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EgO6ktnjt2A?si=x1v35UPTISqnT8v5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 바로 다음에는 화성이 존재한다. 화성은 과거 물과 대기가 존재했다. 하지만 태양의 영향으로 이것조차도 가설이겠지만 물과 구름(대기)가 사라졌다.
창조주가 처음부터 지구에 실험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은게 아니라 화성에서 먼저 생명체에 관한 실험을 했다면 얼추 맞아 떨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더 심증이 가는 것은 태양의 존재, 물의 존재, 대기의 존재가 생명활동의 필수라는 어떤 공식과도 같은 창조주의 의지(recipe)가 들어가 있는게 아닐까? Carbon based organism인 인간또한 신의 여러 피조물 중 한가지 타입으로 존재하는지 모른다. 그 이유는 성경에서 찾을 수 있고 경험상으로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인간이라는 피조물과 성경에서 언급하는 신의 하수인들인 천사와 악마라 불리는 존재... 이 두 서로 다른 존재가 각기 다른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50대 50이다. 믿던가 말던가...
태양, 물, 대기가 신의 레시피라면 우주 어느 다른 공간상에서 우리와 똑같은 탄소 기반 구조의 생물체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우주는 넓으니까...
첫댓글 우리가 모르는 기원.존재.의식.힘.에너지.매체
물질.상관관계.영혼.지적.영적 호기심 얻으려 죄를 만들고 임상시험 하는 조직에 가담한 너!같은 돈받고 연구하는 부류들 꽤있다
심지어 죽어서도 사후세계나. 원자.뇌파관련 단서 얻을려고 죽이는 호기심쟁이들 많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