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현지 시간) 포브스는 오는 30일 저녁부터 물병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물병자리 유성우는 다음 달 12~13일까지 볼 수 있을 전망이다.7월의 물병자리 유성우는 보통 장마와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명성에 가려져 관심 밖인데, 올해는 장마가 끝난 뒤에 찾아오는 데다 달도 밝아서 관측하기 좋다.
유성우는 밤 12시 이후부터 해가 뜨기 직전인 13일 새벽 5시 사이가 가장 관측이 좋은 최적기다.인공조명이 없는 가급적 어두운 곳에서 물병자리 에타별이 있는 남동쪽 하늘 전체를 바라보면 된다.https://www.insight.co.kr/news/405571
이번주 토요일(30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원 빌며 봐야 할 물병자리 유성우 쏟아진다
이번 주말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별똥별 우주쇼’를 관람할 수 있다.
www.insight.co.kr
전문은 출처에!방금 별똥별 봐서 기사 끌어옴 다들 소원 빌자~!
첫댓글 우와 날 잡고 하늘 보고 있어야겠다
오매 30일날에도 떨어진단 소리재? 다음달 12-13일이 관측하기 좋고!!! 좋은 정보 고마워!!!!
맞아! 넉넉하게 봐도 될듯해~
첫댓글 우와 날 잡고 하늘 보고 있어야겠다
오매 30일날에도 떨어진단 소리재? 다음달 12-13일이 관측하기 좋고!!! 좋은 정보 고마워!!!!
맞아! 넉넉하게 봐도 될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