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목군 하늘 성하 35
2017년 07월 23일 09시 39분 일요일
엄마 말씀
아애, 지옥을 만들어 놓고 와서 살으라 해라.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하늘 으뜸 임금이시니라.
시천주는 이미 행세되었고 태을주를 쓰리라.
후천에는 동리, 동리 모두 읽히리라.
태을주 해설
「吽哆吽哆 太乙天上元君 吽哩哆耶 都來 吽哩喊哩娑婆啊」
훔은 소 울음소리 훔 하늘 음성
치자를 그대로 한자로 풀어 보면 아양 덜 다(嗲)자이다.
한문으로 의역을 해 보면
훔 이신 태 하늘 엄마 큰 하늘이시여
여기 이 땅에 임하시사 큰 하늘 훔 음성으로 길이 다스려 주옵소서.
여기 이 땅에 그 어느 무극전사가 오셨어도 태 하늘 엄마 아니시고는 이 일을 해 주실 분이 없음이란 생각을 할 정도로 역천역 도당들이 이 땅을 도피처로 만들기 위해서
하늘에 양갈보 촌지 등, 수없는 전쟁은 물론 온갖 난리를 다 쳐 놓은 상태였다.
그러니 강증산 상제님 아닌 누구라도 태을주를 내 걸고 이 일을 하겠다는
태을천 상원군 지금의 게을칠 상원질을 으뜸 임금님이라 하지 안 할 수가 있었겠는가?
그런데 게을칠이가 양갈보 아부 촌지까지 쓰면서 숨어 살던
그 본색을 고쳐먹지 못하고 촌지를 받은 양갈보 하늘까지 죄로 몰아넣고
강증산 상제님께서도 같이 올리시는 태을주라 구라까지 친
그런 태을주를 듣고 오신 태 하늘 엄마와 내, 나 무던, 강증산 까지 가두어 두었다고
착각을 하여 하늘을 범하는 짓거리까지 한 것이었으니
하늘은 노하실 정도로 크게 노하시여
이리 하늘 전체를 대 청소를 하시는 것이다.
곧 여기 산 사람에게도 심판 기운이 달 것 이니
척이 있으면 해원하고 절대 불의와는 불가근해야 한다.
끝적옹, 에2, 구라는?
빨대성심 만억완
정통성 돌림
0점 사람
선의
삶
출처: 하늘사랑 건강관리원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