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만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 같이
참여연대가 대한항공회항 사건에 관하여
참여연대가 조현아 부사장을 고발하자 그날짜로
검찰이 출국 정지신청을 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참여연대 제왕에 심복 노릇하는 검찰 같아 보여
국민은 조현아 부사장보다
참여연대가 보기 싫고 밉게 보인다.
인권운동 같아보이지 않아서이다.
참여연대 위력에 순발력 있게 움직이는 검찰이
한심해보이고 국민은 자존심이 상하다말고 불쾌 하다.
조현아 부사장이 도주우려가 없고
기업경영자의 자사내의 경영행위에 그렇게 법석을 떨어야
했는가? 의문이 생긴다.
참여연대는 검찰 위의 어떤 세력의 집단 같아 불쾌하다.
천안함폭침 사고가 났을 때 UN안보리 이사국으로 달려가
북한 변호를 한 것이 참여연대 이였고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에 유가족을 위한 천만서명운동을 벌린이가
참여연대이였고 유가족을 국회, 정부, 법원 위에 굴림하도록
세도를 키워준이가 참여연대 이였다.
참여연대 때문에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국민적인 애도의 마음을
활퍠하게 만들었고 세월호참사 기념 사업에 국민은 완전히
반대하는 지경까지 만들었다.
세울호 유가족을 위한 참여연대 서명운동이 아니였다.
박원순 정치 세력을 키우는 행위로만 비쳤다.
바근혜 OUT 촛불시위 불씨를 살려 청와대로 진입하는
공방 난동에 효자동 주민에 불편을 주었고 시위에 항상
원근 거리에서 힘을 실어준이가 참여연대이였다.
그세력으로 검찰을 하우스보이 같이 부리고
한 기업인의 수개의 사장직함의 옷을 다 벗겨버리는 실력을
국민에게 보여주었다. 부사장이 직원에게 과한 발언을
갖고 마녀사냥식으로 여론을 몰아가는 모습 좋지않게 보인다.
그런데 기이하여 국민이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그 세력이 북한의 장성택 처형이라는 살인 독재에는 한마디
말이 없었다.
국회에서 북한 인권에 관한 결의에 한마디 말이 없었다.
참여연대는 문재인 문희상이 통진당해산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해도 말이 없었고
박원순 시장이 사저에서 손님을 초대하여 38,000원 짜리 식사대접을 한
사전부정선거운동에 대하여도 말이 없다.
북한 인권에 대하여,3대세습에 대하여 왜 말이 없는지?
대기업 부사장 옷벗기는 일에는 인권을 무자비하게 짓밟고
희생해도 그 것이 참여연대의 본업 인권운동인지 의문이 가고
참여연대 활동이 국민의 눈에 거슬리고 예사럽게만 보이지 않아서
해보는 말이다. 나라가 참여연대세상만이 아닌데.
국회에서 북한 인권결의안 통과 되는 것을 반대한 야당의원에게는
왜 참여연대는 말이 없는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3 19:05
첫댓글 세월잡고국민분열이간질집단폭행자해공갈안행김현과노인폄하썩은주댕이로노인농락우롱한설빵희상간신은개작두로처리도못하는노랑잡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