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지난 주에 있었던 아주 소소한 이야기
외로운 낚시꾼 추천 0 조회 916 14.05.28 17:1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5.28 17:37

    첫댓글 정말로 누구 말 처럼 보내드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였는데!!! 외로운 낚시꾼 사우동에서 장렬히 전사하다 신문에 나올수 있었는데 아깝다 아울러 밤세워 고스톱도 칠수 있는 기회 였는데....농담 입니다 ~괜찮어유.!!!낚시꾼님? 삼가 아픔을 함께 누립니다 ~지금은 어떠심?

  • 작성자 14.05.28 18:50

    외로운 사람끼리 이러심 아니되옵니다^^

    코드9님 말씀처럼 절뚝거리고 다닙니다.
    회복이 좀걸리내요^^;;
    이유는 모...

  • 14.05.28 17:41

    참으로 다행입니다.
    머리로..대리석을 박았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대리석...엄청 비쌀텐데...

    삼신의 보금자리를 놓치면 안됩니다.
    몸으로 뒹굴더라도..잘 모셔야죠...~

    길가다..쩔룩거리는 기사님 보이면..아는척하겠음다~

  • 작성자 14.05.28 18:53

    푸 하하하~^^

    대리석 한장값도 못벌었을 때인데...
    저 알아보는 팁을 하나 드리자면,
    거의 0.1톤의 거구(?)랍니다.
    대리석 한장쯤이야~ㅎㅎ

  • 14.05.28 18:56

    헉!!!!!!!다이어트 하삼!!!

  • 작성자 14.05.28 23:45

    @solitaryman 일 할때는 쫄쫄 굶다가...
    집에 가면 폭식을 하니 다이어트는
    꿈도 못꿉니다^^;;

  • 14.05.28 19:05

    외로운낚시꾼님 가신줄 알고 말없이 가셨구나! 응근 섭섭했는데
    살아 돌아와서 기쁨
    미래님& 외로운낚시꾼님 보내버리셨군

  • 작성자 14.05.28 23:41

    감사합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 가는게 맞겠죠~ㅎㅎ
    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 14.05.28 23:43

    @외로운 낚시꾼 어떤이가 보내버리던데

  • 작성자 14.05.28 23:49

    @Sss 써니ssS 그러게요^^;;
    몹쓸 사람 같으니...

  • 14.05.28 23:55

    @외로운 낚시꾼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다시 태어난 기분 초심으로 시작

  • 작성자 14.05.29 00:05

    @Sss 써니ssS 넵~!!
    에스 써니님도 화이팅~^^*

  • 14.05.28 20:10

    큰일날뻔하셨네요~우리무두 항상 조심합시다~
    나도 신촌에서 톡하면서 거타가 철판으로만든
    조형물과 헤딩한적있는데 보신각종소리마냥 뎅~~~~
    소리와함께 지나가는 청춘들이 하도웃길래~
    쪅팔려서디지는줄~~~ㅋㅋ

  • 작성자 14.05.28 23:44

    푸 하하하~^^;;;
    뎅~~소리에 버스안에서 터졌습니다~ㅎㅎ
    쪽 팔린거 책임지삼~!!

  • 14.05.28 21:55

    풍채 좋으신 분은 특히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분 몇배 타격이 오거든요 그만하니 다행입니다
    항시 몸 챙기시고 조심 조심...

  • 작성자 14.05.28 23:48

    감사합니다^^
    풍채가 좋다구 소문 났나요? ㅎㅎ
    넵...그동안은 하늘이 도운것 같아요.
    조심 하겠습니다.

  • 14.05.29 06:00

    사우동먹자에 긴 파마머리에 청바지입은 날씬 미녀도 대리기사하십니다........

  • 작성자 14.05.29 13:24

    다음에 기회되면 눈 크게 뜨고 찾아보죠^^

  • 14.05.29 06:27

    님 글보니 대리일은 다 비슷한가 봐요

  • 작성자 14.05.29 13:24

    길게 보면 다 비슷할 거란 생각입니다^^

  • 14.05.29 08:58

    큰일날뻔 하셨네요.
    저도 깜빡 사이에 아스팔트 길에 내 팽게진 적이 있는데요.오른쪽 팔목주위가 미스나우시" 되고
    핸드폰 생각과,창피한 생각이 교차 하는데, 어느 딸같은 여대생... 핸드폰과 주머니 에서 떨어져
    흩어진 백원짜리 동전들을 줏어 들고서... 아~저~씨 ...괜찮으세요. 흐흐흐...너무 아파서 고맙단
    말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천쪽이 ~ 좀 ~ 물은 않좋은것 같은 느낌 이군요.

  • 작성자 14.05.29 13:26

    저는 오른쪽 무릎과 팔꿈치 부분에 타격을 크게 입었어요^^;;
    솔직히 이게 두번째라는,,,ㅠㅠ

  • 14.05.29 11:37

    송도에서 1시간 반 죽다가 분당콜 잡고(속으로 좋아서 ㅎㅎ)핸펀 프로그램 끄면서 가다가 보도블럭에 걸려서
    양쪽무릎 다 까져서 일 주일 고생한 일인 입니다. 마니 아프셨겠네여 ㅎㅎㅎ
    당해 봐서 그맘 압니다.

  • 작성자 14.05.29 13:27

    네~!!
    아직도 마이 아퍼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