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회(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s, 라틴어: Concilium)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전체 교회”의 주교와 대표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로마 가톨릭의 경우 로마의 주교
실상 첫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 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유다인
그 뒤 2세기, 3세기의 박해시대에도 지역별로 주교(감독)들이 모여서 사목문제를 협의하였는데, 이런 회의를 지역 공의회(Concilium provinciale, 혹은 regionale)라 하였고, 이러한 회의는 인근지역 교회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하여 교회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되고 차츰 로마제국 전역에 교회가 확장되고 신학
제1차 공의회에서 제8차 공의회까지는 주로 황제가 소집하고, 황제의 보호 하에 제국의 동방지역인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에페소, 칼케돈
공의회가 거듭되면서 이단설이 단죄되고 정통 교리가 선포되었으나, 차츰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는 언어(그리스어 대 라틴어
오래된 역사적 경험을 토대로 하여 로마 가톨릭교회의 새 교회법[1] 은 공의회에 관한 기본적인 규범을 337~341조에서 규정하고 있다.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로부터 제2차 니케아 공의회(7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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