 있었고,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성물에서는, 빛이 강하게 나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전체가 다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마당 전체가 아름다운 풀로 되어 있었다.
교회 마당에는 아름다운 연못이 있는 것이 보였고,마당으로 빛이 엄청나게 강하게 비치고 있었다.
우리 교회는 굉장히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는데,마치 천국에 있는 교회, 아름다운 교회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전체를, 다니시면서 살피시는 것이 보였다.
어디서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가 없듯이, 우리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눈을 피할 곳은 없었다.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 교회 전체를 다니시면서 살피시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숨겨진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불신앙과 망상으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이다.
예배시간에 우리 교회 강단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다 계신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 엄청나게 강하게 빛이 났고,너무나 거룩하고 예수님의 신성이 강하게 느껴졌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지팡이를 들고 계셨는데,
매우 두려우신 눈빛으로, 성도들 쪽을 집중하여 보고 계셨다.(3층성전)
그리고 "목자의 인도를 받고 내게로 오려는 자가 누구인가?"라고 말씀 하시며 계속하여 지켜보셨다.
오늘 성령님께서는 매우 두려운 모습으로 보였는데, 강한 빛으로 보였다.
강단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하나님의 영을 크게 부어주시는 것이 보았다.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영으로 크게 부음을 받았고,
나는 하나님의 영으로 크게 감동되어 있었고,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였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 위에 다 같이 서 계셨다.
우리 교회에 부으신 놀라우신 은혜와 복은, 너무나도 크시니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비밀이다.
예수님께서는 엄청나게 빛나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지팡이를 들고 계셨는데.
오늘도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지하성전)
엄청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로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석을 많이 주시는 것이 보였다.
오늘 나는 능력이 많은 목자로 보였다.
성령님께서 계시니, 강단이 불로 가득 차 있었고, 불이 활활활!!!! 타고 있었다.
강단 앞쪽으로 생명수가 흐르는데, 생명수에서 보석처럼 빛이 났다.
우리 교회 강단은, 엄청나게 풍족해 보였다.
하나님께서 복을 너무 많이 부어주셔서, 강단조차도 아름다운 천국처럼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부어주신 은혜와 복은 너무나도 크셨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보여 주셨다.
이들은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영적실상이 가장 심각한 자들이다.
1. 이 성도는 소경이 되어있는 것이 보였고,소경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할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미워하시므로, 작정하신 것이 보였다.
3. 이 성도에게 귀신이, 정말 많은 것이 보였다.
목자에게 순종하지 않은 염소였기에,많은 저주들이 따른 것이 보였다.
3.이 성도의 머리가, 반밖에 없는 것이 보였다.
교만하고 악하게 마음을 사용하였기 때문에,하나님께서 이렇게 만드신 것이다.
4.이 성도는 양이 아닌 자로 보였다. 이 성도의 속 정체이다.
5. 귀신들이 이 성도를 지옥문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겸손히 섬기지 아니하고, 시험을 일으키며 교회를 시끄럽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6.이 성도는 육의 사람이라서, 언제든지 목자를 대적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였다.
육적인 사람은 양과 충신이 될 수가 없다.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변하기 때문이다.
7.이 성도는 뱀으로 보였다.
겉으로 볼 때에는 목자에게 잘하는 것 같이 보이나, 항상 뱀으로 보였다.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숨겨지지 않는다.
8.악한 자의 저주가 이 성도에게 같이 흐르는, 것이 보였다.
악한 자를 본받은 악한 마음과 악한 행동을 하나님께서 모두 지켜 보셨기에,
하나님께서 쓸 수 없는 사람이라 하시며, 하나님께서 돌아서신 것이 보였다.
9.이 성도는 귀신의 종, 더러운 개로 보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예수님께서 곧 곧 곧 오신다.
오늘도 나는 진실하게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임)
첫댓글 아멘!!! 지극히 거룩하고 아름다운 우리교회 강단은 우리 목사님을 표현하는 줄로 믿습니다!!!
거룩하고 거룩하시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직접 거하시는 우리교회를 볼 때
우리 목사님께서는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는 분이시며 얼마나 귀하고 귀하신 하나님의 종이신지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저같은 죄인 중에 괴수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거두어주시며 희생과 오래참으심과 수고로 인도해주신 목사님의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날마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목숨다해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날마다 하늘문이 열리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함께 하는 교회이며 하나님께서 붙드신 참목자이신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참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참교회입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하고 귀한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말씀을 듣고 인도를 받을수가 있음을 얼마나 큰 은혜이며 사랑이며 긍휼인지 제자신이 도저히 받을수 없는 큰 은혜였습니다
말씀과 인도와 훈계와 가르침에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보시고 또 모든 비밀을 목사님과 전도사님에게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시고 계시기에 사실로 받고 주제를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양의 자리로 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신 목사님!!
완전하고 백프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사랑하시며 순전하고 신실하시며 진리의 말씀으로충만하시고 신부이신 목사님!!!
온전히 거룩으로 거룩한 천상과 같은 참교회로 인정하시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는 강단에 목사님께서 계셔서 이러한 놀랍고 놀라운 은혜가 넘쳐나는줄 믿습니다
오직 충성되고 착한 양으로 얌전히 순종만 하겠습니다
귀하고 귀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참종 참 목자님께서 계신 곳이 천국입니다
영적 실상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의 순수하시고 순결하신마음과 목숨내놓고 십자가를 달게 지시고 정금같은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시며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백프로 정확히 맞추시는 목사님앞에 저절로 고개를 숙입니다. 오직 목사님을 본받아 살고싶습니다. 세상끝에 와 있는이때에 오직 진리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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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