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의 스포츠

[인니]

프로축구

                    국내 축구

◎ 경기 전적 - 2021 하나원큐 K리그 1

◎ 경기 전적 - 2021 하나원큐 K리그 2

    해외 축구

◎ 경기 전적

프로야구

◎ 경기 전적 - 2021 신한은행 KBO리그

◎ 경기 전적 - 2021 MLB 주요 경기

프로배구

◎ 대한항공 한국 전력 꺽고 최다(5회)우승 - 2022 KOVO컵 결승

프로골프

◎ 임성재,순연된 셋째날 단독 3위 - PGA투어 2021~2022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3R

임성재는 28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십 대회 3라운드에서 14번 홀까지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6언더파로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다. 이날 3라운드 경기는 대회장 인근 악천후로 인해 출전 선수 29명 가운데 15명만 18홀을 마쳤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이자 페덱스컵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2번 홀까지 19언더파로 단독 선두,잰더 쇼플리(미국)는 18언더파로 1타 차 2위다.

◎ 안나린,최혜진 공동 선두 - LPGA CP여자 오픈 3R

최혜진과 안나린은 2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오타와 헌트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 3위 폴라 리토(남아프리카공화국)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최혜진은 이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엮어 5타를 줄였고, 안나린은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1개를 범해 3언더파 69타를 쳤다. 

◎ 서요섭,연장전 끝에 우승 - KPGA투어 4R

서요섭은 28일 군산시 군산CC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낚으며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황인춘(48) 함정우(28)와 공동선두로 마친 뒤 이어진 3번째 연장 혈투에서 버디를 낚고 우승했다. 우승상금 1억원.

◎ 홍지원,1타차 생애 첫 우승 박민정 준우승 - KLPGA투어 한화 클래식 4R

기타경기

◎ 임혜나 취안예,아이스댄싱 사상 첫 금메달 -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한국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사상 첫 메이저 대회 금메달이 나왔다. 임해나(18)-취안예(21·이상 경기일반)가 주인공이다.
둘은 28일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기술 점수(TES) 54.55점, 예술 점수(PCS) 44.70점, 총점 99.25점을 받았다. 리듬 댄스 점수(62.71점)를 합한 총점 161.96점으로 프랑스 셀리나-장 푸흐노(147.66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