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글269 - 트럼프 저격을 통해 우리가 얻는 것
치매로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바이든과 미국 민주당 세력들, 그 뒤에 다크 스테이트 세력들은 공화당의 트럼프를 죽이기 위해 젊은이를 고용했다고 보여집니다.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① 저격한 자(토마스 매튜 크룩스)에 대해 신고를 받고도 저지하지 않은 자들,
② 지붕 위에 올라가지 않고 건물 안에서만 대기한 요원들,
③ 지붕 위에 올라간 상태에 대해 올라가 보고도 신고하지 않은 경찰관,
④ 제 때 저격하지 않은 저격요원,
⑤ 저격요원 위치도 그 자리에 배치하지 않은 지휘체계, - 그리고 그 자리가 지붕이 지나치게 비탈져서 그렇다고 말하는 지휘관
⑥ 경호요원들의 어리숙함과 키 큰 트럼프를 가리기엔 키가 작은 여성 요원
⑦ 이 저격의 뒤에서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 방송 세력, 비호하는 정치세력, 헛소리하며 진실을 털어놓고 있는 바이든의 이야기까지....
⑧ 주차장에서 발견된 저격한 자의 폭탄 차량까지....
이미 심슨 만화에도 나왔듯이 트럼프를 죽이려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을 일반 사람도 눈치를 챌 수 있는데 제대로 된 경호마저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이 커다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증거들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정치세력에도 조작된 선거를 치르게 하고, 한 사람 때문에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고, 미국의 정치 현실을 냉정하게 보고하지 않는 방송세력들이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의로운 자들의 노력으로 어두운 세력들은 그 손과 발이 잘려야 하고, 그 입을 닫아걸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죽음을 당하지 않고 귀를 다친 트럼프... 앞으로 그를 통해 미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잘 보아야 할 것이고,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뜨고 역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