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mayiddhiñāṇaṃ
2.정신으로 이루어진 몸에 대한 앎
의소성신변지意所成神變智
마음으로 만든 신통의 지혜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40.[세존]“[벗들이여,] 그 수행승은 이렇게 마음心이 삼매에 들어得定, 청정해지고 고결해지고, 티끌없이
5.“17)‘그는 이와 같이 마음心이 삼매에 들고得定,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이 없고,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오염을 여의어, 유연해지고 유능해지고, 확립되고 흔들림 없게 되어,
오염원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활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manomayaṃ kāyaṃ abhinimmānāya cittaṃ abhinīharati abhininnāmeti.
정신으로 이루어진意所成 몸身의 창조化作에 마음心을 지향하게 하고 기울게 하여,
마음意으로 만든 몸으로 마음心을 향하게 하고 기울게 한다.
So imamhā kāyā aññaṃ kāyaṃ abhinimmināti rūpiṃ manomayaṃ sabbaṅgapaccaṅgiṃ ahīnindriyaṃ.
이 몸으로부터, 형상을 갖추고, 정신意으로 만들어지고, 모든 사지를 갖추고, 감관이 결여되지 않은 다른 몸을 만듭니다.
그는 이 몸으로부터 형상을 가지고, 마음意으로 이루어지고, 모든 수족이 다 갖추어지고, 감각기능根이 결여되지 않은 다른 몸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