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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도승지 조선의 정3품 당상관직으로 승정원의 우두머리 관직이다. 또한 이조의 역할을 분담하고,국왕의 자문역을 맡은 이방의 직무와 홍문관의 직제학,상서원의 正을 겸직한, 오늘날의 대통령 비서실장. 도승지는 王의 최측근에서 시종하며, 인재를 가려 관리로 선발하는 일에 깊숙히 관여했기 때문에,기능이 왕권과 직결되어,왕권이 강력한 시기나 국왕의 신임을 받을때,의정부 6조대신에 필적하는 기능을 발휘하였다. 0.권력 대통령의 심복이자 복심인 권력의 꽃 비서실장이 이병기로 교체되었다. 옛말에도 '승지가 정승,판서보다 낫다"했거늘 다시 말해 가까이 있는, 접근성이 좋은 비서실장이 총리나 장관보다 권력이 훨씬 세다는 말인데 건국이래 공화정을 택한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히 증명되어 오고 있다. 혹자는 "소통령,왕실장"이라 칭하기도하면서.... 0역대 대통령의 최고 복심 박 정희 김 정렴 : 9년3개월 최장수,영원한 비서실장 전 두환 장 세동 : 경호실장. 막강한 권력으로 최고 실력자 노 태우 박 철언 ; 6공 황태자로 특별보좌관/정책보좌관 김 영삼 김 현철 : 청와대보다 현철이 한테 줄서는게 낫다. 김 대중 박 지원 ; 역대 대통령 최고 복심, 최고 실세 노 무현 문 재인 ; 평생동지로 보완적 역할 이 명박 ; 이 동관 ; 홍보수석 MB,최측근 '이 핵관(핵심)" 0.김 기춘 비서실장 경남 거제출신 김 기춘은 1939년생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의 이름을 따서 만든 '정수장학회"에서 장학금을 받은 모범생으로 검찰총장, 법무장관, 15,16,17대 국회의원을 했고,박정희대통령 말년에는 청와대 비서관을 지내, 이번 비서실장을 마침에 따라 부녀대통령 대를 이어 보필한 최측근으로,특히 육여사 살해범 문세광을 조사,저격원인을 밣혀냈다. 김기춘 실장은 외아들 성원(48세)이 2013.12.31일 교통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있어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일이였슴에도,세월호와 정윤회사건으로 그만두지 못했슴이 안타까웠다. #평가 = 세월호와 인사파동등 다사다난했던 업무를 무리 없이 수행했으나 대통령의 불통 이미지를 개선시키지 못한 아쉬움도 있다. # 結 語 집권 3년차를 맞는 싯점에 새로이 기용된 이 병기 비서실장이 청와대 전직원을 知와 德으로 하나로 묶어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잘 보좌해 대한민국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명실상부한 先進 强國으로 안착 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님들! 모두 春 3月 好時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첫댓글 신임 이병기 비서실장이 직무를 잘 수행하여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3품 승지가 1품 정승보다 권력이 막강했지요.
중국은 알없는 내시들 때문에 망한적도 많지요.
측근에 있는 사람들이 잘 해야 대통령의 귀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