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부지 연인 묻지마 살상 30대, 항소심서 '징역 20년→25년' 가중 기사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시끄럽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남성을 살해하고 여성을 다치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 원심의 형보다 가중된 형을 선고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03116?sid=102
생면부지 연인 묻지마 살상 30대, 항소심서 '징역 20년→25년' 가중
시끄럽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남성을 살해하고 여성을 다치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 원심의 형보다 가중된 형을 선고 받았다. 수원고법 제2-1형사부는 22일 살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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