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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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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마을에 한사람도 살지 않는다” 경남 진주 농촌의 현실/檢, `이재명 습격범` 살인미수 등 혐의 기소…"칼로 목 찌르는 연습도"/'습격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322 24.01.30 08:0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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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0 23:25

    첫댓글 암살 미수 범인데 습격 범이 뭐냐!
    저 개멍이 홀로 그랬다고 하는데
    저 개멍의 주변인들이 집단으로 광견병에 걸린 게
    확실하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저 개멍이 어떻게 밥을 쳐먹고 살았는지 각종 현금출납광경을
    은행창구나 현금인출기 등에서 볼 수 있을 거다.
    누구 손에 저격당할 지 모르지만 한국의 반역자로 반드시
    외국으로 이민을 가더라도 따라가서 척결되리라 보여진다.
    살려둬서는 안될 개멍이라서 그렇지 않은가 한다.
    초심을 공격할려고 했다는 소리도 들린다.
    참 개멍이 쉽게 세상을 너무 잘 사는 게 한눈으로 보이는 듯하다.


    한국에 인구가 자꾸 줄어든다고 하는데
    돈을 아무리 퍼 부어도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은 왜 일까요.
    직설적으로 바로 말하면 너무 치열한
    사회적 생존경쟁이 그렇게 만든다고 보여지죠.
    비좁은 국토에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 일등을 하려고
    엄청난 사회적 준비를 하다가 보니 나이가 서른이 넘어도
    자기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마흔이 되어도
    독신을 고집하면서 살아갑니다. 남자만 그러는 게
    아니라 여자도 어지간 하지 않으면 결혼을 하지 않고
    나이만 즐겨 먹고 말죠.
    나이 40세에도 유명 연예인이 혼자 사는 사람이 많죠.
    이게 전염병이 돼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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