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 속에 똬리를 틀고 앉은 악한 마음이 재앙의 근원.

[예젤죤]

◈심령 속에 똬리를 틀고 앉은 악한 마음이 재앙의 근원.

 하나님이 동북아 한반도의 참된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이 세상 그 어느 누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친히 자신의 힘과 지혜와 능력으로만 구원하시려고 이런 지혜를 제게 깨닫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인간 육신 생명의 급소는 여러 군데이지만, 육신 생명의 주인이 되고 운전수가 된 영혼의 급소는 오직 한 군데 뿐이니, 그게 바로 그 사람의 심령 속에 똬리를 틀고 앉은 마음, 곧 육신의 생각에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탐심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이 악인과 싸울 때에는 아무리 상대방 육신의 급소를 찾아 응징하려 하여도 응징할 수 없지만, 오직 상대방 사람의 육신 생명의 주인이 되고 운전수가 된 영혼마저 좌우하고자 하는 교만무례한 육신의 생각을 떠 받드는 악한 마음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응징하게 되면, 그때에는 반드시 상대방 원수의 육신도 죽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의 모든 분쟁은 알고 보면 하나님이 보우하심을 받는 의인들과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의 졸개들인 악인들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이 악인의 공격을 받아 피해를 당할 때에는 의인의 심령 속에 숨은 악한 마음부터 먼저 찾아 죽여야만 비로소 악인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악인이 의인을 공격할 때에는 가장 먼저 의인을 지키고 계신 예수님을 그 사람에게서 분리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각종 탐욕을 불러 일으켜 범죄하도록 만들면, 하나님이 그 의인의 개인 교수를 하고 있는 성령을 불러들여 그의 곁을 떠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여야 할 백의민족이 사단의 불법불의한 죄악으로 추악하게 변질될 땐, 천하의 그 어떤 천사나 동맹국들도 그들을 도울 수 없게 되어 멸망하게 됩니다.

 김일성 일가들이 악령에서 발생되는 무력으로는 이승만 대통령이 믿음으로 세운 대한민국을 침범해 짓밟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자, 대한민국의 주인공들인 신앙인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치 않게 하는 신학을 가르치게 하여 결국 오늘날과 같은 종북 반역 집단이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정권을 찬탈하여 희롱하게 되었습니다. 즉 남한의 신앙인들과 정치인들과 지식인들의 심령 속에 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소멸시켜 버린 채 오직 육적인 부강으로 음란방탕한 짓들만 하게 되면, 하나님의 성령이 그들을 미워해 떠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는 방법을 들짐승 뱀은 에덴 동산에서부터 사용하였으니, 그게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악을 범하게 하는 일입니다.

 이 시대의 들짐승 뱀, 곧 사단화된 공산당은 간교하여 예수님의 언행을 지키고 따르고자 하는 믿음의 의인들을 자신들의 육적인 권능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음을 알고, 모든 피조물의 생성소멸과 생사화복을 좌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범죄하도록 만듭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보우가 그들에게서 떠나신다는 것을 알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음란한 죄악을 범하게 만들어 타락시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아무리 자신의 형상을 닮은 자녀라 할지라도 자신의 말씀을 믿고 따르지 않을 때에는 그들을 짐승 취급해 떠나십니다. 사단이 이것을 알고 지금껏 온 인류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길로만 이끌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천애고아(天涯孤兒)들로 만들어 괴롭힙니다. 이 방법이 바로 인간 영혼의 급소를 공격하는 사단의 유일무이한 전술전략(戰術戰略)입니다.

 문재인의 심령 속에 가부좌(跏趺坐)하고 있는 사단이 총 한방 쏘지 않고 대한민국의 정권을 찬탈하였습니다. 즉 대한민국의 주인공들인 신앙인들이 타락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도 저주를 받습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신명기 28:15~19) 하심 같이, 하나님의 자녀된 신앙인들이 예수님의 언행을 따르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거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사단은 세상의 빛과 소금된 기독인들을 세속화시켜 발생되는 저주를 전 국민들에게 파급시켜 함께 멸망하도록 이끕니다. 인류 역사상 임금(대통령)된 자가 자기 백성(국민)들을 적국에게 팔아넘기는 짓은 아마도 가짜 대통령 문재인이 처음일 것입니다. 이런 천인공노할 악행을 두 눈 버젓이 뜨고도 말한마디 못하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교주 목사들입니다. 저들이 그렇게 된 것은 저들을 이끄는 신학자(선각자, 목사)들이 모두 김일성 일가들과 같은 심보로 교인들과 국민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온 국민이 저들만 섬기려 할 뿐,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성령의 말씀을 순종해 지키는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만으로 이 재앙들을 이기려 하나, 빌바를 알지 못하는 헛된 기도는 바알 선지자들처럼 아무리 몸을 찢고 상하게 하여도 하나님은 듣질 않습니다.

 그러므로 김일성 일가들을 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령 속에 가부좌하고 하고 있는 김일성 일가들과 같은 악한 마음을 찾아 죽이는 일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국힘당 국회의원들이 하는 꼬락서니들을 보십시오. 문재인을 응징할 수 있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저마다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반역 세력들의 심보를 갖고 이 손 바닥만한 한반도에서는 자신 같은 사람만이 권력을 잡아야만 안전하다 할 뿐, 자신들보다 정직하고 공의로운 사람인 박근혜 대통령 같은 분들에게는 결코 그 직책과 권한을 돌려 주지 않습니다. 김일성 일가들과 똑 같은 심보를 지닌 저들이 어찌 종북 반역 세력들을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응징할 수 있겠습니까?

 종북 반역 세력들이 촛불 시위의 다수와 덩치를 이용해 정권을 찬탈하였으니 대한민국의 애국 국민들도 덩달아 자신들처럼 육적인 다수와 덩치가 큰 것으로 과격하게 행동하여 자신들과 싸워 이기라고 유혹합니다. 종북 반역 세력들을 지도해 이끈 들짐승 뱀, 곧 사단이 자신의 제자들로 돌변한 대한민국의 보수 정치인들과 기독인들을 향해 비웃고 있습니다. 즉 억울하면 무슨 수단방법으로든 마귀 자신처럼 거짓과 허위와 술수와 덩치와 숫자가 뛰어난 힘을 배경 삼고 또 그것을 이용해 종북 반역 세력들을 넘어뜨리라고 충동질 합니다. 이런 충동질에 넘어가 저들과 같은 수법으로 이겨 보려고 날뛰면 날뛸수록 하나님과의 관계는 점점 더 멀어져 가게 되고 결국에는 유대인들처럼 본토에서 쫓겨나 온 지구촌을 떠돌아다니며 구걸하는 난민이 됩니다.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 또한 자신들의 심령 속에 똬리를 틀고 앉은 김일성 일가들의 심보부터 죽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심령 속에 똬리를 틀고 앉은 사단의 악령을 자기 육신의 생각에서부터 먼저 찾아 발견해 죽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따르는 신앙인들 또한 날마다 자기 육신의 심령 속에서 주인 행세하려는 사단의 악습을 발견하는 즉시 죽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린도전서 15:31) 하셨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몇개이길레 날마다 죽을 수 있겠습니까? 그 목숨은 육신의 목숨이 아니라 예수님의 교훈을 불신해 불순종하려는 예수 믿기 이전의 옛사람의 마음입니다. 마귀가 자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과 상반되는 옛날 습성을 상기시키며 유혹하는데, 이 때에 신앙인들은 우한 질병과 같은 옛 습성들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죽여야 합니다.

 신앙인들이 옛사람인 육신의 생각을 따르게 되면, 그의 심령 속에 계신 성령이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여 그 말씀으로 옛사람의 악습을 죽입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옛사람의 악습을 제거하는 것을 두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눈에 보이는 원수들과 적군들의 육신 생명이나 천재지변은 물리치려 하여도, 자기 심령에 똬리를 틀고 앉은 악한 마음은 결코 예수님의 말씀으로 죽이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알고도 지키지 않을 때에는, 자신들의 면전에 원수 같은 문재인이 버젓이 나타나 예수님의 언행대로 살지 못한 모든 죄에 대해 채찍질 합니다. 그러나 신앙인들이 예수님의 언행대로 순종하면, 사단은 그들을 죽여야 할 명분이 없기 때문에 문재인 같은 악인들은 숨을 곳조차 없게 됩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믿음으로 세운 나라의 국민들은 무조건 이승만 대통령과 같은 믿음으로만 이 나라가 유지하고 발전될 수 있을 뿐, 그의 믿음에서 떠난 신학의 믿음으로는 무조건 김일성 일가들의 손아귀에 빠집니다.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의 포악한 독재 만행에서 세상 만민을 구출하는 것이 이 국민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소명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독인들과 그들의 제자된 정치인들은 기복신앙에 빠져 현 상황하에서 오직 권력 챙기기와 땅 따먹기와 음란방탕으로 허송 세월하려 합니다. 세상을 구출하는 일은 미국 같은 강대국들의 몫이 아닙니다. 사람이 진리로 성장하게 된 증거가 바로 이웃 사람들을 악인의 손에서 구출하는 일입니다. 이런 희생을 강대국들에게 떠 넘기는 건, 마치 예수님더러 또다시 세상에 와 자기 대신 피흘려 죽기만 바라는 짓입니다.

 목숨 걸고 싸우는 것이 전쟁입니다. 미국이 전하여 준 복음으로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인의 희생 정신을 가졌으면, 마땅히 북진통일을 이룩하여 북한 주민들을 사단의 손아귀에서 구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김일성 일가들의 육신 생명을 죽일려면, 먼저 자신들의 심령 속에 똬리 틀고 앉은 김일성 일가들 같은 악습들을 진리의 철장으로 때려 죽여야 합니다. 사람은 만물과 만민보다 뛰어난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여야만 행복할 수 있을 뿐, 김일성 일가들 같이 자신보다 뛰어난 박근혜 대통령 같은 분들을 모함해 죽이기만 하면,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그들에게서 떠나게 됩니다. 사람이 악인을 이기려면, 자기 마음 속에 숨은 김일성 일가들 같은 악한 마음부터 진리의 철장으로 때려 죽여야만 비로소 김일성 일가들의 육신 생명을 응징할 수 있습니다.

 신학이 주도해 가르치는 신앙인들에게는 사도 바울과 같이 날마다 죽는 믿음은 찾아볼 수 없고, 날마다 김일성 일가들과 같은 악습으로 남(하나님, 예수님, 성령)들보다 뛰어나려 합니다. 그래서 신학교는 교주들을 양성시키는 곳이 되었고, 이들이 지배하는 교회는 사단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으며 사단에게 인정받는 교인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정해 줄 수 있는 성도가 아니라, 교주 목사들이 인정해 주는 사단의 종들이 되어 김일성 일가들의 종 노릇만 합니다. 자신들보다 뛰어난 자가 없길 바라는 것이 바로 반역자들의 악습입니다. 오늘날 로마 가톨릭교의 교황을 보십시오. 성경말씀마저도 자신의 악습에 어긋나면 바꾸려 합니다. 이런 자들이 교회 안에 가득하였으니 어찌 사단의 수제자가 된 김일성 일가들이 이승만이 세운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비겁하고 빈약한 자들이 예수님의 언행을 무시해 거부하는 공산당들이며, 이들은 주로 신학에서 발생된 안티 안티 기독인들이 되살아나 세상을 공산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을 이길 수 있는 자들은 오직 사도 바울처럼 옛사람을 날마다 진리의 철장으로 쳐죽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런 믿음을 이 땅에 다시 태어나게 하여 기존의 신앙인들을 회개시키고 또 안티 기독인들의 양성소와 같은 교회가 다시 예수님의 언행을 따르는 교회로 거듭나면, 이 땅에 종북 반역 세력들과 우한 바이러스 같은 괴질은 아침 안개와 같이 소멸됩니다. 종북 반역 세력들의 급소는 그들의 심장이 아니라, 자신의 심령 속에 똬리 틀고 앉아 있는 옛사람, 곧 악한 마음입니다. 사람이 자기 심령 속에 숨은 악령부터 먼저 찾아 죽이지 않으면, 그 어떤 형태의 악령도 멸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의 책망으로 자기 심령 속에 똬리를 틀고 앉은 옛사람부터 먼저 날마다 죽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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