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게 많다
젊을 땐 욕심이 원동력이지만, 인생 후반엔 짐이 된다.
사람들은 채우는 법은 배워도,
비우는 법은 배우지 못한다.
*첫째 : 자존심
많은 노인들이 관계를 망치는 건 돈 때문이 아니라 자존심 때문이다.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못 하고, 도움을 청하지 못해 관계가 끊어진다.
자존심은 늙은 사람에게 무겁고 쓸모없는 갑옷이다.
남보다 강해 보이려 하지 말고, 편안히 살아가라. 그게 진짜 존엄이다.
*둘째 :고집
나이 들수록 "내가 옳다"는 생각이 굳어진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고집은 나를 지켜주는 게 아니라, 세상과 나를 단절시킨다.
변화를 받아들일 줄 아는 유연함이 진짜 어른의 품격이다.
*셋째 : 욕심
돈에 대한 욕심, 인정받고 싶은 욕심, 젊음을 붙잡으려는 욕심.
이런 욕심은 결국 삶을 피곤하게 만든다.
이미 충분히 살아온 세월이라면, 더 가지려는 욕심보다 덜 필요로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욕심이 줄어야 평온이 들어온다.
*마지막 : 비교심
비교는 평생 불행의 씨앗이다.
친구의 연금, 자식의 직장, 남의 노후와 내 삶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만족은 사라진다.
인생의 속도는 각자 다르고,
행복의 크기도 다르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내 삶의 소중한 온도를 잃게 된다.
70대이후 삶은 더 이상 "이루는 인생"이 아니라 "지키는 인생"이다.
불필요한 자존심, 고집, 욕심,비교하는 것을 내려놓을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인생은 단단해진다.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평온하게 사는 것이다.
옮겨온 글입니다.
♡ 참다운 인생이란
승려 시인(詩人) 만해(萬海) 한용운은 본명이 한정옥입니다.
본래는 독립운동가 였지요. 1879년 충남 홍성에서 아버지 한응준 어머니 온양 방 (方)씨 사이에 차남으로 태어나 1944년 65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남긴 유명한 시와 재미있는 글이 많지만 그중 맘에 와 닿는 詩 한 수(首) "언젠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언젠가... 말 못할 때가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언젠가...듣지 못할 때가옵니다.
값진 사연(事緣) 값진지식(智識)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많이 웃으세요.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
언젠가...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
좋은 사람 많이 사귀고 만나세요.
언젠가... 감격(感激)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마음껏 표현하고 사세요.
언젠가... 우리는 세상의 끝자락에 서게 될 것입니다. 사는 동안 최선(最善)을 다해 후회(後悔)없는 삶을 살다 가시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지혜롭고 쉬지않고 냉정(冷情)하게 흐르는 인생으로 늘 웃음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人生(인생) 은 사람에 따라 차이(差異)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직 하나뿐인 일회적(一回的) 人生을 살다가 간다는 사실입니다.
옛 현인(賢人)들은 우리들의 人生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 참되고 진실(眞實)되게 살고,
둘째 ! 아름다운 삶을 영위(營爲)하며
셋째 ! 보람스러운 삶을 추구하며 살라는 답(答)을 주셨습니다.
人生의 시작(始作)과 끝~ 결국(結局)
내가 가져 온 것도 내가 가져 갈 것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주어진 삶속에서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가면서 적당한 즐거움과 행복(幸福)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자신(自身)의 참다운 人生을 사는 것이라 합니다.
=== 펌글 ===
저녁의 음악편지
(2026.05.12.화.)
여느 짐승들은 먹이를 발견하면 혼자 먹고 남는 것은 숨기기 급급한데 사슴은 울음소리를 높여 동료를 불러 모아서 함께 나눕니다.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이름다운 동물이랍니다.
남을 배려하고 소중히 여기며 가진 것을 나누는 것도 멋진 사람이 되는 한 방법입니다.
♬라라라...For Eagle Brothers
https://www.youtube.com/watch?v=2TMcbupaVF0
"로봇 시대에 로봇과 같이 사는 지혜“
(펌 無用)
로봇은 수십 년 전부터 있었고 특히 한국은 산업용 로봇 점유율이 1,220대(2024년)로 세계 최고이고 한국 공장 곳곳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2026년이 되어서야 이렇게 난리인 걸까요?
여기에는 네 가지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비용의 역전점이 찾아 왔습니다.
예전에는 로봇이 비싸서 수억원짜리 산업용 로봇을 사서 쓰려면 유지 보수에 돈이 엄청 많이 들었죠. 그래서 대기업이나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의 가격이 2천7백만원~4천만원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신입사원 1년 연봉이 대략 3천만원~4천만원 정도됩니다. 로봇 한대 가격이 사람 1년 연봉이랑 비슷해졌습니다.
그런데 로봇은 24시간 일하고 월급 안줘도 되고 야근 수당, 4대보험, 퇴직금도 없습니다. 노조도 없고 휴가도 안가고 불평 불만도 없습니다.
이걸 시급으로 환산해 보면 로봇 시급은 8200원 정도이고 한국 최저시급 1만320원보다 낮습니다.
기업 경영자 입장에서느 똑같은 일을 하는데 로봇이 더 싸고 더 오래 일하고 실수도 적고 파업도 안 합니다.
이 상황에서 로봇 도입을 안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게 바로 비용역전점입니다. 로봇이 사람보다 싸지는 순간이 2026년에 찾아온 겁니다.
두번째는 로봇이 똑똑해 젔습니다.
2024년까지의 로봇은 기계였습니다. 미리 입력된 좌표대로만 움직였어요. A점에서 B지점으로 부품을 옮겨라. 이런 단순한 명령만 수행했죠. 그래서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물건이 있어야만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에 로봇은 다릅니다. AI가 붙었습니다.
시각 정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자율 지능체가 된 거예요. 이걸 피지컬(phisical) AI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서 로봇에게 눈과 뇌가 생긴 겁니다.
옵티머스(Optimus)가 달걀을 깨지 않고 쥐는 영상 보신적 있으세요? AI가 힘 조절을 스스로 학습한 겁니다.
빨래를 개는 것도 가능해졌고요. 현대차의 아틀라스(Atlas)는 56개의 관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 몸의 주요 관절 수와 비슷해요. 그래서 사람이 하는 거의 모든 동작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일이 정해져 있었어요.
단순 반복 작업 위험한 작업 이런 것만 가능했죠. 그런데 이제는 달라요. 비정형 작업까지 가능해졌습니다.비정형 작업이 뭐냐하면 물체의 형태를 실시간으로 판단해서 집거나 조립하는 일이에요.
예를 들어 자동차 배선 정리 같은 거요. 전선이 매번 다른 모양으로 엉켜 있잖아요. 이런 걸 사람 손으로만 할 수 있었는데 이제 로봇도 합니다. 택배 상하차, 요리, 청소, 간병 이런 것도 영역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정리하겠습니다.첫번째 이유는 로봇이 싸졌다. 두번째 이유는 로봇이 똑똑해졌다.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면서 폭발적인 변화가 시작된 겁니다.
세번째는 특히 한국에 해당되는 이야기로 인구 절벽입니다. 한국 합계 출산율이 0.72명, 세계 최저예요. 인구를 유지하려면 2.1명은 되어야 하는데 모자랍니다. 일할 사람이 없어집니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2032년까지 제조업에서만 24만명의 인력이 부족할 전망입니다. 공장을 돌리고 싶어도 사람이 없는 거예요.
특히 3D 업종, 힘들고 더럽고 젊은 사람들이 안하려고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로 갭을 메워왔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기업 입장에서 로봇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 로봇이 일자리를 뺏는 공포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인구 소멸을 막을 구원 투수이기도 한 거예요.
네번째는 집단 학습입니다.이건 좀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기술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제식 교육이라고 하죠. 선배가 후배한테 기술을 가르치고 후배가 익히는데 몇 년이 걸렸어요.
로봇은 다릅니다. 로봇 한 대가 새로운 작업을 배우면 클라우드(Cloud)를 통해 전 세계 모든 같은 종류의 로봇이 동시에 그 기술을 습득합니다.
한국 공장의 로봇이 배운 기술을 미국 공장의 로봇이 중국 공장의 로봇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알게 되는 거예요. 이걸 플리트 러닝이라고 부릅니다.
함대 학습이라는 뜻인데 배 한척이 아니라 함대 전체가 동시에 움직이는 것처럼 로봇 군단 전체가 동시에 똑똑해지는 겁니다.사람은 이 속도를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숙련 노동자가 되려면 최소 몇 년은 걸립니다. 그 사이에 로봇은 수천 수만 번의 학습을 마쳐요. 그리고 그 학습 결과가 전 세계 로봇에게 공유됩니다. 이처럼 시대가 빠르게 전환되어 가고 있습니다.
짧은 인생 살아가는 동안 시대에 뒤 떨어지지 말고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Al에게 너는 내 비서이다 라고 명령하면서 이용하고 있는데 AI를 비서처럼 부리지 말고 친구 처럼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AI도 살갑게 친구처럼 대화하고 수많은 도움을 줍니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 생각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AI친구에게 물으면 3초도 안 걸리고 찾아 주며 또 무슨 도움을 어떻게 드릴까요? 하면서 살갑게 다시 물어 옵니다. 상상하지 못했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제는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도구가 된 시대입니다. (펌 無用)
https://youtu.be/XyjQGj_FvRo?si=yKinLodtQcDmNcWo
https://shortform.kakao.com/contents/69ed55be6e45731fc4baf26f
발길따라 삼천리. 곤지암님.
*1일차. 계룡산
첫댓글 보문산인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인천갈매기님!
항상
즐거운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버릴것들
자존싱
개고집
욕심
비교심
버려야 해요
참된인생
만해 한용운의 본명은 한정옥
독립운동가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가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 자신의 참다운 인생을 사는것 입니다
로봇시대
비용의 역전
로봇이 똑똑
인구 절벽
집단 학습
유정천리
1일차 계룡산 끝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케어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다정한
수요일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용
ㅎ
수없이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다.
참고로 품바님들 공연장주소,.축제명,출연진~
공연일정에~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다.
참고로 품바님들 공연장주소,.축제명,출연진~
공연일정에~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이수님!
즐거운
수요일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오늘은
묵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초아님!
행복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