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종말을 위한 협주곡(協奏曲)1 / 청송 권규학
아무리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할지라도
미모만으로 사내를 사로잡을 순 없습니다
절세미인이라면 더없이 좋을 듯해도
때론 소녀의 청순미에 끌리기도 하고
가끔은 누이 같은 여인의 포근함에 빠지고
도발적인 요부의 모습이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남자란
한 가지에 만족하지 못하는 동물이기에…,
그 어떤 능력 있는 남자라고 할지라도
어지간한 수단으로 여인을 속일 순 없습니다
여자의 촉각은 민감하며
특히 다른 여자의 흔적은 놓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가슴에 품고 귀를 기울이면
그 사람 주변의 이야기를 얼추 들을 수 있는
어쩌면, 허무로 옷을 지어 입고
권태로 분단장을 하는 경우일지도 모를…,
인생은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집을 떠나 봐야 어른이 되듯이
만나서 맛 본 기쁨만큼이나
이별의 아픔도 있겠지만
떠나지 않으면
돌아오는 기쁨을 맛보지 못하는 법
더 큰 사랑을 위한 이별일 수도 있다는.
첫댓글 수고해주신
사랑..
이별
좋은글
아름다운글
잘보고갑니다.............작가님
폭염으로
힘드신날이네요..
수요일
오후에도
더위조심
건강하시고
기분좋은시간만....보내세요...!!!!!
청송작가님.....항상...건강한날만............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연일 불볕더위의 연속입니다.
말복이 지나면 좀 수그러들려는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청송 권규학
반겨주신글
답글
격려의글
감사해요................작가님
목요일
오후에도
무척이나
더운날씨네요...
건강한시간
행복한시간만.....보내세요...!!!
청송작가님....폭염날씨에...항상....건강한날만......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